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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밝히지.....
코치님, 좋아합니다.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새우며 망설였던 그 고백이 그렇게나 간단히 튀어나올 줄은 몰랐다. 회식 중인 가게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정대만은 찡그린 얼굴로 담배를 빨았다. 숨을 한번 삼키고 연기를 후 내뱉는 동안에도 아무런 말이 없었다. 혹시 못 들은 건가 싶어 아까의 그 말을 한 번 더 쥐어짜냈다. “코치님, 좋아….” “어어, 그래....
"커…” 덮었던 걸로 추정되는 얇은 이불은 이미 왼쪽 다리 아래에 깔려있었다. 탈탈탈 소음을 내며 회전하는 선풍기 바람에 앞머리가 이마를 건드리자, 가려운지 손으로 대충 벅벅 긁었다. 쩝쩝. 뭔가 먹는 꿈이라도 꾸는 건지 두어 번 입맛을 다시고는 몸을 옆으로 돌려 누웠다. 바디 필로우라 하기엔 크고 넓은, 유진의 키만 한 형형색색 꽃무늬의 푹신한 베개를 껴...
자살소재 , 욕 나와요. ×발, 여환웅 진짜 개싫다. 평생 같이 산다고 해놓고.. 니는 약속 하나도 못지키냐? 진짜 형이 이 세상에서 제일 미워, 왜 하필 형을 만나가지고. 처음 만났던 날은 내가 7살때, 이사 온 날이였다. 시골 동네에서 또래가 여환웅밖에 없었다. 2살 차이였지만 말이다. 그 뒤로 친하게 지냈고, 고등학교까지 같은 곳으로 갔다. 여환웅이 ...
무서운 걸 즐기지는 않지만 내게 일어난 일들이 어느 정도 무섭긴 하니 그런 게시판을 찾아봤다. 몇천개로 갈라진 카테고리를 타고 다니다 보니 끝에 도착한 곳은 도시 괴담을 얘기하는 곳이었다. 약간은 내 상황과 유사한 글도 찾을 수 있었다. 다만 사이트의 특성상 긴 글만큼이나 만만찮은 길이의 댓글이 주르륵 달려있었고 당연히 모두 영어였다. 새벽 한 시에 이런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6. 민정과 헤어졌다. 나에게 안겨오는 민정이 달갑지 않았다. 예전에는 민정을 안고 있으면 조그만 체구가 귀엽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제는 품에 민정을 두고도 딴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코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사랑이 식는다는 건 이런 걸까요. 어딘가에 물어보기라도 하고 싶었다. 민정의 담배 냄새는 역했다. 민정이라서가 아니라, 담배...
“ …우리.. 이거.. 하지 말자… “ “ WAR !! “ 놀란 Aun과 Go가 동시에 소리가 커졌다. 반면 Yin은 아무런 표정이 없었다. 그저 War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창고 문을 열자 큼큼한 먼지 냄새, 그리고 채 빠지지 않은 페인트 냄새가 났다. 내일 시간을 내서 여기도 정리를 해야겠다. 눈으로 수납장을 훑으며 새 샴푸를 찾던 류청우가 까치발을 들어 제일 윗찬장 문을 열었다. 영문으로 쓰여있는 글씨들 중에서 찾는 물건은 보이지 않았다.“자기야. 우리 샴푸도 사야 돼.”창고에도 여분이 없네. 시원찮게 나오던 샴푸 통은 이...
잃어버린 별의 좌표를 문득 떠올리니 칠흑만 남을 뿐입니다. 영겁의 궤도를 맴돌지만 지상에 보이지 않는 뿌리를 내려보인 소실점에 매혹되는 느낌만 물씬 풍기는 그런 시각, 그런 방학입니다. 각하께서는 어떤 방학을 보내고 계십니까? 여전히 호그와트에 있을 때와 다를 바 없는 시간을 보내고 계실런지요. 저는 허공에 흩뿌려지는 꽃내음과 레몬에이드를 곁들이곤 책을 읽...
- 민희야 우리 이제 그만할까 형준이 민희에게 이별을 고한 건 형준의 집 앞이었다. 데이트를 마치고 민희가 형준을 집에 데려다 주고 집 앞에서. 아, 그래서 오늘은 꼭 자기가 데려다 주겠다고 한건가. 끝까지 됐다는 민희의 말을 못 이겨서 결국 이렇게 됐지만 - 진심이야..? - 응 - 형준아, - 내가 이제 더 잘 해줄 수 없을 것 같아 - ... 이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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