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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B. "왜 나랑 만나? 헤어져. 헤어지면 되잖아. 나처럼 이기적인 년 말고 더 좋은 년 만나라고. 헤어져 준다니까?" "야. 국연수" "그래. 우리는 역시 시작하면 안되는 사이야. 너랑 내 사이는 딱 여기까지." "또 네 멋대로 생각하지? 하... 지쳤다 나도" 전에 국연수가 그런 적이 있어요. 같은 이유로 헤어질까봐 두렵다고. 우리는 충분히 이겨낼 거라고...
최근 들어 채란이 관찰하는 지웅은 그 모습이 한결 편안해보였다. 최웅 씨와 국연수 씨의 결혼식, 어머니의 부고. 큰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졌는데도 지웅은 전처럼 일에 미쳐 살지 않았다. 오히려 생기 있어 보이기까지 했다. 가끔 늦게 퇴근하는 일이 있긴 해도 집에 꼬박꼬박 들어가고, 밥도 한식 위주로 잘 챙겨먹었다. 유독 한식을 고집하는 게 의문이긴 했어도, ...
"자. 오늘은 남 녀 짝피구를 하겠다. 국연수, 최웅은 다큐멘터리 촬영 있으니까 둘이 하고. 나머지는 홀수는 홀수끼리, 짝수는 짝수끼리 짝 짓고." 그렇게 국연수와 짝피구를 시작했어요. 국연수는 아시다싶이 배려가 전혀 없어요. 이리 흔들 저리 흔들, 마치 제가 행사용 풍선이 된 것 같았죠. 아 어떻게 보면 샌드백 같기도 하고? 뭐 그냥 공이 오는 족족 국연...
"어제 질문, 대답 못 들었는데." "..." "어떻게 지냈냐고, 그동안." "나야 그냥, 졸업하고, 일하고, 뭐 잘 지냈어." "그게 다야?" "응. 특별한 건 없어." "그럼 어젠," "어젠 ...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 창피하니까 그냥 모른 척 해줘. 알잖아, 나 이거 프로젝트 준비하면서 이거저거 힘든 일도 많았고, 좀... " "..." "잘...
"내 시계랑 니 시계가 혹시 따로 있냐? 너나 들어가. 너나. 너도 3일째잖아." 하고 말하던 편집실 지박령이 "같이 맛있는 거 먹어주면 나갈래."나 "너네 집에서 재워주면 들어가고. 나 집 가기 싫어." 하고 어리광 아닌 어리광을 부리는 칼퇴 요정이 되는 것. 그게 사내 연애의 저력인가보다. 지웅과의 연애를 시작한 이후로 채란은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
장도율은 나에게 모든 걸 보여줬어요. 사람들이 전혀 보지 못 할 행동까지. 그래서 더 좋았나봐요. 어떨 때는 정말 유치하게 굴질 않나, “왜 또 삐졌는데 왜?” “왜 자꾸 그 사람한테 웃어줘? 왜 내 앞에서? 난 뭐 소시오라고 감정 없는 줄 알아?” “왜 또 소시오래…그 소시오 얘기 좀 꺼내지마” “….” “뭐야 삐졌어?” “뭐가” “완전 삐졌는데?” “아...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연수야, 나 알아보겠어?" 분명 어딘가를 급히 가고 있었는데, 버스 사고가 난 뒤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이었다. 눈을 뜨니 익숙한 사람이 보였다. 대학때 처음 만났지만 단 한번도 내 곁을 떠난 적 없는 사람, 솔이언니였다. "언니 ...?" "사람 걱정이나 시키고. 나쁜 년 진짜." "내가 왜 여기 있지?" "네 남친한테 듣기로는 버스 사고 났다던데." "...
이상하게 신경쓰인다. 정말 이상하게. “장팀장님 봤어요? 커피까지 사들고 국팀장님 기다리는 거?” “봤지…나도 이제 확신했어 장팀장님이 국팀장님 좋아하는 거” 장팀장이 나를 좋아한다고? 나를? 국연수는 정말 의아했다. 나한테 일이 아닌 다른 제안을 한 건 딱 한 번 밖에 없었기 때문에. “국연수씨 혹시 이번주에 시간 있으십니까?” “네 무슨 일이라도..?”...
저는 연애라곤 대학교 때 딱 한 번 해본 아주 서툰 사람입니다. 사랑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없구요. 딱 한 번 해본 연애도 사랑이라는 감정이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근데…일보다 더 신경쓰이는 게 생겼습니다. 국연수씨요. 비 오는 날 그저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미팅에서 또렷하게 기억에 남은 그 여성이 다가왔습니다. 여기에서 소개팅을 할 줄은… 상상도...
*잘 몰라서 틀린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오탈자는 언제든 알려주세요! *그냥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서연대 표시를 해둔건 서연대 커뮤니티입니다! 없는건 그냥 커뮤니티예요 ㅎㅎ W.YUN (서연대) 제목 : 너네 전교1등 전교꼴등 다큐 ··· 12:23 2012.05.07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너네 ...
항상 소재주시는 구독깅들 감사합니다. 😊 페잉 항상 열려있으니 막 던져주세욧 * "음..." "...." "우리 국연수씨한테 이래도 돼? 최웅씨는 그렇다 쳐도." "걔네가 더 잘 알거야. 육아에 찌들어 놀러도 못 가는 신혼부부의 설움을." "그래도 이건 좀.." "최웅한테 맞기나 더 하겠어." . . . "..뭐? 뭘하라고?" "저녁에 올게. 너 기저귀 갈...
'10년 후엔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까요?' 그때는 그저 마주보며, 이 행복이 영원할거라 그렇게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았다. "너 뭐하냐, 국연수?" "뭐가." "무슨 꿍꿍인데." "꿍꿍이는 무슨, 애써 노력하고 있는 사람한테." "무슨 노력" "너랑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고 있잖아." "어?" "매번 싸우고 지지고 볶는 거 안하려고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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