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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캄캄한 공간 속에서 오롯이 빛나는 곳, 무대. 그 위에서 저마다의 역할에 몰입해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들을 주민은 무심히 바라보았다. 그들의 노래도, 춤도, 그 무엇도 주민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젠의 신작 뮤지컬을 RFA 멤버들과 다 같이 관람하는 자리가 아니었다면 애초에 발을 들이지도 않았을 곳이다. 언제나 감정을 숨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쓰던거랑 새로 쓰고 싶은거랑 문서 파일 열어놓고 막혀서 이러고 있습니다ㅠ
사랑하는 이의 생일만큼 소중한 날이 있을까. 그래서 나는 오늘이 지난 10년동안 너무 소중한 날이었다. 올해도 여전하고. 사랑하는 이에게 생일축하한다 말하는것은 참 설렘가득한 일이다. 생일축하해.
악인(惡人)에게판윙트릭시 (TRIXIE) 十五 나는 수업을 모두 마치고 라이관린이 있다는 병원엘 울면서 갔다. 그리고 속으로 끊임없이 되뇌었다. 라이관린은 깡패 새끼다. 관린이는 깡패 새끼다. 관린이는 정말 불쌍한 깡패 새끼다. 정류장을 가면서도. 버스를 타면서도. 엘레베이터의 6층을 눌렀을 때도. 병실 앞에 도착했을 때도. 얼굴이 고온에 익어 버린 토마토...
* 수행평가를 무사히 - 라기에는 어째 조금 오묘하게 - 끝마치고, 저를 집에 데려다준다며 박박 우기는 욱희 때문에 정우는 별 수 없이 욱희와 함께 집을 나설 수밖에 없었다. 정반대편에 살면서 자전거를 질질 끌고 제 뒤를 종종걸음으로 따라오는 황욱희가 오늘따라 더 신경 쓰였다. 둘은 걷는 내내 별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런 애매한 적막과 숨결로만 가득찬 고...
무언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면 한걸음 떨어져야 한다. 지난 2년은 토니에게 어릴적 흘려들었던 어떤 꼰대의 말에 진실이 섞여있음을 깨닫게 한 시간이었다. 한걸음, 아니 지구 반바퀴쯤 떨어지고나니 그 동안 깨닫지 못했던 문제점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다.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하자 그 다음 수순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었다. ‘고치는 것.’ 그가 가장 잘 할 수...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창민이 오갈 데 없는 갈색 강아지를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데려온 것은 2년 전의 일이었다. 전 주인에게 버려져서 사람을 경계하던 강아지와 친해지는 데에는 시간이 걸렸지만, 창민의 노력 덕분인지 강아지는 마음을 열어주었고 지금은 '강아지'라고 부르기에는 덩치가 커져서 산책시킬때 창민이 데려가기에도 힘든 대형 골든 리트리버가 되었지만, 창민은 아직도 '강아지'라...
* 금요일을 꼬박 앓았다. 늦여름의 감기는 꽤나 지독했다. 수정은 집을 나서면서 눈 밑에 있는 다크서클을 한 번 눌러보았다. 좋다고 광고하던 화장품도 미처 다 덮지 못해 퀭한 자신의 상태가 다 드러났다. 다행히 열은 내렸지만, 기침은 멈추지 않았다.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가슴이 간질거렸다. 밖으로 나서자 바람이 찼다. 날은 맑았는데 불어오는 바람에 점점 겨...
청춘. 만물이 푸른 봄철이라는 뜻으로,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 시절을 일컫는 말이다. 모든 사람들은 청춘을 보낸다. 누군가에게 청춘은 마냥 아름다운 시절이 되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에겐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시기가 되기도, 또 다른 누군가에겐 기쁨도, 행복도 없는 그저 어두운 시절이 되기도 한다. 청춘이라고 모두 빛이...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하자구나. 할미에게 아주 특별한 친구가 있었단다. 그래, 유타와 마나 같은 친구가 말이지. 하지만 그 친구는 아주 특별했단다. 그 아이는 인간이 아니었거든. 글쎄, 뭐였을까. 그 아이는 스스로 자신을 요괴라고 칭했단다. 그 아이의 곁에 있던 자들도 옛날이야기에서 들을 법한 요괴들이 한가득 이었고 신기한 능력이 있었으니까 요괴라고 할 수...
벚꽃이 날리던 봄날, 일요일 오후 9시. 태경은 의자에 앉아 깊은 한숨을 쉬었다. 그는 기지개를 한번 크게 하고는, 미간을 좁히며 두시간 동안 적고 지우기를 반복한 편지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그러고는 작게 웃음을 짓고는 편지지의 양끝을 세심하게 맞추어 두어번 접어 가방에 넣었다. 태경은 시내 중앙의 벤치에 앉아 있었다. 봄에 들뜬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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