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인류는 인류애를 미끼 삼아 진보하였다. 진보는 지난날의 질병을 덮어씌우기 적합했고, 일부 인류만이 환상을 상상할 기회를 얻었다. 다수의 인류는 인간임을 포기를 하였으며 명분도 모른 체 기계와 한 몸이 될 뿐이다. 나는 빵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었다. 가족끼리 모여 나누던 빵을 기억한다. 하지만 이젠 빵으론 만족할 수 없으며, 모두의 영혼은 냉소 해져버렸다. ...
"....미친 거야?" "동해야 그게 아니라.." "형, 내가 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서 이래?" "알지, 아는데" "아는 사람이 어떻게 그래!!!!" 쿵 - 둔탁한 소음에 놀란 희철이 몸을 움찔했다. 괜찮냐는 물음에도 동해는 대답이 없었다. 하여간 성질은. 그렁그렁 투명해진 눈망울과 꿈틀거리는 입술은 모성애를 자극하는 미소년의 얼굴이었다. 제가 다 아픈...
* 알람이 스루되어서.... 포타로 이어왔습니다 편히 이어주셔도 괜찮고 스루해주셔도 됩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 ... 앗쨩, 지금 엄청.. 믿음직스러워. 매번 내가, 다른 이들에게 따스함을 나눠주려 했고.. 빛을 건네주고 싶었는데. 결국 흩어져가고 있는 내 모습을 직접 보니까..많이, 무서웠나봐. 다른 사람들이 즐거움보다, 두려움, 불안감에 휩싸...
팬픽 원제: love is touching souls (surely you touched mine)저자: ToAStranger등급: M* 모든 캐릭터들에 대한 저작권은 조앤 K 롤링과 워너브라더스 측에 있습니다.* 작가님께 따로 번역 허락 받았습니다.* 오역과 오타가 난무할 수 있습니다. 발견 시엔 댓글로 조용히 알려주세요! 네 안의 악을 알면서도 (kne...
나는 몇 번이고 죽음을 맞이했다. 어떤 나는 작은 생물이었다. 어떤 나는 초월적인 무형의 존재였다. 어떤 나는 아무 것도 아닌 생물이었다. 이런 현상이 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최근에 깨달았다. 보통 받는다는 망각의 축복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나는 자각조차 못했다. 망각의 축복을 받아본 적도 없었다. 그러니 망각의 정의만 알 뿐이었다. 잊어버렸다, 라는 ...
천둥이 치던 그 대낮에 아이는 홀로 집을 지킨다. 나쁜 것들이 집 안으로 들어올까 조마조마 하며 아이는 홀로 집을 지킨다. 장대비가 내리는 밖을 곁눈질하며 가쁜 숨을 내쉬는 아이는 홀로 집을 지킨다. 모든 움직임이 멈춘 집 안에서 움직이며 아이는 홀로 집을 지킨다. 아이는 제 보호자를 기다린다. 아이는 홀로 집을 지킨다. 번쩍 번개가 친다. 아이는 눈을 질...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신은 믿음의 종교로 이름 하여 맹신의 얼룩이다. 신을 믿지 말거라. 믿음에 끝은 없으니 결국 모든 이를 종말로 이끌지어다. 우리는 이미 맹신의 효과를 뼈저리게 느꼈다. 모두를 그릇된 길로 이끄는 신이야말로 우리가 죽여야 할 존재다. 우리의 마음 속에 새긴 추악한 충동은 그가 만든 것이다. 우리를 천당에 보내도 좋을지 시험한다며 새긴 더럽고, 멸시 받아 마땅...
빌어먹을, 눈이 시리다. 한은 눈이 펑펑 내리는 하늘을 노려보며 욕설을 읊조렸다. 눈만 시린 게 아니었다. 발끝은 시리다 못해 감각이 없어져갔다. 필히 신발 속에서 파랗게 얼어가고 있으리라. 콧속이 얼어 가는 느낌을 무시하며 한의 발이 앞을 향해 나아갔다. 눈 밟는 소리를 들으며 이는 눈의 요정들이 죽는 소리라는 걸 상기했다. 그러나 한의 머릿속에 요정들을...
네 마음 구석 자리에 박혀 평생 죄책감만 불어 넣고 빠져나오고 싶지 않다. 견디지 못한 네가 쓰러지거든 다시 일으켜 세워 걷게 하리라. 그렇게 나는 네 마음에서 생명을 받고 죄책감을 주리라. 커튼 뒤에 서서 상기된 얼굴로 커튼콜을 기다리는 널 무대 뒤로 끌고 갈 것이다. 너는 저 너머에서 들려 오는 환호성을 듣는다. 너를 향하지 않는 그 환호성을 듣는다. ...
맨주먹이 나오즈미에게 날아가는 순간, 손이 얼얼할 정도의 충격이 전해져 왔다. 뒤에서는 데이빗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나오즈미는 방만하게 앉아있던 포즈 그대로 고개만 돌아간 채 멈춰 있다. 그걸 보고 있자니 점점 숨이 가빠지고 눈앞이 새까매지는 듯했다. 이렇게까지 화가 나 본 적은 처음이었다. “‘통화를 할 수 있을 만한 상태가 아니다’?” 거친 숨을 섞어,...
W.GUCCI 알파 오메가로 계급이 나뉘는 시대에 제일 차별이 심하고 뒤가 더러운 곳을 고르자면 연예계 쪽이 해당해. 특히나 이 세계에서 배우로 살아가는 것이란 더더욱.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오메가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알파라고 무작정 캐스팅되는 일이 다반수였지. 김태형도 마찬가지. 어릴 적부터 연기 활동을 해왔지만 오메가.. 아니 우성 오메가여서 사람들...
*포스트 아포칼립스 만화인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 <화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과거 첫만남 썰 겸 외전 만화입니다. 외전 아래에는 본편에서 슬그머니 지나간 떡밥들도 줍습니다. 사전지식 없이 읽어도 포스트 아포칼립스 클리쉐가 많이 범벅되어 있어서 대충 그런가보다 하고 읽으실 수 있지만 본작을 먼저 정주행하고 나서 감상하시면 두배는 더 재밌지롱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