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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은 멍한 정신으로 잠에서 깨어났다. 마치 오랜 시간을 꿈속에서 헤매이다 눈을 뜬 것만 같았다. 뇌를 일깨우려 수차례 눈을 꿈벅였지만 어둠은 물러가지 않았다. 필은 별생각없이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몸을 일으켰다. 상체를 세우는 순간 부드러운 이불이 제 몸을 타고 흘러내렸다. 아마, 필은 몰랐을 것이다. 어둠에 익숙해진 눈으로 고개를 돌려 창밖을 바라보지 않았...
“그렇지!” 좌의정은 작은 소리로 쾌재를 불렀다. “잡아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동작으로 유명한 국이었으나, 조선에서 무예라면 따라올 자가 없다 칭찬받는 국이었으나 이미 충격으로 정신이 무너진 탓인지 움직임엔 허점 투성이었다. 둔한 움직임을 느끼며, 일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며, 결국 이렇게 될 것이었으면 청나라로 보내달라 간청이라도 ...
제 꿈과 희망을 담은 날조가 가득합니다. *07월 13일 이전 기준 점프 본지 스포가 있습니다. (완결 스포x) 07월 13일 이전 기준 오이카와, 보쿠토, 아카아시, 카게야마, 히나타의 직업 스포가 있습니다. 가끔 그런 날이 있다. 이상하게 행운이 잇따르고 모든 게 잘 풀리는 날. 오이카와 토오루의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다. 아침부터 무언가 기묘했다. ...
"아저씨는 살면서 가장 절망스러웠을 때가 언제였어요?" 희재가 바닥을 뒹굴거리며 만화를 읽다 말고 물었다. 갑자기? 툭 던지는 듯한 말투와는 반대로 다소 진지한 내용의 질문에 사과를 깎고 있던 민호도 손을 멈추고 두 눈만 끔뻑이며 희재를 빤히 바라보았다. 차마 대답을 꺼내기도 전에 희재가 먼저 여전히 손에는 만화책을 든 채 옆으로 어기적어기적 기어 왔다. ...
아직은 따뜻한 9월이었지만 나름대로 가을이라고 하늘에는 새것 같은 푸른 도화지가 펼쳐졌던 어느 날들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이곳 따스한 사람과 함께 했던 이곳 생생히 눈앞에 펼쳐진 여러 사람의 미소 약간 거슬릴 법한 시끌벅적 수다 소리마저 기분 좋게 들렸던 날들에 약간은 어린아이 같고 약간은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인 그 사람 심심할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호우] 소개팅에서 이상형을 만날 확률 w. 권썸 - " ... 순영이형! " " 아, 석민아! 여기! " 갑자기 전화로 술을 사주겠으니 나와라 - 라는 말만 남기고 툭 끊긴 전화에 석민은 지금 매우 당황스러운 상태였다. 뭐, 일단 술 얻어마시려고 나오긴했다만, 이 사람이 무슨 바람이 들어서 이래? 술집에 도착한 석민은 자신을 보고 천진난만하게 웃고있는 순...
도검난무 60분 전력 참여제 24회 주제 : 얼어붙은[후츠네 혼마루]의 우구이스마루 그 날, 우구이스마루는 현현되었다. 한창 눈이 내리다가 멈춘 다음 날, 햇볕이 비쳐내리며 쌓이고 얼어붙은 눈을 조금이나마 녹여내리고자 하던 그 날, 혼마루에는 휘파람새 하나가 새로이 현현되었다. 레어도가 높은 태도(太刀) 인지라 한참이나 현현 일정이 밀리고 그저 보관되기만 ...
“어! 유빈아.” 유빈은 자신을 맞이하는 선배에 익숙지 않은 정장 끝을 쥐었다. “지난번에 네가 보낸 게 이거지?” 선배는 유빈이 자리에 앉자마자 음악을 재생했다. 유빈이 지난달에 작곡했던 곡이었다. 유빈은 뿌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거 좀만 손보면 될 거 같거든.” “네.” “있다가 대표님 오시는 데 그 전에 수정하고 들려드리면 될 것 같아.”...
부케 받겠다고 줄 서는 놈이 없네. 야 니들이 그러니까 평생 모쏠아다로 사는 거야. 왕이보는 친구 같지도 않은 친구들을 겨우 모아둔 단체 채팅방 알림을 성의 없이 차단하고 휴대전화를 껐다. 지금 당장 중요한 건 이 새끼들과의 농담따먹기가 아니었다. 왕이보는 이 날만을 기다렸다. 사장님이 어색해하지도, 머쓱해하지도 않는 얼굴로 웃으며 제 데이트 신청을 받아주...
* 뭉꿍 전력 9회차 주제 '파도' 오늘은 정말 운이 좋지 않았다. 충전기에 연결해놓고 잤지만 미처 멀티탭 버튼이 켜져있는 것을 확인하지 않았던 탓에 폰은 방전이 되어 꺼졌고, 그래서 알람을 미처 듣지 못해 잠에서 제때 깨지 못했고, 안 그래도 지각인 상황에서 비가 오길래 그냥 맞고 가자 하는 마음으로 오는 버스를 탔고, 그 버스가 알고 보니 다른 곳으로 ...
#자캐가인생의분기점에서반대방향을선택했다면 레테: 분기점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뛰쓰공인데... 공연에 참여하러 가지 않았더라면?의 이야기. 라고 하지만 결국 원래 결말난 거라 다들 아는 이야기셔서 시점 좀 바꿔봅니다. 글이 난잡하지만 휘리릭 쓴 거라 양해를ㅜ 그 빌어먹을 놈이 죽은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오래된 불길함이 종지부를 찍었던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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