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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어..........드디어 죽었군. 근데 진짜 이렇게 독살당하기도 힘들텐데. 독살이 생각보다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사람이 입에 뭘 넣는 데 의외로 신중하게 굴어서일 텐데 이렇게 준다고 곧이 받아 먹다니, 낯선 사람도 아닌 자길 싫어할 게 뻔한 사람이 주는 걸 이렇게 냉큼 받아 먹나? 너한테 스토킹 당하는 사람이었다고? 이 자식 정말 자신...
2학기 중간고사의 마지막 시험. 정국은 두 시간 전부터 강의실에 와 공부했고 윤기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보통의 그라면 벌써 와 공부를 하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카톡이며 문자를 보내고 전화도 했지만 그는 받지 않고 시간이 흘러 시험 마치기 5분 전이 되었다. 여전히 윤기는 오지 않는다. 쓰러진 거 아니야? 이러면 내가 또 그놈의 오지랖을 부려야 하잖아....
사이 좋은 게 오래 간다 했지."너는 날 고양이로 보는 거야, 사람으로 보는 거야?""그쪽이 애초에 왔다 갔다만 안 하면 되는 일이잖아요.""살다 보면 사람이기 싫을 때가 있잖아 너는 그것도 이해 못 하냐?""고양이로 살아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저래놓고 쥐돌이 흔들어주면 좋다고 달려들 거면서. 정국이 생각했다. 손님 들이닥쳐서 커피 만드느라 고생한 나...
셰프님! 사랑도 주문이 되나요? by. 제이서울 근교에 위치한 레스토랑 ‘V’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지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세 개를 받은 것과 유형문화재로 거론될 만큼 아름다운 외관으로 유명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김영호가 10년간 공들여 지어 아들의 스물 다섯살 생일 선물로 줘버린 이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은 흰 벽이 우아하게 건물을 둘러싸고 ...
그렇게 어르고 달래서 전화로 상담 시간까지 다 맞췄다만 막상 갈 시간되니 둘 다 긴장해서 표정이 굳었다. 처음으로 또래 반류도 보고 선생님도 보는 거라 최대한 말끔한 옷으로 애들 입히고 모자까지 세팅해서 나갈 준비 마쳤다. 석진도 나름 깔끔하게 차려 입고 나가는 중. 길치라 버스로 갔단 늦을 것 같고 집 앞 사거리에서 택시 잡기로 했다. 무서운지 긴장한건지...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Dear. Mine w. 비터문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은은한 가로등빛이 무색하게 공간에는 탁한 공기가 흘렀다. 정국은 작업실에 갇힌 지 몇 시간이 됐는지 계산하는 것도 포기하고 있었다. 헤드폰 너머로 수없이 반복해서들은 리듬은 이제 어떻게 들어도 거기서 거기인 것만 같다. 책상 위에는 다 마셨거나 마시다만 커피 잔들이 즐비했다. 정국이 담배나 술을 진하게 ...
빛은 없고 볕은 있다이마에 수은을 들이부으며 온다너는 슬프다는 말을 왜 그렇게까지 하니 ㅡ 성동혁 作 ‘수은등’ 中 0. 얼음 —과일 같은 건 금방 물러버려서 싫어. 정국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지민의 온몸이 떨렸다. 그 말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든, 그것은 지민에게 위협적으로 다가왔다. 쏴— 차가운 물소리 사이로 쇠붙이와 유리가 부딪치는 소리가 반복적으로...
제 106차 국민전력 ‘우리 무슨 사이야?’, ‘장마’로 참여합니다. 우리, 습관이 아닐 리 없다. 비가 주룩주룩 잘도 내린다. 여름도 아닌데, 이게 며칠 째더라. 뉴스에서 이번 장마는 귀한 단비라고 그러던데 바닥에 고여 있는 뿌연 물웅덩이는 누가 봐도 쓰디쓴 색이다. 저 웅덩이는 며칠째 저기에 고여 있을까. —딸랑. 경쾌한 소리를 내며 카페 문이 열렸다....
할 수만 있다면 정국의 우울을 전부 건네받고 싶다. 가만히 누워 정국의 노랫소리를 듣는다. 어떤 말도, 행동도 필요하지 않다. 그냥 팔을 베고 누워 정국이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 그 노래가 끝난 뒤엔 또 어떤 노래를 부를지 생각한다. 흥얼거리는 정국의 얼굴이 그려진다. 이대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대로도, 영원히.영원, 이라고 발음해 본다. 불...
제 100회 차 국민전력 ‘유치해’로 참여합니다. 그럴 나이 w. 비터문 “ 나쁜 거야? ” “ 뭐가? ” “ 우리가 어제했던 거. ” 지민이 왼팔을 뻗어 정국의 입을 막았다. 아무도 없는데 주변을 살폈다. 오래된 그네가 요란하게 삐걱댔다. 정국이 장난스레 지민의 손바닥을 핥았다. 지민은 더럽다는 듯 손을 떼서 탈탈 털면서 정국을 째려봤다. 이내 고개를 내...
제 95차 국민전력 ‘내가 가르쳐 줄게요’, ‘아쿠아리움’으로 참여합니다. “씻고 나와요.” “네……?!” “이걸로 갈아입고요.” 도착한 곳은 라커룸이었다. 정국은 지민의 품에 잠수복과 수건을 안기고는 다짜고짜 옆에 딸린 샤워실에 밀어 넣었다. “제, 제, 제, 제가 이걸 왜 입어요?” “시간 없어요. 얼른 하고 나와요.” “아니, 설명이라도…….”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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