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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들어! 움직이지 마!” 탕- 하는 폭음과 함께 은행 천장에 작은 구멍이 뚫리자, 사람들은 비명조차 지르지 못한 채 반쯤 엎드렸다. 얼굴을 복면으로 가린 강도가 낄낄거리며 총구를 휘둘렀다. “빨리 빨리 담아!” “어? 어? 누가 주머니에 손을 넣어? 죽고 싶어?” “야, 신고하는 놈부터 죽는다~!” 은행 직원이 울먹이며 자루에 현금을 담는 동안 잠시 정...
애니메이션 「추억 셀렉션 『엘레멘트』」의 신규 파트를 위해 히삼이 새로 쓴 원작 시나리오를 수록한 소책자입니다. 「추억 셀렉션 『엘레멘트』」 제 6화에서 그려진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6화를 시청하신 후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의역이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탈자는 추후 수정하겠습니다. 꿈같은 이야기가 불타고 있다. ――반드시 마지막에는 사랑...
- 에도의 하늘 너머 까마득한 상공. 지구를 오시하며 떠 있는 비행선의 곳곳에서 총소리가 멎어 가던 때. 점거당한 비행선은 내부로 갈수록 쥐 죽은 듯한 적막에 잠겨 있었다. 간헐적으로 들리던 비명이 잦아든 지는 오래였다. 직전까지만 해도 온갖 안전장치로 도배되어 있던 최중심부, 창문으로 새까맣고 광활한 우주가 펼쳐진 방에 홀로 서 있는 그림자가 있었다. ...
“프러포즈하는 방법 가르쳐 주세요.” “풉. 켈록콜록, 콜록.” 남자는 오래간만에 만난 후배에게서 조언을 해줄 수 있겠냐는 부탁을 받았다. 자리까지 옮기길 권하기에 의기양양, 한껏 들떠 거드름을 피웠지만 자리에 앉는 순간 불길함도 퍼뜩 엄습했더랬다. 본능이 보내는 신호에 좀 더 귀 기울였으면 좋았을까.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냐고, 말 같지도 않은 말...
백호 생일 연성으로 썼던 글의 번외편입니다. 서태웅의 시점으로 좀 더 풀고 싶어서 적어 봤어요.이전 글: https://posty.pe/5y8czs 열다섯, 고등학교에 입학하기까지 태웅의 삶은 마치 자로 그어댄 듯 반듯하고 분명한 모습이었다. 농구는 좋았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는 길은 좋았다. 길 가다 만나는 고양이는 좋았다. 그렇게 좋아하는 것...
“선생님 첫 키스 언제 하셨어요?” 긴장감은 개나 줘 버린 고삼들 눈에 장난기가 찰랑거렸다. 백연 고등학교로 부임을 온 수학 선생님은 첫 수업부터 짓궂은 장난을 치는 학생들을 감당하기에 너무나도 어리바리해 보였다. 달아오른 얼굴에 손부채질을 하고 발을 동동 구르며 대답을 회피해 보지만 대한민국 예비 수험생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선생님은 “어떡해.......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번역 원본 링크: https://james-camerons-avatar.fandom.com/wiki/Avatar:_Tsu%27tey%27s_Path 헷갈리는 문장이나 원문의 느낌을 알려주고 싶은 문장 및 단어들은 회색으로 원본을 첨부했습니다. 이번에는 장면 없이 글자만 읽고 번역한 것이기에 오, 의역이 다수 있을 수 있다는 점...... 아바타 코믹스는 제...
(2) 순수한 기만자 "형님, 큰 형님이 장 회장쪽 일 어떻게 처리할 거냐고 물으셨습니다." "내가 찾아 뵙겠다고 해" "예" 두준은 찌뿌둥한 고개를 뒤로 젖히며 넥타이를 느슨하게 당겼다. 새로 맡은 장 회장 쪽 일이 생각보다 쉽게 풀리지 않아 기광을 보지 못한지 벌써 닷새가 넘어가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손에 닿았던 기광은 만나지 못한 시간 내내 두준의 ...
Time Turn, reset - 7 - written by. Wooju 180. “……어디가, 어떻게?” “막, 눈이 뜨겁고, 피부가 욱신거려.” “…….” “난 다친 곳이 없는데. 왜 그런 걸까.” “…하루.” “응.” “아프지 마.” “으응.” “아프지도 말고, 다치지도 마. 나만 남겨놓지 마.” 히어로랍시고 널 희생하지 마. 기다리게 하지 마. 어렴...
* 해량무현, 방수기지 AU, 디페(오락관)에...나올..나올 수 있다! 를 주장하며 나온 샘플 2편. 퇴고는 아직입니다 * 아무튼 이것저것 다 날조했습니다. 개그와 로맨스를 지향합니다. * 꾸금...힘들지도...모르겠네요... 01. 그 남자의 사정 옛 농담 중에 이런 농담이 있다. 한국은-정확히 말하자면 남한은 삼면이 바다가 아니라 사면이 바다에 둘러싸...
Balade Para Un Loco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 조명은 날 비추지 않았다. 탈색을 할 돈도 시간도 없는 탓에 계속 길러지기만 했던 검은 머리는 벌써 어깨에 닿았고, 그 밑으로 내려온 금빛 머리는 푸석해져 그 빛을 잃은 지 오래였다. 마치 핀 조명이 빗나가듯, 머리끝의 노란빛은 검은 머리끝에 아슬하게 매달려 있을 뿐이었다. 그에 비해 네 금빛 머리...
매일같이 똑같은 일상이 반복된다. 이런 생활에 질린 민석은 부모님과의 상의도 없이 휴학을 해버렸다. 드르륵 갈릴 만큼 갈린 바퀴가 힘 없이 콘크리트 위를 구르는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서울은 짙은 밤의 색을 띄고 있었다. 환절기라 살짝 쌀쌀할 거라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서울의 추위는 춥고 추워 뼛 속까지 시린 느낌이었다. 하아, 지친 몸에 절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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