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내일의 날씨 #5 (完) 그렇게 유진이 없는 혜준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혜준은 오랜만에 단잠을 자고 느지막이 오후에 일어났다. 그 사이에 유진이 서울에 도착했는지 전화가 와 있었다. 그리고 장문의 문자가 도착했다. 잘 도착했다는 내용과 보고 싶다는 내용으로 가득 찬 문자였다. 혜준은 행복감에 미소가 번졌다. 유진이 한창 일하는 중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전화...
1. 1818년, 황금빛 햇살이 채로 거른 것처럼 부숴지는 날이었다. 진한 연둣빛의 나뭇잎, 분수대에서 흩어지는 물방울, 거리의 반들반들한 포석까지도 한 마음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더할 나위 없이 산책하기 좋은 날씨기도 했다. 젊은이들은 뤽상부르로, 늙은이들은 튈르리 궁전에 딸린 공원으로 갔다. 어린 마리우스는 할아버지를 따라 튈르리에 왔다. 그는 흙장난을...
페르네의 손에 이끌려 이트가 다다른 곳은 6년 전까지 페르네가 살았던, 자신과 베르와 풀루가 처음 트레이너와 대면하였던 집의 문 앞이었다. 자신이 기억하는 바로는 예전에 세를 얻어 살던 사람이 떠나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장소일텐데. 하나에서 신오로 돌아온 뒤에도 세입자와의 관계를 정리할 때를 제하면 한 번도 들르지 않은 그가 왜 갑자기 이곳을 찾은 것인...
“네, 좋아요! 리허설 끝났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본무대에서도 그렇게만 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형식적인 인사치레와 지루하기 짝이 없는 대답을 뒤로하고, 눈알을 굴려 부리나케 달려와 내가 살아 있었다는 흔적을 지우는 스태프들을 바라봤다. 바닥에 나뒹굴던 기타 케이블들은 하나둘 잘린 죄수의 목을 치우듯 형식적으로 거둬졌고...
영화 <군도>를 보고 수다떠는 이야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나, 결말은 밝히지 않습니다. 총 26컷, 미리보기 13컷과 유료결제로 남은 13컷 감상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납치는 익숙했다. 똑똑한 천재라고 하지만 그건 머리가 좋다는 것 뿐, 다 큰 성인 네 명을 이길 수 있는 완력이 있다는 게 아니었다. 평소에는 잘만 붙어다니던 경호원도 없고 시끌벅적했던 집안도 조용했다. 예전부터 꾸몄던 일이라는 게 확실할 정도로 내 손을 잡고 이끄는 어른은 여유로웠다. 무섭다고 울거나 싫다고 떼를 쓰는 건 상대를 더 자극할 뿐이었다. 드넓...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http://posty.pe/xcezfp 💓 예쁜 만화를 추천해주신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 국뷔 중심의 뷔총 만화입니다!
팀원들이 모두 점심을 먹으러 자리를 비웠을 때, 속이 안 좋다는 핑계로 자리에 남았다. 오늘따라 층 하나가 통째로 썰렁했다. 종이 소리, 전화 소리, 타자 소리가 사라지고 갑작스런 정적이 내려앉은 사무실에서 백현은 인터넷에서 국어사전을 켰다. 이응, 여, 니은……, 이응, 애……. 한글을 배운지 얼마 안 된 사람처럼,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검색한...
툭, 투욱. 흐릿했던 하늘에서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나는 키보드를 두드리던 손을 멈추고 잠시 창가를 바라보았다. 어둡고 울적하기만 하던 하늘이 그제야 제 감정을 토해내듯 거침없이 쏟아낸다. 평소라면 그저 비가 내린다고만 생각했을 텐데 생리가 시작될 즈음이어서 그런지 기분이 극도로 가라앉는다. 일할 때 잘 먹지도 않는 달콤한 초콜릿을 엄청나게 집어 먹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은 두 사람이 온 몸에서 물을 뚝뚝 흘리며 집안으로 들어선다. 도훈은 눈을 가린 앞머리를 쓸어 올린다. 최대한 몸에서 떨어지는 물이 바닥에 닿지 않길 바라며 도훈은 거실에 딸린 욕실로 뛰어간다. 만아는 그런 도훈을 가만히 바라본다. 재빨리 욕실로 들어온 도훈은 만아에게 어서 오라고 손짓한다. 만아는 도훈이 거실 바닥에 떨어뜨린 물을 따라...
오늘 우리 태자전하 생신이셔서 그린 축전 ㅠㅠㅠㅠㅠ즌하..생신축드려요....삼랑이랑 꽃길만 걷자....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ㅜ 화성 생일축전이랑 세트~~
트텨에 올린거 백업 충전완료!!! 사련생일 D-1 헤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