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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내게 첫 아더였다. 아더는 김준수와 닮아 있었다. 하지만 너에게서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부분도 많이 있었다. 그래서 순간순간 아더에게서 너를 보다가도, 아더 자체로 빨려들어갔다. 프리뷰에서는 너의 모습이 종종 보이기도 했다지만, 내가 본 23일의 아더는 아더 그 자체였다. 그러다가 한순간 언뜻 너의 눈빛이 스치는 정도였다. 특히 마지막 바위산에 올라가 칼을...
내 눈을 의심했다. 정말 오랜만에 어두운 색 머리칼에 차분히 내린 앞머리를 한 너를 만났다. 파란 배경에 안감이 짙은 보라색인 세미 정장을 갖춰 입고, 약간 보랓빛이 도는 까만 머리를 하고 나타난 너는 내 눈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날씨도, 음향도, 선곡도 하다못해 네 뒤로 흐려지는 배경조차도 모두 너만을 위한 수단이었다. 그저 순수하게 예쁘기만 한 너였다....
드디어 오래도록 기다려 온 고맙콘의 마지막 날이었다. 불이 꺼지고 콘서트를 알리는 첫 음은 마치 현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레이저가 펼쳐지면서 빛으로 된 현을 튕기는 느낌. 첫 곡은 의외로 턴잇업. 셋리스트를 보고 가지 않았기에 무슨 곡을 처음으로 할지 기대했다. 나는 오에오나 꽃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턴잇업이 나와서 첫 곡부터 일어나서 외쳤다. ...
이라는 너의 말. 내가 그 자리에서 직접 너의 목소리를 들었더라면, 나는 아마 울어버렸을지도 모르겠다. 텍스트로 접한 그 말 한 마디가 너무 아프고 고마워서 그저 고맙고 또 고마워서. 너를 보고 싶은 욕심에 너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지는 않았는지, 네가 너무 힘들지는 않을지 걱정과 사랑이 범벅된 요구를 아무렇지도 않게 수용해주는 네가 있었다. 거기에 그치지...
천안 예술의전당 2층 6열(실질적으로는 2열). 서울막공보다 시야가 가까운 느낌이었다. 서울막공은 같은 2층이지만 천안보다 몇 열 뒤쪽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무대가 가까웠던 건지는 잘 모르겠다. 오페라글라스 없이 표정까지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지만 등장인물들의 감정은 넘버와 행동으로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 이전 서울 막공에서 오페라글라스를 사용해 인...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말이 나온 김에, 나를 너로 보낸 예쁜 네 순간들을 기록해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서.
서울에서의 마지막 죽음은 내겐 첫 죽음이었다. 영상 속 초연과 재연의 죽음인 너를 셀 수도 없이 봤다. 초연에서의 너는 조금 더 가벼웠고, 재연에서의 너는 조금 더 묵직했다. 그래서 (네가 했던 엘리자벳을 기준으로) 삼연에서의 너는 또 어떤 죽음일까 궁금했다. 죽음인 너를 내 두 눈으로 보는 건 처음이라 많이 떨렸다. 네가 뮤지컬 배우로 인정받게 된 계기이...
눈물이 났다. 내내 당신의 표정이 너무 예뻐서 전광판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행복하게 웃으며 춤추고 노래하는 네가 눈 앞에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사랑스럽다는 듯 관객석을 보며 노래할 땐 정말 예뻤다. 예쁘다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그 눈빛은 정말로... 쉽게 잊지 못할 것 같다. 늘 팬들을 사랑스럽게 보는 당신이지만 오늘따라 ...
예ㅔㅔㅔㅔㅔㅔ전에 여성시대 커뮤니티에 올렸던 만화입니당 그리고 저는 이제 샤준수 팬이아닙니다... 남자는 자고로 한차원 낮아야 완성되는 법,,,^^ 투디가 최고,,,^^7
처음 준수를 만난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였다, 무작정 연예인이 되고 싶어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로 올라온 나는 연습실에서 혼자 춤 연습을 하고 있는 남자애를 보았다. 연습생들 중 실력이 제일 좋은 애 였는데 갑자기 찾아온 변성기 때문에 노래하는게 힘들어 아직까지 데뷔 미정이라고 했다누구보다 먼저 나와 연습실 청소를 하며 혼자 춤 연습을 하다 아무도...
노래를 부르다 우는건 흔한 일이였다. 가사를 읽다 슬프면 울고 멜로디를 듣다 뭔가 뭉클해지는 가슴에 우는것도 흔했다. 재중이형이 써준 가사를 읽다보며 가슴이 너무 아파서 노래 부르는것 조차 힘이 들었지만 나는 가수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내 목소리로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기도 노래로 사람들이 참고있던 눈물을 흘릴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그런 가수 가 내 꿈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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