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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민트초코 쿠키는 잠시 놀란 눈동자의 크기를 키우더니 당황한 목소리를 지어냈다. "갑자기 그런 말은...왜요...?" 사실은, 겁이 났던 것이다. "갑자기가 아니라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말이야. 네가 바이올린을 포기할 때 힘이 되어주지 못한게 늘 걸려서 말이지." "이제 그런건 됐어요. 번듯한 직장도 있고, 잘나가는 남자친구도, 같이 살 집도 있어요. 바이올린...
용서 받을수있을까? 적어도, 우리는 민윤기를 사랑했으니까, 용서받지못하더라도 구해야해 몇일후 윤기는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그옆에는 항상 지민이 있었고 가끔씩 남준도 다녀갔다, “야, 박지민” “왜, 뭐 필요해?” “우리, 헤어졌는데” 윤기가 맨처음 눈을 떴을 때 지민이 옆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펑펑 울어대던것과는 달리 정신을 차리면 차릴...
남준은 자신의 모든 인원을 총동원하여 윤기를 찾았다. 얼마나 꼭꼭 숨어버린건지 그마저도 쉽지가 않았다. 지민은 얼마만인지도 모를정도로 오랜만에 윤기의 집앞에 서있었다.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안으로 들어가자 아무것도 변한것없는 집안은 윤기가 없는것만 빼고 모두 그대로였다, 베란다 안쪽 밀실로 발걸음을 옮겨 손잡이를 살짝 돌려보았다. 문은 잠겨있지않았고,...
시꺼먼 물쌀에 내몸을 맡길땐, 딱 죽어야지 싶었는데 순간 버스안에 너와 눈이 마주쳤을 때 그런생각이 들었어, 니가 나를 찾으러 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찾으러와” 민윤기의 인생을 죽음으로 막을 내려놓고, 흥신소 직원이 새로건낸 신분증으로 살면서 민윤기의 인생이 불쌍해서인가, 아님 놓지못하는 무언가가있었나, 집한구석에 민윤기의 방을 만들어놓고 내키는대로 무언...
민윤기, 그이름 이제 다 잊고 살수있을것같았는데 살아있었어, 내 가장 가까운곳에 살았는데, 예전과는 달르게 생글생글잘웃길래 내가, 눈치를 못챘어 나를 보고 사랑한다고 따뜻하게 말해주던 그 눈빛은 민윤기였나, 슈가였나. 나를 보고 꺼지라던 그 서슬퍼런 눈빛은 둘중 누구였나. 지민은 윤기를, 슈가를 만나면 묻고싶은 것이 너무 많았다. 그렇게 한달쯤 지났을 때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이제 사고 안치겠다는 말이 빈말은 아니었는지 그간 서준은 참 얌전히도 있었다. 그래봤자 예전의 패턴으로 돌아간 것 뿐이었지만. 평범하게 같이 출근하고, 지우가 일하는 동안 조용히 지우가 만드는 음식 구경하고, 퇴근하는 것 등의. 크게 바뀐 것이 있다면 서준은 이제 더이상 밤거리를 헤매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늘 지우의 집앞에 다다르면 머리가 아프다거나,...
그날은 하루종일 슈가와 연락이 되지않았다. 오늘은 가게문을 열지못할것같다는 메시지가 새벽에 와있었지만 혹시나몰라 출근길에도 들려보았지만 역시나였다. 단한번도 가게문을 닫은 적이 없었기에 걱정이 되어 전화를 해보았지만 받지않았다. 어디가 아픈건가, 퇴근때까지 연락이 닿지않자 발길을 서둘러 슈가의 집으로 갔었다. 문은 잠겨있었고, 벨을 눌러도 인기척이 없었다....
박지민, 나를 왜 찾아왔어? 왜 거짓말했어, 왜 ? “ 으악.... ” 악몽이었다, 오랜만의 윤기의 꿈을 꾸고 일어나니 지난밤의 여파로 허리가 지끈거렸다, 하아..... 악몽속의 윤기와 같은 얼굴을 한 바리스타양반은 아주 평온한 얼굴로 자신의 옆에서 잠들어있었다, 목이 말라 자신이 아무것도 입고 있지않다는 것을 망각하고 주방으로 걸어가 냉장고를 열어 물한병...
토요일낮은 아무래도숙취 때문에 여기저기가 아프다 죽는 소리를 내서 머리를 쥐어 보았지만 타들어가는 목 때문에 제대로 생각할 겨를이 없다 건내주는 물을 받아들고 생수한병을 다 비우고 나서야 그제서야 좀 살것같아 큰숨을 내쉬었다. 또 모텔인가, 이번엔 누구지 … 브리프만 입고있는 몸에 촉감좋은 천으로된 이불을 몸에 감고 다시 침대로 누우며 생각했다. 누구더라,...
그리고는 십년이 흘렀다. 스물을 바로보며 이제 어른이라고 깔깔거리는 내모습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제는 진짜 어른이되었다며 술잔을 기울인다, 제법 술도 이겨낼수있게 되고, 출근길에 아메리카노는 중독이 되어버렸다. 십년은 그러했다, 악몽처럼 날 내리눌리던 그 날밤의 꿈도 이제는 익숙하게 이불밖으로 나오면 잊어버린 듯이 살수있었다, 회사직원들과 오전부터 농담도 주...
*모로즈/ 아누슈카와 했던 대화를 일부 가져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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