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그는 당황했다. 그러니까 호리병에서 물이 튀어나와서 자신의 주변을 한바퀴 돌고 사라지면 누구라도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정령은 인간 같은 의식이나 의지가 있다고 볼 수 없었다. 대체로 5대 정령을 섬기는 5수 신앙이 성행하지만 실제로 교단서 섬기는 정령은 실제 정령이라기 보단 형이상학적인 세계를 이루는 이치에 가까웠다. 마법사들이 실제로 이용하고 접하는 ...
제맘대로 쓴 수인물. 고양이를 부탁해 上 잠에서 깼다. 벌써 일주일째였다. 커튼을 슬쩍 들춰보니 아직 어두운 새벽이었다. 핸드폰을 다시 엎어둔 경수는 다시 잠에 들어보려 눈을 감았다. 미야옹-미야옹-. 다시금 들려오는 울음소리에 눈을 떴다. 오전 4시 26분. 다시 잠들기엔 그른 시간이었다. 잠들기를 포기한 경수는 마른세수를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의자에...
https://www.youtube.com/watch?v=h3GPtgY9hSQ “그러고 보니 박 선생은 이쪽 일정을 마치면 주말에는 귀국할 예정이셨지요?” “참사님은 어떠십니까. 바로 귀국이신지.” “아니…… 내 그게 다음 주 초부터 곧바로 대련서 체결 건 하나가 있어 바로 현지 이동을 할 듯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혹시 선생에게 주말에 아무런 예정이 없다...
LOVE ME SOLDIER! 자두 한밤에 폭풍이 지나간 듯 어지러웠다. 스물거리며 올라오던 취기는 언제그랬냐는 듯이 한순간 가라앉았다. 밤공기는 찼고 자신이 정신을 차릴 즈음에는 이미 순영이 방 안을 빠져 나간후 시간이 꽤 흐른 뒤였다. 솔직한 심정은 갑자기? 였다. 저만 보면 얼굴을 붉히길래 그냥 친해지고 싶다는 뜻인줄 알았는데 그게 호감의 뜻이였다니 ...
LOVE ME SOLDIER! 자두 결혼식장에 도착하니 이미 로비 안은 동창들로 가득했다. 어이-, 김민규! 친구들이 손을 흔드는 방향을 쫓아 따라가니,"왔네""전 여자친구가 친히 직접 청첩장까지 보내주셨는데 우리 부대로. 내가 안 올 수가 있나"민규의 어금니가 아득 물렸다. 소영은 자신이 고등학생 때부터 육사에 들어가고도 2년을 더 만난 사이였다. 처음이...
LOVE ME SOLDIER! 자두 "애인이 없으십니까..?"얌전히 상처치료를 받던 순영의 눈이 동그랗게 뜨였다. 대체 왜 없다는 거지? 기회라고 생각하던 마음은 잠시 제쳐두고 물어봤다. 왜? 당신 같은 비주얼을 가진 사람이?"소개팅 안 해보셨습니까?""제 나이가 몇인데 안 해봤겠습니까"근데 대체 왜, 정말 궁금하다는 듯 고개를 갸웃 거리는 순영에 민규가 ...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토니피터토니(?) *인피니티 워가 어벤저스의 승리로 끝난 가상의 3페이즈 유니버스 *몇몇 인물들의 사망·생존 상태가 다름. ◆ “따지고 보면 확실히 ‘저’ 스타크 씨에겐 너무한 상황인 거 같지.” 결국 오늘도 ‘완벽한 세팅’을 마치고 침대에 털썩 누운 채로, 마스크만 쓰고 있던 피터가 ‘자신이 이 상황을 모두 유일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 즉 인간이...
토니 스타크가 위안을 받는 시간은 많지 않았다. 기계더미들 속에 파묻혀 있을 때, 그 안에서 어떤 진보를 발견할 때, 그리고. 그가 마음을 한 칸이라도 내어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또한 그에게 좋은 순간이었지만 그건 아주 높은 확률로 큰 피로감도 함께 찾아오는 시간들이었다. 어째서 이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일까? 하나를 끝내면 그걸로 만족한 채 살아갈...
- '먼 옛날, 푸르고 깊은 바다 속에는 인어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길쭉한 다리가 성의없이 까닥까닥 움직인다. 좁은 들보 위에 올라 앉은 몸은 이제 소년이라고 부르기엔 훌쩍 커버렸다. 누운 채 머리 위로 책을 번쩍 치켜든 딕은 잠시도 가만 있질 않고 계속 자세를 바꿨다. 누웠다가 엎드렸다가, 겨우 몸 하나가 올라앉을 위에서 날렵한 법석을 떠는 성미가 퍽 ...
*원작과 아무 상관 없음 *익명의 지인 분의 썰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다 샀나요?” “음, 아마도?” “어디 봐요.” 카트를 끌고 한 걸음 뒤에서 후루야를 따라오던 아카이가 주머니에서 쪽지를 꺼내들었다. 그가 손가락으로 목록을 죽 훑었다. 호박, 아보카도, 베이컨, 우유……손가락을 접어가며 목록을 비교한 아카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 올리브 오일 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