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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래 걸릴줄 몰랐는데... 썰 기록해놓은게 날아가서 때려치려다가 보고싶은게 아직 남아서 돌아왔습니다 끝을 내야할텐데 - 이번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당보청명입니다!! 보고싶었던 장면들 중 하나를 또 써보았어요 근데 좀 짧음 - 제가 밀고있는 쌍존은 정인하자! 하고 말하지 않아서 친우(솔직히제가아는친우랑은무언가많이다른관계이지만)로 남...
천설은 가볍게 고개를 저었다.눈도 대여섯 번 깜빡였다.그 정도로 믿기지 않는 광경이었다. 제 옆의 파트너도 아마 그런 생각인 듯 싶었다.놀란 듯 축소된 눈동자가 거울처럼 닮은 두 사람을 더더욱 겹쳐보이게 만들었다. 분명 다른 동기들도 그랬을 것이다.그래,여기 하늘과 땅이 아니더라도 분명- " 그래,나야!너희들,그동안 잘 지냈냐? " 빌런이 키득거리며 웃었다...
친애하는 우드에게. 안녕,우드.이렇게 편지를 적는 것도 벌써 몇 년 만이네요.당신이 집에 박혀 하루종일 그림만 그리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대체 무슨 생각이예요? 늘 말했잖아요,당신에게 그림은 어울리지 않아요. 아무리 당신이 영혼을 담아 붓질을 한들,그곳에는 당신의 영혼이 묻어나지 않는다고요. 뭐가 문제인 건가요?글과 그림은 한끗 차이지 않나요?잘나가던 ...
무제는 눈을 깜빡였다. 그새 끝났나. 제 손은 어느새인가 깃펜을 들어 공책에 마침표를 찍었다. -The End. " 이번 건 제법 괜찮은 사랑 이야기인걸. " 엄연한 관찰자의 시점에서,작가의 실력은 많이 늘었다. 이제는 양산형 로맨스 판타지를 빼다 박아놓지도 않았고,늘 패턴이 똑같은 사건이 생기지도 않는다.무제가 있는 곳이 한 작가의 글 뿐인지,아니면 작가...
아득한 사랑은 신앙을 논하고. 내 머나먼 기억의 잘게 부숴진 시작은 혼자서 캄캄한 암흑 속에 갇힌 기억이었다. 어디를 더듬고,어디를 살펴도,아이들이 키득대는 소리만 귓가에 윙윙 울릴 뿐. 그 무성한 풀들 사이에서 혼자 헤멘 것도 몇 시간이었을까,내 눈앞에 나타난 것은 나이먹은 인간도,또래의 아이도 아닌 작고,연약한,아름다운 벌새였다. 참 재밌는 일이었다. ...
철컹! 차르륵-. “컥…!” “아휴… 가만히, 좀, 있어봐! 노예 새끼가.” 한 노예상인이 자신의 상품 중 발악이 가장 강한 것의 목줄을 꽉 잡아당겼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도망치거나 난동을 피울 테니 뭐 어쩌겠는가. 목이 졸린 사내가 숨을 헐떡거리며 노예상인을 사납게 쳐다보았다. “뭐, 네까짓 게 째려보면 어쩌려고?” 사내는 상인의 거친 언행에도 눈을 깔...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트리거 주의-이 글은 그로테스크/혐오스러운 표현,사람에 따라 끔찍한 기분을 느끼거나 트라우마를 떠올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사항-피,잔혹한 묘사,벌레,괴물에 대한 묘사.) 오늘은 나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날이다.왜냐하면 내 학교생활이 시작되는 날이니까!얼굴에 미소를 장착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집을 나섰다. 일찍 나오니 푸른 하늘에 새하얀 구름이...
1. "...뭐라고?" "검은조직이라고, 검은 옷을 입고 활동하는 곳이 있데!! 인원 모집한다길래 지원 서류 넣고 왔어!" 너도 가고 싶을 것 같아서 네 것도 넣고 왔어! ...이 새끼가 미쳤나. 멋대로 서류를 넣고 온 녀석에게 화를 낼 생각으로 그를 바라보니, 칭찬을 바라며 눈을 빛내며 날 올려다보는 녀석에 나는 손으로 눈을 짚으며 작게 중얼거렸다. "그...
우리는 사귄 지 하루 만에 진도를 아주 빠르게 빼고 있는 커플이다 이제노는 갑자기 박하늘을 자기 방으로 끌고 가더니 박하늘을 눕히고 그 위에 올라가더니 말을 한다 "하늘아 내가 말했잖아 침대 운동하자고" "애기야 너 진짜 존나 울리고 싶게 생긴 거 알아?" 그러자 박하늘은 말해 "뭐라는 거야 울리고 싶게 생겼다는 게 무슨 말이야" 그랬더니 이제노가 말해 "...
⚠ 죽음, 자살 소재 주의 ⚠ - VTIC 청려, 논커플링 - '청려의 모든 회차를 함께한 팬의 탈덕문 上' 의 청려 시점입니다. - 원작과 관련이 없으며, 제가 맘대로 해석한 부분 있습니다.(날조 있습니다.) - 맞춤법, 띄어쓰기 오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알려주시면 수정합니다.) 무중력 속에서 부유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무대 위에 올라서는 순간,...
(2022/10/03 :: 29컷 오역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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