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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뛰고 또 뛰었다. 절대 뒤는 돌아보지 않았다. 거칠게 차오른 숨에 헛구역질이 몰려오면 입도 틀어막은 채 달렸다. 잠시도 멈출 수 없었다. 여기서 멈춰버리면 다시 그곳으로 끌려 들어갈 것만 같았다. 그것만은 싫다고 생각하며 그저 어딘지도 모를 곳을 내달리다 퍼뜩 정신을 차렸을 때는 생판 모르는 곳에 도달해 있었다. 정신없이 번쩍이는 네온사인의 조명이 눈부셨다...
.....아저씨 안녕하세요? 그래 왔냐, 앉아라. ......... ....이렇게 될줄은 몰랐는데 유감이네. ....그쵸? 저도 평생 갈 줄 알았거든요, 우진이랑. 적당한 크기의 둥근 탁자, 자그마한 컵과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차. 생각보다 부드러운 분위기에 지훈은 긴장을 풀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아 맞다 제 애인 보실래요? 아니지 알고 계시려나, .......
*인피니티워 스포일러 없어요*“좋아, 그럼 정말 조금으로 줄일게. 골라, 알았지?” 토니는 자세를 고쳐 누우며 비장하게 말했다. “포지타노, 발리, 산호세 델 카보, 시에나, 니스, 투스카니, 말리부, 하와이, 빅토리아.”“잠깐, 산호세가 어디라고?”“멕시코.”“음, 이탈리아가 압도적으로 많군.”“당연하지. 로맨스의 나라 아냐?” 토니의 성화에 스티브는 고...
미처 커튼을 치지 못한 창문으로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손길처럼 햇살이 한아름 들어왔다. 폭신한 매트릭스에 파묻혀 있던 윤이 눈살을 찌푸렸다. 머리는 지끈거리고 속은 울렁거렸다. 처음에 눈을 떴을 땐 침대가 흔들리는 줄로만 알았다. 죽겠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겨우 몸을 일으켜 시간을 확인해보니 일어나야 할 시간이 한참이나 지나있었다. 침대에 더 붙들려있고 ...
너와 나는 소꿉친구도, 옆집에 사는 친구도, 같은 반 친구도, 등교를 같이하는 사이도 아니었다. 그냥 친구의 친구. 그냥 어쩌다 보니. 어쩌다 같은 영화를 봤고, 어쩌다 같은 노래를 좋아하고, 어쩌다 같은 취향의 책을 읽어 너와 나는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왔어?" 언제나 나에게 찾아오는 건 너였다. 한 번도 같은 반이 되지 못했고, 그 옆반의 친구도 되...
글자수:1350 안녕 난 늑대야. 그냥 울프라고 불러줘 그게 더 멋있지 않니?난 음.. 한 7년 정도 옥살이하다가 나왔어. 난 아직도 내가 왜 깜방에 들어갔는지 잘 모르겠어.약 7년 전 난 우리 엄마 생신이셔서 파티를 준비하려고 열심히 음식을 만들다가 소금이 필요한 거 있지? 아, 난 어제 이사해서 오늘 엄마 생신 겸 내 집들이 겸 하는 파티 준비 중이야....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시를 쓰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더 사람들을 안 좋아하고, 예민하다. 그 사람들이 쓰는 언어는 메스같이 예리하다. 시어는 고르고 골라진 단어. 마음에서 퉁퉁 불리고 아주 삭혀서 태어난다. 시 하나가 뼈에 박혀서 다시는 못 빼는 사람들이 길가에 널렸다. 시를 쓰는 사람들은 희멀건한 잔치에 초대받으면 그 자리에서 거절한다. 그러고 집에선 슬피 운다. 각양각색의 이...
※주의 창작 남사니와 나옵니다 검×사니 요소 주의 도검팬픽 이라지만 별거 없습니다 캐붕이 경보 수준입니다 필력이.. 죄송합니다 ====================================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두통을 느끼며 청년은 힘겹게 눈을 떴다 눈이 뜨자 보이는 곳은 불꺼진 방 하지만 방문에 난 창에서 형광등 불빛이 들어와 방의 구조는 알 수 있었...
"토니 스타크랑 싸웠다고?" 기운 없이 학교 책상에 늘어진 피터가 네드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 토니와 피터의 관계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곤 하던 네드는 이번에도 흥분한 표정으로 이것저것 캐묻기 시작했고 이런 문제에 대해 털어놓을 상대가 없는 피터는 불만을 털어놓을 수 밖에 없었다. "...토니가 뭐랬는지 알아? 자기는 원래 피임 쪽으론 완벽했다는 거야! ...
*** 날씨가 좋다. 하늘은 파랗고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다. 화창한 유월에 차 안에서 둘은 말씨름을 벌이고 있다. -다음에 가도 돼. -안 돼. 오늘 가야 해. 어른들께 약속 드리고 마음대로 바꾸는 거 아니야. -그럴 수도 있지. 내가 갑자기 비상 걸렸다고 하자. -안 돼. 그러면! 드디어 왔다. 정우네 집에 왔다. 정우가 동거인 유한양에 대해 부...
나는 쓸데없이 기억력이 좋았다.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전부 기억하는 몹쓸 능력이 있었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평소엔 편할지 몰라도 이 기억력은 짝사랑에 무척 나빴다. 무척. 너무 세세한걸 기억하다보면, 내가 기억하는걸 상대방은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다. 그건 너도 마찬가지여서, 네가 내 열여섯번째 생일 때 준 선물이 뭐였는지 나는 기억하지만 너는 기억...
※본 글은 개인적 캐해석으로 쓰여졌습니다. ※일리움 스토리와 아크 스토리의 네타가 있습니다. ※헬리시움 탈환 이후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5차 이전의 스킬을 사용합니다. ※오탈자 및 지적 환영 ㅠㅠㅠ 헬리시움 탈환 이후 노바족들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기에 정렬을 가다듬으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지내고 있었다. 일리움을 포함한 우든레프아이들도 노바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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