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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아빠가 어렵게 부탁해서 개학 전까지 며칠간 혼자 기숙사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어. - 윤겸아. 마음이란 건 참 어렵지. 때로 사람은, 사랑이 너무 커서, 그것 때문에 더 상처 입고 더 미워할 수도 있거든. 그렇다고 사랑이, 사랑이 아닌 건 아니야. 언제나 어머니는 울었어. 눈물을 흘릴 때도 있고, 눈물을 참아낼 때도 있었지만 내 기억 속에서는 언제나, 끝도...
+ 2020.04.15 리바레의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 기념일=데뷔일이라는 설정 날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어떻게든 오늘 마무리를 하고 싶었어서 용두사미인 부분이 좀 있습니다(...) + 『』 안에 있는 대사는 모두 영어라고 생각해 주세요. 커다란 창문 너머에서 들어온 눈 부신 빛이 침대 위로 내려앉았다. 유키는 앓는 소리를 내며 자신의 몸에 둘둘 ...
🌙-30 [생물들에겐 생명의 힘이 깃들어 있다. 작은 새싹들부터 인간들까지 전부 다. 이것은 조물주도 맘대로 조종하지 못하는 아주 강한 힘이다. 생명을 가지면 감정을 가진다. 이 이야기는 그로부터 시작된 이야기다.] - 봄이 다가오긴 하는지 조금씩 햇빛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도 아직까지 눈이 내리는 걸 봐선 꽃이 필 것 같진 않았다. 내 진짜 꿈을 찾겠다며...
beloved. 님, Tinkerbelle_96 님
"어서 오세요." 풍경이 경쾌한 소리를 내며 흔들렸다. 동호는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대충 인사했다. 어차피 물건을 구매할 목적으로 이곳에 들리는 손님은 거의 없었기에, 방금 들어온 사람이 무언갈 훔쳐 갈까 마음 졸이며 지켜보고 있지 않아도 되었다. 손님은 가게 내부를 돌아다니며 고서에 적힌 장면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완벽하게 재현되었음에 감탄하다가...
※캐붕 있을 수도 있음. 카오루미사키 외에 다른 캐릭터 등장 有 카오루 씨가 얼마 전 고백을 받았다고 한다. 상대가 누군지 끝까지 말이 없어서 그냥 누군가 고백했겠거니 생각했는데. 왠지 하루 종일 카오루 씨 안색이 이상하다. 발그레한 복숭아처럼 은은한 분홍빛을 띄고 있다. 저런 모습은 처음 봐서 그런가 괜스레 놀리고 싶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다. 사실 카오...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학교 앞, 동네가 개발되면서 더는 낡고 사용의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철거조차 하지 않고 방치된 오래된 기찻길. 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로도, 사진 스팟으로도 많이 이용되는 이 길은 교내 학생들 사이에서 고백명소로도 유명한 곳이었다. 소문의 출처는 아무도 모른다. 떨어지는 벚꽃잎을 잡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대- 같은 허황한 소문에서 시작한 말은 벚꽃이 피는 봄 ...
사랑의 정의 : 우연히 봄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사연을 읽어주는 어떤 밤의 황민현입니다. loveya님의 신청 곡 벚꽃엔딩 듣고 왔습니다. 그럼 마지막 사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sandy0315님이 보내주신 사연이네요.” 황민현은 10시 라디오 디제이다. 늦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청취자가 많은 인기 디제이. 인기가 많은 이유를 말해보라고 하면 손...
“결혼 축하해!” 연례행사 같은 동창회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비교적 이른 결혼이기도 했고 아무래도 동창들끼리의 결혼이다 보니 더 떠들썩할 수밖에 없었다. 가운데 자리에 나란히 붙어 앉은 민현과 동호는 조금 쑥스러운 듯이 웃었지만 누가 봐도 곧 결혼할 신혼부부라는 걸 알 수 있을 만큼 행복해 보였다. -난 너네 정말 결혼하게 될 줄은 몰랐다. 알...
한입 물고는 으, 하고 표정을 한껏 찡그렸다. 빨간색 하트 모양의 구멍이 뚫린 빨대를 괜히 앙앙, 물어본다. 단 거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렇게 딸기 라떼- 딸기 라떼- 다들 노래를 부르기에 먹어봤는데 역시 실패다. 뭉근히 가라앉은 붉은 딸기청은 너무 달았고, 듬뿍 들어간 하얀 우유랑도 섞이지 않았다. 얼음은 왜 이리 그득그득 채워놓은 거야. 얼음 빼면...
NEAR AND DEAR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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