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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영화 보자며 집으로 불러놓곤 어느새 제 어깨에 기대 잠든 인간의 옆태를 한 번, 화면에 비친 영화 대사를 한 번. 번갈아 보던 상혁은 울고 싶기만 하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자각하게 된 마음 때문에. I think I could really fall in love when I know everything about someone. The way he's g...
망한 짝사랑 하는 채서담 ㅋㅋ 채서담이 누군지 모른다면 back back~ (275화 스포) 빛이 있는 곳엔 그림자가 있다. 선아현이 빛이라면, 그림자는... 짝사랑 최악 선아현? 잘하지. 근데 뭐? 내가 더 쩌는데. 채서담은 자신만만한 얼굴로 웃었다. 세화예중 연말 무대의 주인공은 제 것이다. 그러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던가. 연습실에 누구보다 ...
아이린 애들러가 죽고 므두셀라는 멀쩡히 살아버린 세계관의 믇스욕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약간 고전시가랑 포타같은 느낌이 나는데 매력이겠거니 하세요.이상. 감상해주시거나 뒤로가기 누르세용. 그래, 우리 좀 솔직해질까? 제목대로 말이다. 대가리든 배때지든 훅 까놓고 진짜 진심 홍끼 레알만 박박 긁어내서 말하자면, 므두셀라는 자기가 시궁창인생을 살 거라는걸 열...
- 이전편 : 가령 그것이 우연일지언정,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일 수도 있는 것은. * “……아.” 진짜, 격하게 학교 가기 싫다. 알람이 채 울리기도 전에 눈을 떠버렸다. 어제의 일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 결국엔 이불을 뒤집어쓴 채로 오열했다. 평소엔 기억도 못하면서, 이런 건 왜 잘 떠올리냐고!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리려 하다, 이내 이불 더미에서...
호열은 사실 본투비 동성애자였다. 당연히 본인 성적취향에 대해서 떠들고 다니지는 않지만 잘생긴 사람만 보면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그런 본투비 게이가 맞다. 군 병원에서 돌아와 처음 준호를 봤을 때, 실은 속으로 아주 흡족했다더라. 너가 안준호구나, 내 아들. 이라는 말을 할 때도 혹시 내가 약간 사심있다는 듯이 말하진 않았나? 생각이 들었지만 이 곳은 군대...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17 솔직히 말하면 죽기 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른다. 이곳이 사후세계라는 것도 동산 사람들을 통해 알게 된 것이었으니까. 그나마 남아있는 기억. 전정현이라는 나의 형. 형 역시 낯선 곳에서 가족인 나에게 의지가 되었던 것인지 우리는 1분 1초도 떨어져 있지 않았다. 하지만 형이 패거리를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모든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동산...
노래를 재생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깐 권순영 이름으로 부재중 전화가 몇통이나 와있어서 정한이형에게 연락을 했다. "별일 없는 거지?" -응. 걱정 마 "알았어..." 다른 일은 없다니까 연락을 하지 않아도 되겠지, 마음 한편이 무겁지만 괜한 연락은 피하고 싶어서 핸드폰을 덮었다. 지금은 권순영보다 윤이랑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어서 책을 읽고 있는...
00. 우리는 결혼을 약속했다. 너는 내게 가장 아름다운 오월의 신부를 약속했고, 나는 네게 언제고 깨어지지 않을 결합을 속삭였다.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함께 했고, 앞으로도 그럴 터였다. 그것이야말로 우리 관계에 있어 유일한 진실이었다. 그것만이 우리의 모든 것이었다. 우리 모두 그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행복에 눈이 멀었다. 행복으로 스스로의 눈을 감겼다...
(본 글은 1%의 인게임 내용과 99%의 허구로 이루어졌음을 밝힙니다. 깨비들과 여주의 존재 빼고 다 허구라고 보시는 게…ㅎ) 사랑하는 태희의, 어느 가을날 밤, 휘영청 뜬 보름달만이 사위를 비추는데, 한 시골집 마당에서는 이야기가 한창이었다. “……그렇게 아기 고양이는 무사히 선물을 들고 아기 토끼의 생일 파티에 갈 수 있었습니다. 아기 토끼는 아기 고양...
신예찬은 집을 나가기로 결심했다. 이유인 즉슨 간단했다. 1이 안 사라졌기 때문에. 그럴 거면 헤어져 일곱 글자를 카톡창에 쳐놓고 5분 동안 화면을 째려보던 예찬은 결국 이를 바득바득 갈며 백스페이스를 연타하고야 만다. 헤어지자는 말은, 못 하겠다. 진짜 헤어질까봐. 욕짓거리가 씹히는데 그걸 이길 만큼 너무너무 서운하다. 서운하고 분한 것도 모자라 심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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