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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는 이제 막 자리에 누워 잠에 들려고 하던 참이었다. 이불을 턱 끝까지 덮고 침대에 눕자 할아버지가 백우의 옆에 비스듬히 앉아 나긋한 목소리로 물었다.“우리 아가,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 백우는 할아버지가 기억의 숲의 나무를 지키는 지혜로운 수호자란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할아버지께 이렇게 대답했다.“기억의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
죽일 듯이 나를 조여오던 숨 막히는 여름과 물먹은 나무향을 머금은 소년. 어느 날 갑자기 그 둘이 한 번에 밀려들어왔던 때가 있었다. 지금부터의 이야기는 내가 아닌 그 소년에 대한 것이다. 그 얘가 나에게 말해주었던 비밀, 그 기억에 대해.
퇴고 x 학교를 왜 다니니, 혹자가 묻는다면, 아버지가 다니래서요. 간단했다. 그게 공식적인 답이었고. 그렇다는 건 비공식적인 답도 있다는 말이었다. 하워드 스타크가 듣는 즉시 뒷목을 부여잡고 기암졸도를 할 만한 답. 물론 토니 스타크의 학교생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그 답을 얻는 데엔 채 10초도 걸리지 않을 터였다. 여하간, 토니는 플레이보...
새벽 5시 쯤이었나보다. 어제 마신 술이 깨지도 않는데 새벽 부터 내내 전화기가 울린다. 티비에서는 연신 제 2의 IMF가 터졌다며 앵커들이 악을 써댄다. 차라리 삼성이 망했다면 이 정도 까지는 아니었을 거라며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제 2의 IMF는 개뿔. 긴 유학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파국으로 인한 그 모든 일 들 죄다 기억하는데...
나이트오프 - 잠 교무실 창가 끝 자리. 그 때 선생님 머리엔 구름 모양의 핀이 꽂혀있었다. 꼬박 이틀밤을 샜다. 기현은 검지와 중지로 눈을 눌렀다. 눈 앞으로 흰 나비들이 날아다녔다. 분향소는 조문객들을 보기 위해 한바퀴 돌아볼 필요도 없을 정도로 작았다. 마땅히 입을만한 옷이 없어 때려친 주제에 교복을 입었다. 상주 곁에서 인사를 주고 받으며 가끔 존재...
せーろ 작가님 Pixiv원본: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5179883 처음 버키에게 키스 받은 것은 그와 처음 만나고 헤어질 때였다. 둘 다 한바탕 싸움을 하고 오는 길이라 몰골이 엉망진창이었다. 다행인 건 버키 덕분에 싸움에서 이겼다는 것뿐이었다. 우리는 꽤 가까운 곳에 살고 있었다. “다음에는 다치지 않는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군대알못주의 w. 다정 "뭐라고요?!" 아침부터 잠을 번쩍 깨우는 정국의 우렁찬 목소리가 태형을 잔뜩 움츠러들게 만들었다. 그의 손에는 보여줄까 말까 밤새 고민한 흔적이 가득한 종이가 들려있었고, 그 종이의 상단부에는 '입영통지서' 라는 글씨가 매정하게도 선명했다. ㅡ "아니 형은 이걸 이제 얘기해주는 거예요? 미쳤어요?" "아 인제 그니까 국아 이게 어...
Please read it with the song. 수술이 끝났다. 우리가 그렇게도 기다리던 날이다, 아직 완전히 회복한 것은 아니지만 몸을 움직이기에는 충분하다. 집에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이제 동생과 함께 지낼 수 있으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동생이 지켜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수술, 정말 마지막일지는 모르지만 입원의 마지막을 고하는 수술. 이게 정말...
안녕하세요! 레오이즈 글 합작 'Song for you' 에 '비와 너' 로 참여했던 라꾸입니다. 이번에도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간략히... 참여 후기와 글 해석 등등을 써 볼 생각으로 잠시 들렀습니다 :D 먼저... 합작을 열어주신 주최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합작 구상을 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어요. 레...
설렘과 걱정을 반씩 안고서 들어온 대학. 유아교육과에 나란히 입학한 스즈키와 태형은 그토록 꿈꾸던 캠퍼스 생활을 하는 중이었다. 정신없이 지나가버린 1학기와 방학에 이제야 겨우 학교생활에 완벽하게 적응을 하고 2학기를 보내는 중인 둘. 특히나 태형은 고등학교를 다니는 내내 반장을 도맡아 했던 걸로 모자라 이번 기수 동기들의 적극 추천으로 과대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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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프롤로그 _ 꿈보다 더 꿈같았던 이야기 감옥에서 온 편지 재회 여느 때처럼 남아있는 사람, 남아버린 감정 같으면서도 다른 이유 없는 우연은 없다 달이 아름다웠던 밤 바보, 그것도 모르고 정답이 없는 수수께끼 별이 아름답네요 나를 지켜준 마을, 우리를 지켜줄 마을 영원의 확률 에필로그 _ 또다시, 시간여행 안녕하세요, 글쓴이 플레입니다 ^0^ 레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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