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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알테가 인간에게 관심이 있으면서도 멀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과 상대를 동일선상에 놓고 보지않기 때문. 눈이 좋으면서도 안경을 쓰고 매번 장갑을 끼는 이유는 일종의 벽을 세우는 행위인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안경도 쓰지 않고 장갑도 끼지 않는다. 느슨하게 내려묶은 머리며 대충 걸친 옷자락은 당시 지극히 수동형이었기 때문. 딱 본인 일 아니면 나서지 ...
아이야, 내 아이야. 차디찬 땅 속은 괜찮니? 뼛 속까지 스며드는 그 한기가 차갑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구나. 혹여나 토끼가 굴을 파서 내 곁에서 나 대신 따스하게 널 안아준다면 좋겠구나. 너의 바람대로 자유롭게, 저 휘날리는 바람의 일부로 만들어주지 미안하다. 하지만, 나의 욕심이 너를 놔주지 않는구나. 너의 어릴적과는 다르게, 이제는 상황이 역전이 되었...
오늘의 주제는 내가 요즘 나의 할머니에게 라는 소설을 읽고 있기 때문에 할머니이다. 이 소설은 6개의 단편선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두 번째 단편소설이 내게 와닿았다. 할머니라는 존재는 나에게 가깝고도 먼 느낌이다. 외할머니하고는 교회를 같이 다니고 또 워낙 가까이 살아서 마주칠 일이 많지만 친할머니는 1년에 몇 번 볼까말까다. 할머니들이 어떤 인생을 살아오...
날짜순으로 정렬 -> https://cosmobbattazo.postype.com/post/8190163 페가수스 세이야 12월 1일 (사수자리) ♐️ 드래곤 시류 10월 4일 (천칭자리) ♎️ 시그너스 효가 1월 23일 (물병자리) ♒️ 안드로메다 슌 9월 9일 (처녀자리) ♍️ 피닉스 잇키 8월 15일 (사자자리) ♌️ 유니콘 쟈부 11월 3일 (...
섬세함이 약간 떨어지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ㅅ; 💜
딱딱한 말투, 각 잡힌 자세, 철저한 시뮬레이션. 이래서야 이젠 누가 기계 같은 사람일는지 원. 17세에 안녕-하고 도달한 이 나이에 뱉을 말은 아닌 셈이다. 그러니까……'세간 사람들의 보통 기준'으로 보자면. 제 손가락을 타고, 둥둥 기포처럼 떠오른 화살표가 뭉치고 뭉쳐 말한 음성을 집어삼킨다. 방향이 바뀌고, 물리량이 제멋대로 조작된 음파, S의 발언을...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파프롬 홈 이후/ 정체 밝히는 사건은 일어나지 않음/ 피터 롤링/ 플롯 없음/ 제목& 내용: I’m not a Cynic- Alec Benjamin) 더 이상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도 소용없다는 건 피터도 잘 알고 있었다.길고 길던 유럽으로의 견학이 끝났음에도 미스테리오는 아직 거기 있었다. 분명 그는 다리에서 죽었을 텐데, 드론에서 발사된 총알...
“카케루, 왜 그래?” 휴일을 맞아 며칠 전 받았던 정기 신체검사 결과표를 다른 멤버들 것까지 받으러 같이 회사에 왔다 조금 쉬었다 갈 겸 양해를 받고 들어온 빈 회의실에서 루이는 다른 멤버들의 결과를 보던 카케루의 얼굴이 조금 구겨졌다는 걸 깨달았다. 그것은 카케루가 조금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겼을 때의 표정. “이거 봐봐.” “아라타? 아라타가 왜?”...
※ 시간 관측자 이택언과 퀸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보고 싶어서 날조했어요. 딱히 커플링은 아닌 듯. ※ 시간선은 20~24챕의 그 세계입니다. 좋은 날이었다. 어울리지 않는 날씨에 속아 꽃봉오리가 피어나고, 드디어 이 긴 겨울의 가장자리가 모습을 드러냈다는 기사가 모든 매체를 뒤덮었다. 누군가의 시야에는 봄이 도래한다는 호외가 뿌려진다. 채도 낮은 풍...
갑자기 일어난 지진 때문에 야마모토와 코우지, 랄과 분리되어버린 고쿠데라와 료헤이는 당혹스러웠다. 고쿠데라가 몇 번 벽을 발로 찼다. 어이가 없었다.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서는 이렇게 분단되어버리리라 생각이나 했던가! “젠장!” “이거 다른 녀석들하고 금방 합류하는 건 힘들겠는데. 고쿠데라, 작전에 집중하자. 저쪽 문은 희고 둥근 장치가 있는 방일 거다.” ...
세상은 망했다. 또한 망한 지 오래였다. 이것은 단순히 비관론자들의 입버릇이 아니다. 세상은 조금 더 실증적이고 확실한 의미로 망했다. 그 증거로 11월에도 여름에 버금가는 자외선이 소나기처럼 바싹 마른 땅 위로 내리고 있었다. 태현은 지랄맞은 뙤약볕 아래서 신경질적으로 스패너를 집어던졌다. 깡 하고 금속이 달궈진 아스팔트에 머리를 박고 죽는 소리가 울렸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나토리는 신발장 여는 것이 그리 싫을 수가 없었다. 실내화 위 반듯하게 놓인 편지 봉투가 하나뿐이라면 그나마 나은 편이었다. 개학 이튿날에는 정원 초과한 신발장 안에 몸을 구겨 넣지도 못한 편지가 문틈에 끼워져 있거나 책상 서랍 안까지 침투해 있곤 했다. 교과서를 꺼내려고 집어넣은 손에 편지만 한가득 잡힐 때면, 그것은 호의라는 껍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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