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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존 인물과 무관한 픽션입니다. * 패디과 고증 개나줘버림 주의^-^ 어장 속 물고기로 산다는 건 어깨를 약하게 잡아 흔드는 느낌에 감았던 눈을 스르르 떴다.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에 눈이 부셨다. 눈을 찌푸려 좁아진 시야로, 풀어놨던 시계를 차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동혁이 보인다. “ 나 아침 수업 있어서 먼저 간다. ” 꺼두었던 핸드폰을 켜...
한끗차이 01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충동적으로 집을 나왔다. 딱히 갈 데도 없어서 이 곳 저 곳 전전했다. 하루는 찜질방, 하루는 피씨방 하면서. 그러다가 이렇게는 못 살지 싶어서 하는 알바 수를 늘리고, 반지하방을 구했다. 꿉꿉하고, 찝찝해서 잃어나기도 싫은 바닥에, 친구는 절대 못할 것 같은 바퀴벌레들이 기어다니는 방이었다. 2017년도 달...
물 만난 이찬영 "...미안. 내가 괜히 학교 나가겠다고 해서."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듯 말하는 이찬영은 내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 이 모든 상황이 저 때문에 벌어졌다고 생각하는 듯했다. 이찬영이 왜 저렇게까지 미안해하는 지 안다. 나도 눈이 있고 귀가 있으니까. 어제 그렇게 헤어진 이후로 내내 이찬영과 내 이야기를 하는 인터넷을 찾아봤다. 사람...
이 세상에 숨길 수 없는 것 2가지. 재채기, 그리고 사랑. 사랑은 솔직히 비효율의 끝을 달리는 아주 낭비적인 일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대전제였다. 사랑은 마치 재난과도 같다. 사랑을 제 손으로 망치거나, 아니면 그 사랑이 결실을 맺거나. 아무튼 결과는 모 아니면 도인데도 제 마음대로 되는 법 하나 없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마치 교통사고처럼 덮쳐와서...
[소장용 결제]※ 이 글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 인물과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오타 및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욕설 주의/ 유혈 주의※ 마인드 킹으로 말을 할 때 (*) 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끼익- "한참 찾았네." 누군가 조용히 비상구 문을 열고 들어와 여주 옆에 앉았다. 가져온 겉옷을 어깨에 둘러주곤 차가운 벽에 기댄 머리는 자신에게 기대 편한 ...
글 | 제뉴 정재현 선배 여자친구 있나요? ⌕ 시티고 대신 전해드립니다 | • 27분 ──────────────── 저 1학년 공여주인데 정재현선배 여자친구 있나요? ──────────────── 좋아요 10270 댓글 825 이수연 정재현 이런 글 한두 번 보는 건 아닌데 노익으로 말하는 건 처음 봄 ↳ 윤초연 @이수연 요즘 1학년 패기 ㄷ ㄷ 김정우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11. 센터가 발칵 뒤집혔다. 창밖으로 기자들이 판치는 정문을 바라보던 센터장은 이를 빠득 갈았다. 가이딩 대체제만 아니었다면 저 기고만장한 것들을 가만두지 않았을 텐데. 가뜩이나 부족한 가이드 개체 수 때문에 가이딩 대체제는 필수였다. "…센터에 들어오면 다 끝나는 일이다." 크게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은 센터장은 핫라인으로 센터 최정예 팀을 소환...
시티하우스에 산다 TALK 09 김정우의 폭탄 발언에 술렁 도파민중독자들 .◜◡◝ 하...... 시티하우스가 사랑한 집주인 아니 나 이사 와서 처음 만난 게 누나였는데 누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어 처음 보자마자 막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고... .◜◡◝ 누나 어디가? 🏠 야 내가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지 학교가는 2학년 처음 봐? 처음 보냐고 누나라...
“가고 있어. 10분만 기다려” 전화를 끊고선 재빠르게 손을 주머니에 넣는다. 통화는 30초 남짓. 그 잠깐 사이 꺼내놨던 손이 얼어붙을 것 같이 시렸다. 그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다. 추위에 약한 이찬영은 입동부터 목도리를 꺼내 둘렀고 수능 치던 그날에도 초콜릿보다 핫팩을 더 많이 챙겼다. 수능은 평소 성적만큼 결과가 나왔고, 원하던 학교에 무난히 합격했...
*오랜만이니까 복습 필수-! * 노래 재생 시 반복 재생을 추천드립니다. 어디 하나 핀트 나간 것 같이 굴던 김여주가 시체 두 구와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자학을 하고 있다. 민형의 심장이 덜컹, 극도로 수축한 것 같다. 뭐 하는 거야. 대체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 김여주가 곧 땅바닥에 떨어진 유리처럼 바스라질 것만 같아 두렵다. 민형은 여주의 손목을 꽉 ...
유달리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만히 있어도 짜증이 솟구치는, 공기는 습하고 구름은 잔뜩 껴서 온 세상이 어두컴컴한 그런 날이었다. "태산아..." 여주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어김없이 자신의 오래된 친구이자 가장 절친한 친구, 한태산한테 문자를 보낸다.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속상함, 계속 반복되는 남친과의 싸움에 지칠 대로 지친 여주는 힘겹게 손가락을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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