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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옆으로 쓰러졌다. 썩은 흙내. 축축한 기운이 얼굴로 끼친다. 목소리 내고 싶은데, 나오지가 않았다. 시목은 교복 셔츠 깃 적시는 액체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천장을 바라본다. 주변을 둘러싼 남성들이 저마다 다른 모습이지만, 또한 같았다. 검은 얼굴과 검은 손. 까아만 다리들이 무감하게 늘어선 채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거다. 둔기를 높게 ...
아직 해조차 뜨지 않은 새카만 새벽이었지만 촬영 현장은 환한 빛으로 밝혀져 있고 그 사이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분주했다. 바삐 분장을 하고 있던 배우 한 사람이 보쿠토를 알아보곤 일어나서 인사하려 했지만 보쿠토가 손을 내저어 만류했다. 근처에 지나가는 스태프 한 사람을 붙잡아 간의 의자를 펼친 보쿠토는 구석에 앉아 촬영장을 휘휘 둘러보았다. 촬영을...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02) w. Christine 2. Let the summer begin 오랜만에 모였는데 이대로 헤어지기엔 아쉬움이 남았다. 간단히 식사라도 하자는 아카시의 제안에 그들은 공항 안의 패스트푸드 점포로 이동했다. 제일 먼저 바닐라셰이크를 받은 쿠로코가 홀로 단체석에 앉았다. 모두가 오길 기다리던 중, 그는 ...
화차 (火車) 03내 마음을 멈출 수 없어. 너도 그래?written by. Pike 03. 나도 모르는 새 너에게 닿는다 # Mar 31, 2017 술자리 때마다 잘 들어가셨냐고, 저도 잘 들어왔다는 카톡을 보내던 건 워낙 다정다감한 녀석이니 그러려니 하고 나도 적당히 답변을 해 주었었다. 그런데 지난 주말 부산에 내려간 후부터는 패턴이 조금 달라졌다. ...
찬매랑가 돌발본 경예매장소 소설 개인지입니다. * 사양 * A5 / 24p / 전체관람가 * 가격 : 3,000원 * 경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시작한 글임을 참고하여 주셔요 :) * 미리보기 『 친애하는 소 형에게. 편지의 첫 머리를 쓰는데 한참이 걸렸습니다. 순간 떠오르는 이름이 여러 형태라 뭐라고 불러야 할지 쉽게 결정이 나지 않아 그랬어요. 허나 ...
# 프롤로그“ 저하.. “건이의 얼굴엔 창백한 기색이 완연했다.터지려는 눈물을 삼키며 진심과는 다른 마음을 뱉어냈다." 여기까지다. 너와 나는. "# 1" 하.. 이리도 무료할수가 있는가.. "무더운 여름, 지독할 정도의 무료함에 휩싸여 있다.한 나라의 세자인 나는 저하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마음대로 나가지도 못하는 몸이었다.늘 반복되는 무료함에 지쳐가던 중...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 프롤로그“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 .... ”“ 아닌가봐요 형. ”# 1“ 아니, 그거를 굳이 그렇게 해야 했어요? ”“ 그냥 좀 그렇다고 하면 됐잖아요.. ”“ 맨날 그러면 보는 나는 어떡해요 형.. ”“ 나 진짜 힘들어요.. ”요즘 부쩍 민현이 형과 전화로 싸우는 일이 많아졌다.그 이유는,“ 오죽하면 황민현 김재환 커플이라고...
# 프롤로그“ 저는 선호랑 제일 친하죠. ”“ 저도 민현이 형이 제일 좋아요! ”“ 컷, 수고했다- ”감독님의 외침을 끝으로 마지막 회 촬영이 끝났다.어깨동무 했던 손을 내리고 차갑게 돌아서는 민현이 형의 모습을 나는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1“ 알겠지, 선호야? 니 인생이 달린 문제야. 절대 무조건 숨겨야 해. ”“ 네, 몇 번을 말하세요. 할 ...
솥님(@nightaugust81)의 소설 애장판 '추락 비상 영원'의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신국판, 712page약표제지, 표제지, 목차, 장 표제지, 본문, 후기, 축전 페이지 디자인 각주, 인용구 등 여러 종류의 단락스타일소책자 분권 작업
날짜는 여름의 종반으로 접어들어갔다. 스티브 로저스도 그랬지만 버키 반즈도 몇 번이나 냉동되었던 탓인지 시베리아의 추위도 코로 웃어넘기는 대신 여름의 더위를 견디기 힘들어했다. 에어컨이 온도를 낮게 맞춰놓아도, 잠깐이라도 밖에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그들은 파김치가 되었다. “아이스크림 먹을래?” 스티브가 냉동고 문을 열며 물었다. 버키는 가죽 소파에 찰싹 붙...
찬매랑가에 판매 되었던 린매 소설 개인지 * 사양 : B6 , 182p , 18000원 , 전체관람가 * 샘플 : https://blanket.postype.com/post/490305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01) w. Christine 1. Let the summer begin 살다 보면 온갖 일을 보고 듣는다. 궂은일도 좋은 일도 구분 없이 찾아오며 그 중에 어떤 것들은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경험하기도 한다. 18년이라는 짧은 생으로도 충분히 머리에 새긴 사실이었지만 역시 작별이란 이름이 붙는 순간만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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