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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제네시스 영식께. 편지는 잘 받았습니다. 사실, 조금 놀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는 먼저 편지를 적어 주실 일이 없을 것이라 여겼던 탓일지도요. 이상하죠. 압니다. 분명 제 기억 속에서 늘 대화의 시작은 아실리, 당신이 주도하고 제가 차근히 따라가던 게 자명하니까요. 그런데도 미성숙한 채 흘려보낸 계절들을 생각하노라면 우습게도 아주 멀기만 한 기억으로 느껴...
삶을 사랑하라 단순명제 아래에서 우리가 사랑한 것은 과연 무엇이었나 묻는다면 나는 답변의 기회조차 양도해 놓고 겸손을 습관할 정성조차 있었다. 나는 차라리 고매하다기보다야 경편해 보고 싶었다. 그러니까 그렇게 되는 것이 아주 몹시 당연하다는 것처럼만 굴어 보고 싶었다. 이것이 어떠한 미덕이 되지는 않을 테고 좋고 바른 관념이라거나의 범주에 속하지도 않을 텐...
한동민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섹시샤워 하고 면도하고 xx도 뜨거운 물에 박박 빨고 - 이건 왜 한지 모르겠다.- 팬티도 섹시 검정 드로즈로 입고 어제 2시간 정도 고민한 옷을 입었다. 향수 칙하고 이 한번 확인 it's perfect yeah. 마음의 안정을 위해 One and Only도 좀 부르고 청심환 먹고 침대에 앉으니 오전 9시였다. 참고로 약속은...
#프로필[불안정한 심포니]" 박수.. 쳐 줘. "이름: 엘리엇 / Elliot나이: 21세종족: 악마죄종: 오만키/체중 : 172cm/표준외관: -긴 정장 바지 -검은 구두 -입 안이 검다 성격: [고집이 센 / 치기어린 / 오만한 / 특이한] 어린아이같이 구는 면이 있으며 좀처럼 제 뜻을 굽히지 않는다. 어딘가 불안정해 보이나 자신을 향한 믿음이 비정상적...
고철은 타인으로 가득 찬 세상에 조용히 분노했다. 다른 감정은 끌어올리지 못하고, 천천히 속도를 높이는 냉각팬의 소리만이 요란하다.
#EA 8 위대한 이집트의 파라오, 나의 형제 아테나켄에게 바빌로니아의 위대한 왕, 부르나-부리야쉬 2세가 전하오. 나는 무사 안녕하며 그대의 모든 것이 무사 안녕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의 선왕들께서 그러하셨듯이, 나와 그대는 형제의 우정을 선언하였소. 형제여, 본국의 사절인 아후-타부와 함께 가던 상단에 문제가 생겨서 그들이 가나안 땅에서 억류 되었소. ...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안녕하세요 여러분! Will입니다. 제가 3년 정도 전에? 쓰기 시작했던 노 모어가 완결이 났습니다. (그중에 1년은 쉬었던 거 같지만요) 너무 마음이 이상해요. 제가 노 모어의 후기를 적고 있다니. 글쎄요. 제가 잘 마친 건지도 아직 실감이 안 납니다. 그래도 후기를 알차게 한 번 적어볼게요. 노 모어는 연재 초반만 해도, 정말, 정말 슬퍼서 오열할 글을...
금동현의 좁은 자취방에서 구조대의 접근을 기다린지 꼬박 열흘이 흘렀다. 아직 식량도 물도 넉넉하고 전기수도가스 전부 정상적으로 작동했지만 뭐가 문젠지 핸드폰 신호만은 복구되지 않았다. 라디오에서 전해주는 정보도 날이 갈수록 자세해졌고 예상한 것보다 늦춰지고는 있지만 구조대도 착실히 접근중이었다. 남는게 시간인만큼 둘은 긴장감이 조금 가신 후로는 시시콜콜한 ...
주의 - 분량이 아주 많습니다. 여운의 숨이 바스러질 때, 해찬은 제 안의 어딘가가 무너져, 아니 으깨져, 아니, 아니 더 고통스러운 표현. 뭉개져 썩어버리는 것을 느꼈다. 눌러 괴사된 살이 썩어가듯 해찬은 제 안이 썩어 문드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턱, 숨이 막혔다. 울부짖는 사람들 틈에서 해찬은, 해찬은 그냥 숨이 막혔다. 그러니까 여운의 숨이 멎...
한편 날이 밝기 무섭게 자리에서 일어난 종녀는 거울 앞에 서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았음. 밤 새 생각을 정리하느라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지만 피곤한 기색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음. 그동안은 그저 적당히 종남의 비위를 맞추며 어서 빨리 글을 지우기만을 기다렸다면 이제는 아니었음. 종녀는 반드시 오늘 내로 글을 지우게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음. 어떤 식...
삶을 찬미하느라 사랑을 도외시한 날은 분명 있었다. 우리는 어느 무저갱에서 서로 상처를 핥아 주는 시간을 보내게 될까⋯⋯. 서요한 29세 186cm 호스트바 '안단테' 에이스 취향이라면 다분히 매니악하고 식성은 될 수 없는 허기가 진다. 양손을 가득 채우는 일로는 부족한 어떠한 감정 본능 생각 사상 따위가 휘몰아치는 공간이 이곳에 있다. 깊은 밤을 기하여서...
청탁, 시비是非 그리고 선악 ❝솔직하게 굴어볼까. - 이름 윌피스 다분하죠, 듣기만 해도 매캐하지 않아요? 아, 모르는 사람이어서 그런가. 안화를 계시할 이름. 조용한 이 땅 위의 계절에 녹아내리고 스며들며, 수루할 예정으로 오늘도 날씨가 맑게 갠다면 그는 그제서야 이름을 버릴 것이다. 나이 불명 날개 1장 단 한 장의 날개로 뭘 할 수 있겠어, 네 말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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