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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망실 亡失 ; 잃어버려 없어짐 장문인 처소, 운암을 선두로 양옆에 앉아있는 태상장문 현종과 현상, 현영의 낯빛이 너무도 어두웠다. 장문대리 백천이 실종된 지 어느새 열흘의 시간이 속수무책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수련을 하러 간다며 산문을 나선 이후 그가 돌아오지 않게 된 지 꼬박 사흘이 지나고서야 그의 행방을 찾았으니 오늘로 칠주야가 된 셈이다. "백천의 소...
망실 亡失 ; 잃어버려 없어짐 백천이 목검을 한 바퀴 빙글 돌리며 납검納劍을 취했다. 그가 펼쳤던 칠매검이 끝난 것이다. 이어지는 잠깐의 정적. 잠시 뒤 청진이 탄알처럼 튀어 나가더니 백천의 손을 꼭 잡고선 제 가슴까지 끌어올렸다. "믿을 수가 없소! 어떻게 이리 훌륭한 칠매검을!" 쿵! "아악!" 눈동자를 빛내며 청진이 백천을 칭찬하자 어느새 뒤따라온 청...
망실 亡失 ; 잃어버려 없어짐 "청명아, 우선 진정하거라! 제발!" "사형! 안 됩니다. 아무리 이 자가 사칭범이라고 해도 장문인께서도 처분을 내리지 않은 자입니다! 진정하세요, 좀!" "진이 말이 맞다. 사제 마음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할 것 까진 없어!" 청명이 백천을 제압한 이후 연무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따로 없었다. 청명의 기세를 못...
비문오타캐붕날조 주의해주세요. 구화산 가상의 현자배들이 나옵니다. 적폐주의해주세요. 협행. 강호 초출을 앞둔 후기지수들에게 설레는 단어이다. 화산의 제자들은 모두 매화검존이 강호에서 이룬 업적들을 들으며 자랐고, 사실 매화검존까지 가지 않더라도 척사에 눈에 불을 키고있는 장로들을 보며 산문을 나서는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을 것이다. 언젠가는 자신들 또한 ...
망실 亡失 ; 잃어버려 없어짐 현재 화산에는 한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연무장의 한복판에 양 팔이 포박된 채 무릎을 꿇고 앉은 이에 대한 논란 때문이었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그는 자신을 화산의 제자라 주장했다. 그는 스스로를 '22대 대제자, 백천'이라 지칭하였고, 이는 화산의 20대 장문인, 현종이 내려준 도호라는 말도 덧붙였다. 하나 지금의 화산에는 ...
망실 亡失 ; 잃어버려 없어짐 그날은 화산의 악귀, 광견, 마귀 등등 다양한 악칭惡稱으로 불리는 자타공인 명실상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인성 파괴자 청명의 수련이 없는 손에 꼽히는 날이었다. 화산의 제자라면 어린 시절부터 뻔질나게 오가던 곳이 바로 이곳 화산. 그들에게는 자신의 사가보다 더 친근한 앞마당 내지는 놀이터와 진배없는 곳임에도 백천은 개인 수련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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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백에 약간의 청명백천 비문오타캐붕날조 주의해주세요 특히 비문이 폭발합니다 날이 쌀쌀해졌다. 백천은 손끝이 얼어 벌건 것을 보다가 고개를 들어 검존을 바라봤다. 한서불침-검존의 모습은 평소와 같았다. 차디찬 산 바람도 그의 볼이나 손을 침범할 순 없었던 모양이다. 백천은 그 태연한 모습에서 약간의 부러움과 존경스러움을 느끼다가도, 그의 손에 들린 술병을 보...
비문오타캐붕날조 주의해주세요. 구화산 위주로 나옵니다. 검백은 잘 안나와용 얘네 줄창 싸울 예정 청진은 말 그대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청명이 오다 주웠다며 청진의 앞에 던져 버린 그 청년은 청명의 검에 맞고 기절을 한 것인지 온 몸이 상처 투성이였다. 외인이요? 물으니, 외인은 아니란다. 청진은 고개를 갸웃거린 뒤 다친 사람은 의약당에 데리고 가야지 왜 ...
가상의 인물, 지명 등이 등장합니다. 검존 분량 아주 적습니다. 2차 창작글입니다. "도련님! 이 뒷길을 따라 쭉 달리셔야 합니다! 달리는 동안 주인님도 주인마님도 부르지 마시고, 큰도련님 역시 부르시면 안 됩니다!" 날카로운 쇠붙이가 맞부딪히는 소리가 울렸다. 매캐한 냄새와 비릿한 피냄새가 정신을 혼미하게 한다. 진가에서 있을 수 없는 소리와 냄새가 어린...
비문오타캐붕날조 주의해주세요 새벽 감성이 낭낭합니다 민망 언제부터였을까, 청명이 백천의 호명에 설레이기 시작한 것이. "청명아." 그 날도 백천은 문득 청명을 불러 세웠다. 하루종일 수련이다, 문파의 일이다 바빴던 청명은 화산의 이곳저곳에서 동분서주하건만, 백천은 그런 청명을 매번 잘도 찾아내어 그를 불러 세웠다. 그리고 청명은 저를 부르는 백천의 목소리에...
*청명여백천 *궁중물 AU *적폐 날조 주의 *공백포함 약 3만 8천자 *죽음&유혈 소재 *운국- 종남, 화국- 화산, 소림국-소림, 아미국-아미, 청성국-청성 - 오래 전, 하나의 거대한 땅덩어리인 중원은 수십 개의 나라로 갈라진 채였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를 꼽으라면, 사람들을 하나같이 구국(九國)을 꼽았다. 천하에서 가장 부유하...
잠이 오질 않아서 썰 정리하는데 이번 청백썰은 쫭 기네요ㅋㅋㅋㅋ 중간에 끊기 애매해서 쭉 이어 붙었더니 2만 5천자.... 언제나 긴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더욱더 청백 함께 하길 바랍니다💙🤍 청명백천으로 꽃 가지고 실랑이하던 그 시 보고싶다. 백천 되게 시 속 새색시 잘어울림. 꽃 한송이 들고 이 꽃이 고우냐, 아님 내가 더 고우냐?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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