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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그가 우산꽂이에 얌전히 있는 빨간 우산을 괜히 발로 툭 건드리며 물었다. 소파에 대자로 드러누운 채 핸드폰을 하다가 그를 맞은 나는 그의 행동에 좀 어이가 없어졌다. “아니, 넌 오자마자 하는 말이 그거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이거 뭐야?” 요즘 자주 들리는 ‘어서 오세요’라고 반기는 여자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는 듯 해 나는 귀를 후비...
드디어 끝을 본 버터플라이. 정말 내가 만든 캐릭터들이었지만 누구 하나 마음 아프지 않은 캐릭터가 없는 글. 이 예쁜 애들을 데려다가 왜 이렇게 끝으로 몰아세울까 혼자 자책도 많이 했지만 어느 선부터는 결국 나도 어쩔 수 없이 이 아이들이 움직이는 데로 끌려가는 수 밖에 없었던..... 그래서 더 오래 걸린 건가 싶기도 하다. 애들이 너무 짠해서 중간에 노...
“나 미국 가. 김남준이랑.” 석진은 정국에게 이별을 고했다. “그래도 직접 얼굴은 보고 말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왜요?” 정국의 물음에 석진은 잠시 대답을 망설였지만 곧 입을 열었다. “글쎄. 어쨌든 잘 있어.” 석진은 마지막까지 정국에게 차가울 수밖에 없었다. 그러지 않으면 분명 자신이 정국을 붙잡고 놓아주지 못할 것이다. 석진은 욕심이 많은 사람...
당신이 안전, 안전하길 바란다는 건 제... 욕심일까요? 어, 그러니까... 안녕하세요. 저, 저희 그... 대화도 얼마 못 나눠봤죠? 갑작스럽게 불러, 불러내서 미안해요... 그러니까 다름 아니고 할 말이 있어서 불렀는데... 어, 이런말 잘, 잘 못하는데... 그으... 음, 네, 이런건 질질 끄는 것보다 한 번에 말하는 게 낫다고, 드, 들었어요......
"아직 멀었어요?" "10분! 아니, 5분 만요!" 새벽부터 일어나 도시락을 싸고, 재윤이를 준비시킨 지호는 정작 저는 아무런 준비를 하지 못했다. 급하게 씻고 머리를 말리고서는 평소처럼 편한 옷으로 입고 나가려다가 머뭇거렸다. 너무 좀 그런가? 이런 모습을 하루 이틀 본 사이도 아니지만 자신의 마음이 어느 쪽으로 향해 가는지 인식하고 나자 괜히 신경 쓰지...
강 팀장님을 향한 박 팀장님의 고까움은 몇 년 전, 두 분이 같은 부서에서 일했을 적부터 시작되었다. 일이면 일, 성격이면 성격 게다가 잘생긴 얼굴은 보너스. 하나부터 열까지 못 하는 게 없던 강 팀장님은 모두의 환심을 사기 제격이었다. 매사에 열심히고 회사 생활이라면 한 번을 빠진 적이 없었으니 강 팀장님을 향한 평가는 시기, 질투보다도 존경과 호감으로 ...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https://twitter.com/BA_TvO_HQ/status/1354766462821441547?s=20 위 썰의 헤어지는 계기에 대해 쓴 짧은 썰입니다. 아사히가 안 좋은 사람으로 그려집니다. 취향이 아니시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아사히가 답답하고 나쁘게(?) 그려집니다. 취향이 아니시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더워! 습해! 축축해! 기분 나빠! 다 싫어! 죽어!” “이게 미쳤나.” 그녀가 예리해진 눈매로 나를 경멸했다. 평소보다 눈빛에 날이 서 있는 걸 보니, 말만 안 하지 그녀도 이 상황이 짜증나기는 매한가지인 모양이다. 하긴 그녀의 청바지 밑단은 이미 젖을 대로 젖어있는 상태였다.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하기도 전인데, 요 사흘 비가 그치지 않고 내리고 있...
!엑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으 그녀가 날뛰기 시작했다. 그녀의 팔이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향해 위협적으로 휘둘려졌다. 그녀가 내두른 팔 끝에 달린 손톱들이 내 살들을 할퀴어 붉은 상처를 입혔다. 그녀는 화가 났다.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한 짐승처럼 분노에 ...
"마이 보이 조지 맥카이와 @Dexfletch와 함께 끝내주는 '선샤인 온 리스'를 보고 오는 길이야. 이건 정말 기분좋은 올해(2013년)의 영화야!!!!"@태그된 분은 조지 맥카이의 영화 '선샤인 온 리스Sunshine on Leith'의 감독님이신 덱스터 플레처입니다. 윌 폴터와는 영화 '와일드 빌Wild Bill'에서 함께한 적이 있습니다. 조지가 ...
그와 그것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덜컹 소리가 들렸다. 우리 집, 404호의 두꺼운 철문이 저 스스로 열리고 있었다. 문틈 사이로는 그 무엇도 보이지 않았다. 기괴할 정도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만이 그 안에 가득했다. “뭐, 뭐야?!” 아랫집 남자가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 하고 째지는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그를 돌아볼 새가 없었다. 열린 문 사이로 흘...
남자 셋이 가득 들어찬 엘리베이터 안에 숨 막히는 정적이 찾아왔다. 아랫집 남자는 엘리베이터 문이 부모의 원수라도 되는 양 노려보고 있었고, 그는 멍하니 문 위의 빨간 숫자를 지켜보고 있었다.나는 아랫집 남자에게서 최대한 시선을 돌리기 위해 애꿎은 그의 뒤통수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겨우 4층 올라가는 이 시간이, 이렇게나 길게 느껴지다니. 조금 전 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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