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왜 이렇게 죽상이야?" "사랑니 뽑는 게 많이 아팠나 보지" 한 쪽 볼이 잔뜩 부풀어 오른 동혁의 얼굴은 말이 아니었다. 표정이야 재민의 말마따나 죽상이었으며, 인준의 말대로 뽑은 사랑니가 아팠는지 연신 씰룩이는 부푼 볼이며 성한 곳이 없어 보였다. 얘는 사랑니조차도 유난이야. 죄 없는 플라스틱 그릇, 그러니까 오전에 무려 민형이 친히 사서 전해준 죽을 ...
드렉슬러는 분간이 잘 가지 않았다. 그런 것을 분간하는 데에 좀처럼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었고, 이미 확정된 것을 분류하기에는 제 확신이 맞는 것인지도 불분명했기 때문이었다. 주책없이 뛰는 심장이 저 잘 빠진 상판 때문인지, 그도 아니면 오랜 기다림의 끝에 해결된 고독의 종착점 때문인지, 그도 아니면 붙잡힌 날개 때문인지는, 그도 잘. 살갗을 쓸어내리는 것...
궁궐에 도착했을 때는 별이 총총히 떠있는 어두운 밤이었다. 아직 불이 꺼지지 않은 건물들에서 새어나오는 빛이 밤하늘을 푸르스름하게 비추었다. 5년 만에 돌아온 궁궐은 하난이 기억하는 모습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보였다. 좋은 기억도 많았지만 그것을 압도할 정도의 지독한 기억도 만만치 않게 많은 곳이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리움도 잠시, 오히려 마음이 서늘하게...
하늘엔 별이 반짝이고 땅 위에 달그림자가 만연했다. 그리고, 그 날 바라본 달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하늘엔 밝은 달이 떠올랐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느라 어젯밤부터 내내 시끄럽던 유진의 집도 파티가 끝나자 어느새 조용해진지 오래였다. 모두가 잠들었을 야심한 시각, 무영은 마당에 있는 평상에 걸터앉아 달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
*상편에서 이어집니다. * * * [반응 어때? 완전 감쪽같다고 하지 않아? 은자다카도 비브라늄을 이렇게까지 쓸 수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을걸?] 통신이 연결되자마자 슈리가 장난스런 웃음을 만면에 걸고는 강아지처럼 들떠 이야기를 쏟아냈다. 일이 어찌되었는지를 묻는 것이었다. 입술을 달싹이는 트찰라의 표정이 애매해졌다. 와칸다를 떠나오던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피터가 성인이라는 설정 * 쌍방 짝사랑에서 마음이 통할 때까지의 이야기 그 남자의 남자 中 토니 스타크 x 피터 파커 Written by. Sanzo 시끌벅적한 음악과 여럿이서 떠드는 소리가 한데 섞여 토니의 집 안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모두가 즐겁게 웃고 떠드는 가운데서 가장 즐거워야 할 오늘의 주인공 토니의 얼굴은 어째 영 밝지가 않다. 눈이 마...
1 랑아, 가볍게 소리 낸 이름이 곱기도 하였다. 새벽녘 빛이 잔불처럼 헛헛이 시간을 채우고, 부드러운 누비이불이 가끔 저끼리 스쳐지나 소리를 내었다. 이제 막 빛이 옮겨 붙은 나비 등잔에 작은 불꽃이 너울지고 그 옆으로 말간 아이의 얼굴이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있었다. 혜는 손을 조심스레 뻗어 아이 이마의 머리칼을 넘겨주었다. 어미의 손이 따뜻하여 아이의 ...
*배구 안함 *소꿉친구 아님 *캐붕 주의!!!! << *수정 전 _ 오타, 비문 有 180617~ [ 당신의 이야기 ] W 푸실리 네 번째 이야기 “소나기” 왜. 쿠로오는 열심히 생각했다. 누군가를 오래 알아가고 오래 만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쉽게 마음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는 건 쿠로오도 잘 알았다.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이 그랬고 앞으로...
처음엔 그저 눈길이 갔을 뿐이다. 헤이븐 안의 또래들 중 가장 병치례가 잦았다. 아직 정돈 되지않은 땅의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저나 민호라면 툭툭 털고 일어날만 할텐데, 저 녀석은 피부가 약한건지 금새 무릎이 까져 붉게 달아오르고 피가 맺혀 주위 모두에게 시선을 받았다. 그럼 어디선가 나타난 녀석의 보호자가 (주로 B그룹 리더였다던 헤리엇이나 뉴트의 여동...
-3- "주문하시겠어요?" 부드러운 목소리가 찬열의 귀를 잔뜩, 휘감았다. 저의 앞에 선 얼굴이, 그 변백현, 그라는 것을 알아채고는 찬열은 굳어버렸다. 넌 어째서 여전히 말간 얼굴을 하고 있는지. 그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여전히. 하얀 얼굴 그대로 왜 이리, 예쁜지. 습관적으로 급하게 커피를 주문하려다 말을 멈추고. 백현의 얼굴을 마주하자마자 찬열은, 1...
*배구 안함 *소꿉친구 아님 *캐붕 주의!!!! << *수정 전 _ 오타, 비문 有 180617~ [ 당신의 이야기 ] W 푸실리 세 번째 이야기 “역광” 켄마의 집에 초대되었던 날 이후로 쿠로오는 주말에 다른 사람을 잘 만나지 않게 되었다. 다만 고정적인 누군가를 만나게 되었다. 토요일 아침에 눈을 뜨면 느긋하게 준비를 하고 켄마의 ‘인생 애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