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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불편할 수 있는 단어, 욕설 주의 서치 방지를 위한 소액 결제임을 알립니다 본 내용은 사실과 전혀 무관하며 촬영 순서 역시 실제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또깍. 생각보다 크게 울린 제 구두소리에 흠칫 놀라 얼른 뒤를 돌아본다. 빌어먹을. 가뜩이나 익숙하지 않아 걷는 것 조차 불편한데 조용한 복도를 울리는 구두소리에 잔뜩 긴장한다. 모두 뻗어버린 걸 확인했지만 혹시나 싶은 마음에 잔뜩 들린 발꿈치로 살금살금 뒤를 곁눈질 하며 걷는다. 쿵- 조용한 복도에 제 구두소리만큼 크게 제 몸이 다른 이와 부딪치는 소리가...
- 해요. 왜 고민해요? "강민아."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에 반가움보다 절실함이 느껴졌다. 울리는 휴대전화에 뜬 그 이름 세글자에도 덜컥 겁이 났는데, 또 받지 않을 수 없는게 나였다. - 그냥, 하면 안돼요? "..." - 강서준, 보고 싶어. 그래서 그래요. 강서준, 보고 싶어. 내가 강서준이 아니어서 너는 쉽게도 할 수 있는 그 말을, 내가 강서준이었...
밤 11시. 보통의 우현이라면 집에 있을 시간이라 전화를 걸어 볼까 하다 연락을 안한지 수 일이 지난걸 깨닫자 괜시리 어색해져 잘지내요?라는 흔한 안부문자만 남겼다. 문자를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걸려 온 전화에 주체 안되는 입꼬리를 단속하고 큼큼 목소리도 한번 가다듬고 통화 버튼을 움직였다.
침대에 엎드려 발을 동동 흔들며,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감상하던 우현이 갑자기 물었다. "근데 강민아. 이 손가락 포즈는 무슨 의미야? 외계인한테 텔레파시 보내는 거 같아." 러브의 L일 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하는 우현의 말에 강민이 어이가 없어서 하하, 하고 어색하게 웃었다. 가만보면 이런 때 정말 나이 차이가 실감 난다. 근데 그게 미워 보이지 않고 자...
* 캐릭터 기본 설정 일부만 가져왔습니다. 본 드라마 및 캐릭터와 전혀 관계 없습니다. 제 옷매무새를 매만지는 문기를 빤히 내려다 본다. 여전히 말간 얼굴엔 표정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가끔 제 농담에 짜증 나거나 한심한 얼굴을 보일 때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무표정이었다. 그렇게 짜증 나고 오기로라도 울려보고 싶어 하던 표정 그대로인데 지금은 자꾸만 제 시...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가이드 한지우 X 센티넬 강서준 강서준은 톱스타 중에 톱스타다. 모든 스케쥴이 빽빽하게 있을 정도로 바쁜 몸이다. 그런 그가 센티넬이라는 것은 누구도 모르는 일이었다. 뭐 일반 센티넬이라 정부 관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었기에 굳이 알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일반 센티넬이라도 어느 정도에 가이딩은 필요했다. 피로가 누적되면 일반 센티넬도 가이드에 가이딩 없...
같은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음에도 함께 하는 씬이 많지 않았다. 각자의 촬영으로 바빠 얼굴 한 번 제대로 보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었다. 매일 빠짐없이 통화에 영상통화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긴 하지만 함께 같은 공간에서 마주 보는 것과는 엄연히 달랐다. 오늘 역시 함께 하는 씬은 아니었지만 각자 촬영하는 씬의 동선이 겹쳤다. 제 촬영은 이미 마쳤지만 자리를 뜨...
"비게퍼라도 할 생각이야?" 스케줄을 마친 늦은 밤, 실장의 호출로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강민은 당연히 한 소리 듣겠거니 각오는 했다. 그래도 저런 저급한 단어를 들을 줄은 몰랐다. 여지주지마의 여파가 이 정도일 줄은 예상을 못했다. 트윗 실검 1위에 짤도 생성되어 돌고 있는 상태였다. 한동안 절대 하지 말라고 매니저 형이 신신당부를 했다. 알겠다 했고, 정...
BGM, 멜로망스 - 사랑인가봐 (추천합니다.) "강민아, 이따 촬영 끝나면 놀러 갈까?" 잠시 대기 시간에 마주친 우현이 그렇게 물어봐 줘서 강민은 무척 신이 났다. "황리단길에서 저녁 먹고, 차 마시고 첨성대 산책. 어때?" 그리고는 "너 오늘 한 신 남았고, 우리 둘 다 내일 오프니까 여유 있게 다닐 수 있겠다, 그치?" 강민의 촬영 일정까지 줄줄 읊...
* 캐릭터 기본 설정 일부만 가져왔습니다. 본 드라마 및 캐릭터와 전혀 관계 없습니다. 똑- "아 씨발." 흥이 깨져버린다. 문밖에서 들려온 소리에 세차게 박아 올리던 장군의 허리 짓이 멈춘다. 시계를 바라본다. 정확히 5분 후 저 노크 소리는 두 번 울릴 터였다. 갑자기 멈춘 허리 짓에 장군의 밑에서 헐떡이던 여자가 안 움직일 거야? 흥분감과 애교를 섞어...
[여지 주지 마] 인스타 댓글을 달았음에도 우현이 답이 없다. 그 사이에 슛 들어갈 테니 준비하라고 매니저가 다녀갔다. 마음이 조급해진 강민이 우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평소처럼 바로 받지 않는다. 우현의 컬러링이 몇 번을 반복해서 강민의 귀를 때리고 지나갔다. 마침내 전화를 받았을 때, 강민은 폭발 직전이었다. 인내심이 이미 바닥이었다. "오늘 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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