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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창밖으로 푸른색이 번지는 새벽에 조그마한 아이는 침상에서 눈을 떴다. 무언가가 낯설었다. 그는 항상 세상을 채우던 모래먼지와 메마른 바람의 냄새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곳은 그렇지 않았다. 창 밖에서는 서늘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불었다.타투인이 아니야?그는 맨 처음에 그 말을 떠올렸고, 동시에 놀랐다. 믿을 수가 없었지만 그랬다. 작은 발이 침대에...
* 현재 가다듬어지지 않은 글입니다. * 글 분위기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이야 오이카와 토오루가 이와이즈미 하지메를 일방적으로 쫓아다니고 또 집착하는 모습 탓에 둘 사이가 일방적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과거에는 이 두 사람의 사이가 정반대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했다. 아니, 따지고 본다면 없다는 말보다는 급작스러운 두 사...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쩜오온에서 판매할 린매 신간 도깨비담 샘플 및 선입금 공지입니다. 아래 사양 및 샘플 내용을 확인하시고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입금 후 신청폼을 작성해주세요. 더불어 선입금 없이 현장판매로 진행되는 비류매장소 신간도 준비되어있으니 샘플을 살펴보시고 수요조사에도 참여해주시기 바라요 :) * 비류매장소 샘플 및 수요조사 안내 : htt...
01 음식은 전쟁의 무기다. 장 뤽은 내게 딱 한 번 이런 말을 했었다. 매일매일 바닥을 닦고, 손님들이 끝낸 접시들을 닦기 전에 남아있는 소스라도 핥아 굶주린 입에 집어넣기를 내가 겨우 면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그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아서 요리사가 되겠다고 생각했다면 천만에.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를 천애 고아를 헐값에 데려다가 종일 감자껍질만 깎...
01. 여름 - 유정 Please, Love me 2.가을 - 에루 만개하다 3.겨울 - Randezvous(랑데부) 4. 봄- 뫼니에르 꽃이 지는 끝에
*퇴고 전의 샘플로, 실제 책에서는 비문과 오타가 수정됩니다. 한번 밖에 살지 않는 인생이란, 늘 그렇듯이 원하는 대로, 좋을 대로만 굴러가지 않는다. 그래, 그 말대로다.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원하는 쪽으로만 굴러가주면 얼마나 좋을까. 살아간다는 것이란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는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롤러코스터라고들 흔히 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우리의 연애는 항상 그랬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늘 그 자리에 머무르며 날 기다렸다. 그 이상, 그 이하의 것을 하지도, 바라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우리의 관계가 지속될 수 있었던 건, 내가 너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이었고, 어쩔 수 없다는 듯한 너의 눈빛, 슬며시 올라가는 너의 입 꼬리, 미묘하게 늘어지는 중저음의 말투로 네가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고 ...
The Great James Kirk *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AU * 레너드 맥코이 x 제임스 커크 * 샘플은 전체이용가이지만 책은 성인본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All the bright precious things fade so fast, and they don't come back. 눈부시고 소중한 것들은 너무 빨리 사라져. ...
이사카 베르게네프, 혹은 서현. 릴리쓰가 낳은 ‘욕구의 아이’, 또는 라이칸스로프의 왕자. 그에게는 부모가 준 이름만 해도 두 개였고, 그 밖에도 월야의 주민들이 붙여준 여러 별칭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월야의 주민들이 보통 그를 일컬을 때 사용하는 그 많은 이름과 칭호들 대신 항상 다른 것을 사용한다. “늑대.” 서현은 필요에 따라 늑대인간으로 변...
글쓴이 : 멍고래 작성 날짜 : 2017/03/13 [자캐 합작 투고작 (수정본)] 연성 소재 : 자캐(한세아, 장서연) 앙칼진 목소리가 여름을 울린다. “누구?” 그녀의 목소리가 듣는 이의 언청이를 때리는, 모로 누운 그녀가 맹한 얼굴로 데면데면하게 대했다. 그런데 이놈이 어제 하루 반을 잠으로 때운 비렁뱅이라 발음도 알알하게 반 이상을 뭉개는 것이다. ...
엘사, 당신이 나에게 주었던 모든 것을 기억해요.비좁고 꽉 차있던 협소한 공간이 내 기억의 시작입니다. 그 곳은 너무나 답답해서 나는 몇번이나 몸을 비틀어야만했어요. 한번은 저항하기를 포기한 적도 있었죠. 그러나 생명을 멈춘 그 순간에 저항하는 것보다 저항하지 않는 것이 더 힘든 것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나를 조여오던 좁은 공간과 내 거칠고 단순한 숨. ...
好雨知時節 當春乃發生 隨風潛入夜 潤物細無聲 단비는 시절을 알아차려 봄을 맞아 모든 걸 펴 나게 하네. 바람 따라 살그머니 밤에 들어와 만물을 적시되 가늘어 소리 없구나 1. 水槽現像 밑바닥을 볼 수 없는 바다에 갇혀 익사하는 기분이었다. 카가미 히이로는 창밖을 바라보았다. 투명한 유리 너머로 빗물이 내리고 있었다. 궁창을 덮은 먹구름은 움직이려 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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