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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동경대 간호학과, 지훈이 초중고 도합 12 년을 공부해서 어렵게 들어온 곳이었다. 지훈은 아주 어릴 때부터 꿈이 뭐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간호사요!’ 하고 대답했다.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했다. 다섯 살이 되던 겨울날, 케이크 사주겠다는 엄마 말에 뭣도 모르고 갔던 병원에서 주사를 놔주던 간호사를 보고 나서 지훈은 자기도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주사를...
문창과 나오면 당연히 작가가 될 줄 알았다. 이를테면 오늘도 우리 집 여사님이 즐겨 보시는 드라마나 친구가 마르고 닳도록 칭찬하는 영화 귀퉁이에 제 이름 석자쯤은 박힐 줄 알았지. 언젠가 상상해 본 미래의 자신은 구겨진 종이 뭉텅이가 가득 쌓인 방 안에서 안경을 고쳐 쓰며 글을 쓰는 모습이었다. 특히 만년필을 휘갈기며 원고지를 채워 나가는 자신을 떠올릴 때...
※본문에 나오는 특정과의 이미지는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실제 현재의 모습과 다릅니다. 어디까지나 예전에 필자가 사범대의 타학과에 재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을 뿐이며 거듭 말씀드리지만 아주 예전의(그것도 멀리서 관찰된)모습일뿐!! 현재와 확연히 다릅니다.. 해당 과에 재학중이신 학생 여러분들이 보신다면..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지훈은 은근히 그...
내가 형을 처음 보게 된 날은, 다름 아닌 수시전형 면접일이었다. 그 추운 11월, 단정하게 입어야 한다는 말에 안에 셔츠를 입어 더 춥게 느껴지던 날, 면접장으로 쓰이는 단과대 건물에서, 나는 형을 보았다. 형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면접을 보러 온, 어쩌면 후배가 될 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응원하러 나와 있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 추위를 많이 타...
학교 가는 길, 노랗게 물들어 있는 은행나무 노란 잎으로 만들어진 길에 떨어진 은행에 아이들은 냄새에 피하고 밟을까 피하며 총총 뛰어간다 학교가는 길, 길 가에 한 줄로 서 있는 플라타너스 갈색 잎으로 만들어진 길에서는 아이들이 바스락 부스럭 뚜벅뚜벅 걸어간다 학교에는 빨갛게 물들어 가는 단풍나무 춥진 않을까 하나씩 낙엽 지우는 나무들 하나하나 낙엽 질 때...
시선에 따라 소재로 쓰이는 것이 불쾌하실 수 있습니다. 각자의 장르에 아 뭘 이런걸 뭍혀 하신다면 저의 취향을 탓해주세요.. 저는 그냥 퀴디치 하다가 썸타는 자스알라가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달리아랑 자스민은 그리핀도르. 자스민 엄청 위계있고 명망있는 집안 사람이고 달리아는 그 집안 집사 딸이여서 자스민 전담집사가 되는데 자스민은 그거 엄청 싫어...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동거인을 찾습니다?” 하림은 멍하니 벽 앞, 정확히 말하면 한 주택의 담장 위에 붙어 있는 전단지를 쳐다보았다. 하림의 눈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분명 하림의 눈에 들어온 전단지의 내용은 하우스 메이트를 구한다는 것이 분명했다. 집 주인은 20대 남자고, 겉으로 보기에 꽤나 넓어 보였으며, 전단지에 있는 집 내부 사진을 봤을 때 집의 상태는 아주 좋았다....
황철범 귀신 보는 눈 가진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꾸역꾸역 귀신 내쫓을 수 있는 권리까지 얻고 살 사람이구나 생각 들어서 차분해진 기분으로 쓰는 썰…. 남들한테 들러붙은 것들이야 저네들 팔자이니 어쩔 수 없는 거고 신경도 그렇게 안 쓰이는데 저가 아는 사람들, 보육원이나 학교 사람들한테 들러붙어 해코지 하려는 것들은 보고 도무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중학...
Part 1. 夏彦 Part 2. 佳怜 Part 3. たくま Part 4. 薫 Part 5. 遙 Part 6. 넌 상대를 단단히… 잘 골랐어, 친구! "건배―!" 액체가 든 유리잔이 챙, 부딪치는 소리가 여럿 울렸다. "역시 안목이 대단하다니까." "그래, 한 잔 더 받아." "도와주신 덕분이죠. 별 것도 아닌걸." "그런 것 치고, 꽤 큰 한탕이었지." ...
종종 그런 일이 일어났다. 기존에 쌓아올린 오랜 틀을 단 한 순간에 달리하는 일들. 좋건 나쁘건 나름 견고하게 유지됐던 것들이 손쉽게 낯선 얼굴을 하기도 했다. 루카스는 절대 알지 못할 지난 밤의 낯섦이 존재한다. 안타깝게도 루카스는 취해버렸으므로. 엘리엇이 촬영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땐, 막 오후 11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며칠을 내도록 촬영에 시...
마토바의 당주가 쓰는 활은 형태가 제각각이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차기 당주 후보인 마토바 세이지가 쓰는 활은 유난히 길다. 휘어지나 결코 부러지지 않는 강인함. 얄쌍한 태를 우습게 보는 자들은 모두 그 활이 쏘아내는 힘에 입을 다물었다. 그러나 더욱 주목할만한 것은 화살이었다. 실질적인 힘은 화살대에 거는 부적에 담겨있다 하나, 그 매개인 화살이 충분히 ...
** 방학식 날이 오자 귀 속을 쨍하니 울리는 매미소리와 묶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뒷목에 붙어서는 손이가게 만드는 머리카락이 완연한 여름이 왔음을 알리고 있었다. 버스를 타지 않고 여유있게 걸어서 30분에서 빠르면 20분 정도 거리인 이모의 꽃집에서 출발 할 땐 늘 완연한 5월인 것 같았지만, 별로 땀이 나지 않는 체질임에도 옆머리와 잔머리가 달라붙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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