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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안녕하세요? 책들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오늘 오전 중으로 받게 되었습니다.ㅠㅠ 기나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받은 책이 파본이면 어쩌지 하는 건 여러분이나 저나 마찬가지여서 꼼꼼히 살펴봤습니다만, 다행히 제 껀 하자없이 잘 온 것 같네요.(물론 1권 한쪽 귀퉁이가 조금 울긴 했지만 이건 넘어가야 되는 부분이겠죠 ㅠㅠ) 맨 처음 도착하자마자 ...
pulp fiction –2. waddle 기분 좋은 알코올에 오랜만에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다. 거침없이 달려오기만 했던 터라 숨 쉴 틈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 단비와 같은 술자리에 한껏 들떴다. 다 같이 모여 1차를 진행하고, 술 좀 마신다 하는 사람들이 모여 2차를 왔다. “들어가.” 화장실 다니기 편하게 눈치를 싹 보며 제일 끝자리에 자리를 잡았는데...
17 기자: 지난 달인 7월 8일, 오전 1시경. 이른 태풍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가운데, 마포 대교 앞에 한 학생이 서 있습니다. 매섭게 내리는 비를 피하지도 않고, 학생은 굳은 결심을 세운 듯 강 아래로 뛰어내립니다. 거센 태풍이 몰아치는 장면에서 목격자 김모 씨(41, 남)의 증언으로 화면이 바뀐다. 목격자: 아, 물론 봤죠. 비가 엄청 내리고 있는...
-미리 보기- ...봉투 겉면을 만져보니 위쪽에는 아무것도 없고 아래쪽에 내용물이 몰려 있었다. 만져보니 문서 같지는 않고, 크기는 엽서 정도 같은데. 나는 방에서 커터 칼을 가져와 입구 부분을 조심스럽게 떼어냈다. 톡 하고 쉽게 떨어진 입구를 벌려 내용물을 살펴봤다. 이게 뭘까. 꼭 사진 같은데, 아니 사진이네. 내용물을 테이블 위에 쏟아내니 수십 장의 ...
-미리 보기- “저, 죄송한데 혹시 보내는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을까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조심스러워서 나쁠 건 없지 않은가. “아… 잠시만요, 어, ‘이…범’? 씨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범? 형? 형이 보냈다고? 나는 얼른 현관으로 뛰어가 문을 열었다. 인자하게 생기신 우체부 한 분이 노란 서류봉투를 들고 기다리고 계셨다. ..........
뒷부분에 짧게 탐험블베입니다! 탐험블베 커플링을 안파시는 분들은 제가 보지말라는 부분은 안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수위 좀 있습니다. 제가 수위가 있는 글은 처음 쓰니 보시는 분들은 이해부탁드립니다 스왓티: 이 여자가 여긴 또 왜 온거야? 뭘 어떻게 이 자식이 결백하단 걸 증명할거야? 증인도 있고 증거가 이렇게 명백한데! 트러플: 일단 영주님 사건의 진실부터...
재민과 지성은 대학에서 선후배 사이로 2살 차이였다. 이들 사이에 연결이 되는 것이 있다면 지인이 있었다. 서로 술자리나 미팅 같은 자리를 그닥 즐기지도 않기에 둘이 만날 일은 더 희박했다. 이 둘이 이어진 건 천러와 동혁이 서로 소개해 주자며 억지로 이어 붙이며 시작이었다. 지금의 지성은 우리 사이가 언제부터 문제였을까 따지자면 첫 만남이었다. 지성은 재...
나의 탄생은 모두에게 축복이었다. 새 생명에게 숨을 불어 넣어줄 수도 있으며 한 생명의 모든 운을 빼앗을 수도 있었다. 난 태어남과 동시에 영생을 얻게 되며 그 영생을 증오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의 증오를 부정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 아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나는 나의 영생을 어쩌면 너무나도 좋아했을지도 모른다. 그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 나에게 왔을 ...
아침조차 먹지 않고 빈 속으로 시험장으로 향했다. 조금 긴장한 상태였지만 두근거리는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다. 형의 표정이 썩 괜찮진 않았기에 나는 조용히 형을 따라 시험장으로 들어갔다. “왔어, 베가? 아침에 뭐 먹진 않았지?” 시험장에 들어가니 아줌마가 나를 꼭 안아 주셨다. 아니요, 물만 조금 마셨어요. 아줌마와 아저씨 그리고 처음 보는 무섭게 생긴 ...
차에서 내리자 앞에 커다란 강이 흐르는 공원이 눈에 들어왔다. 우와, 되게 크다. 데이비드 형이 뭔가를 사러 간다기에 나도 잽싸게 쫒아갔다. 쉴 세 없이 내게 뭔가 묻는 형과 덩치 큰 형과 함께 있기엔 아직 좀 많이 어색했다. “뭐 먹을래?” 노란 간판의 샌드위치 집 안에 들어가자 많은 음식 재료들과 어지러운 메뉴판이 보였다. “어, 계란 후라이에 바비큐가...
금요일에 하기로 한 아이의 센티넬 능력 검정 테스트 시간이 조정되었다. 목요일 아침 10시까지 공복에 오라는 걸 보니, 아무래도 아이를 하루 종일 붙잡아서 이것저것 해댈 심산인가보다. 게다가 오늘 중으로 당장 아이를 데리고 또 스트레스 수치 정기 검진을 받으러 오라고 연락이 왔다. 수치 검사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또 오라고 한다고? 박사들이 무슨 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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