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트위터재업
四章 “단주님!” 앳된 목소리에 율은 당장 붓을 내려놓았다. 무슨 일이냐. 상에 턱을 괴고 생글생글 웃는 얼굴을 꼬집자 권자(卷子)를 건네는 윤. 어머님이 송주 거래 장부라구 하셨어요. 고맙구나. 바구니에서 과일을 꺼내주니 배시시 받아든다. “네 어미와 같이 먹거라.” “이따 요 앞 시장에 구경 가기루 했어요. 같이 가시겠습니까?” “그러면 좋겠다만 내 일...
三章 두어 달이 흘렀다. 제법 배가 나온 태용은 하루 종일 자거나 정자에 앉아 담 밖을 기웃거리며 서방님의 편지를 기다렸다. 가끔 산책을 나설 때면 은이와 강가에 앉아 서방님과의 일들을 그리워하고 앓고. 그래도 며칠 전 편지를 받고서는 많이 밝아진 축이었다. 구겨질까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선. 그사이 집안 사랑채에 손님이 들었다. 아버님의 과거 벗이라는데, ...
一 章 *** 북적거리던 낮과 달리 밤은 고요하기만 했다. 종일 긴 혼례식에 시달렸던 태용은 서방님 기다리는 내내 한상 가득한 주전부리들을 집어먹고 싶어 안달이었다. ‘배고파 기절하겠고만 언제 오시는 게야.’ 방년 열아홉의 나이. 비록 천대받는 음인이지만 이름난 명문가 손(孫)으로 태어나 그럭저럭 수준 맞는 양반집에 시집을 오게 되었다. 다만, 열 살짜리 ...
*현수님께 드리는 3인의 글그림 합작 *날조 주의 취람빛으로 일렁이는 야간의 야외 풀장은 비어있었다.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었고, 오백 실 가까이 보유한 대형 호텔의 모든 객실이 고작 몇 사람에게 대관된 상태였으니 당연했다. 식재한 아열대 조경수 아래쪽으로 경관조명이 은은한 흰 빛을 뿜었다. 수영복을 입은 송태원은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습관처럼 몸을 풀고 풀...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붕옥." 그래. 그것이 내 이름이었다. * 내가 존재하기 시작했을 무렵. 나는 그저 이름만 머릿속에 맴돌뿐, 그 어떤 것도 인지하지 못했다. 어떤 목적으로 나는 존재하는지. 무엇을,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면 되는지. 영문도 모른 채 쿠치키 루키아라는 여자의 몸에서 오랜 시간 있었다. 그 여자의 몸에 있으면서 대충 세계에 대한 지식을 이해했지만 아직까지도 스...
< 01 > 미래를 알고 있는 주인공이라 짱짱맨 예언자 같은 게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 미래와 멀어질수록 점점 약해지는 그런 회귀물 성현제를 구하고자 자신이 알던 모든 미래를 바꿔버린 탓에, 결국 성현제가 송태원을 사랑한다는 것밖에는 남지 않은 모습이라 송태원은 죽기직전의 시한부 같은 모습이겠지. “이제 절 떠나세요. 무슨 미련이 남아 이럽니...
※ 필력 매우 부족합니다^♥^ ※ 독저항이랑 공포저항있다고 던전브레이크 뛰어들었 다가 죽기직전까지 다쳐서 송실장님걱정하는거 보고 싶었어요 후하 "피스야, 삐약아~" 적적함을 애써 잊고자 괜히 피스와 삐약이를 불러 무릎을 내주었다. 오늘은 토요일이다. 그래, 주말이다 이거다. 날씨도 좋고, 꽃도 피었겠다 길거리만 나가면 온갖 커플들이 바글바글한 그런 시기라는...
by 그늘아래 호석이 이른 아침부터 남준이네 집을 찾았다. 태형이 사건이 있던 그 날 이후로 남준을 그저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대표로만 여기며 조용히 지내던 그가 남준의 집을 찾은 것은 실로 오래간만의 일이었다. 문을 열어주면서도 남준의 표정이 굳어 있었다. “호석아? 아침부터 무슨 일이야? 혹 지민이한테 무슨 일이라도 있는거야?” “아니, 그건 아...
by 그늘아래 주차장에서 지민을 기다리던 호석이 태형의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했다는 말을 곱씹으며 생각에 잠겨있었다. 아무래도 태형의 상태가 너무 궁금했다. 차에서 기다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사이 호석은 8층 태형의 병실문 앞에서 서성이고 있었다. 때마침, 생수가 다 떨어져서 물을 사러가기 위해 문을 열고 나오던 윤기가 호석을 알아보고는 인사를 했...
앞서는 뒤통수가 동그랗다. 형, 범규형. 그 뒷모습을 얼마나 한참 바라봤는지, 알기는 하려나. 외사랑 말로의 원인이라면 야, 야야. 그만 좀 해라, 야! 아직 시작도 안 했, 아. …. 죄송, 죄송합니다. 처음 보는 얼굴의 눈 두 개가 크기를 키웠다가, 고개를 꾸벅 숙인다. 개쫀 거 뒤에서도 다 보이네. 원체도 느긋했던 발걸음이 웃음기로 얼룩져 점점 더 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