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 설맹雪盲, Snow Blindness; 눈 위와 같은 곳에서 자외선 과잉 때문에 일어나는 안염(眼炎). 태양이 쬐는 설원을 장시간 보고 있을 때 일어난다. 아침에 너는 내 몸에서단어를 찾고나는 너에게서 수증기를 찾는다/김경주, 설맹 서장, 하지夏至 와 동지冬至 온통 빨갛고, 노랗고, 세상의 강렬하게 반짝이는 색은 모다 모여 있는 것 같은 착각이 일었다....
위이잉-선풍기를 재빠르게 약풍으로 조절했다. 굳게 닫힌 문너머 인기척을 살피려 귀를 기울인다. 아직 잠들어 있는 듯하다. 후- 성우가 숨을 내쉰다. 다시 손에 들려있던 젖은 교복 바지를 펼쳤다. 엊저녁에 세탁하려 했으나 아버지가 그 난동을 피우는 바람에 용변도 보지 못했으니 말이다.손목에 찬 낡은 시계를 확인했다. 등교까지 2시간 정도 여유가 있었지만 그가...
“담배, 줘.”1 학년 김선우가 3 학년 최찬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묻는다면 답은 짧고 간단하다. 재수없는 인간. 학기 초부터 이어진 질긴 악연이 그 이유. 고등학생이 되어 첫 등교한 날에는 피어싱으로 걸려, 그 다음 날은 지각, 어떤 날은 넥타이, 어떤 날은 담배. 걸려도 꼭 최찬희가 선도 서는 날에만 걸리니, 1 학년 김선우에게 3 학년 선도부장 최찬희...
- 피터토니 전력에서 주제 차용했습니다. 6회 전력- 혼자, 함께 * 깊은 밤. 피터는 종종 제가 머물곤 하는 이 방이 너무 넓다는 생각을 했다. 가끔 생각을 입 밖으로 내기도 했다. 방이 너무 넓어요. 이상해요. 영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최대한 무겁지 않게, 가벼운 한숨을 섞어서 말을 내면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았다. 좁은 것 보다는 넓은 게 낫잖아. 최...
Hello, world! 세계는 저주받았다. 메리 셀리@의 악몽 이후, 마법사나 연금술사들은 과학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물리적인 명확한 법칙조차 부숴버리는 주술에 가까운 초월적인 과학이 등장한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을 매드 사이언티스트라 불렀고 그들의 과학을 매드 사이언스라 불렀다. 그들의 등장은 인간의 기술을 발전시켰고, 당연한 듯이, 어제 생각지...
* 참 분량 실화입니다. / 구독자 400 감사드려요. *이 썰은 의식의 흐름대로 보고싶은 걸 때려넣은 썰입니다. 절대 절대 정상적인 얘기가 아니에요.. 주의.. 짼을 뱃속에 품고있던 왕비는 하얗게 내리는 눈들이 바닥에 소복이 쌓이는 걸 보며 붉은 사과를 아삭아삭 깨물었어, 별처럼 눈들을 내리게 하고있는 하늘의 색은 칠흑과도 같이 까맣게 물들어있었지. 확실...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2016.01.13매우 간단간단한 짤막한 어이없는 글설명은 최대한 절제된ㅎㅎ생각나서 그냥 써봤다..ㅋㅋ소택 파란옷의 아이1저 사람이다!털많고 커다란 사람소형아는 숙부라 부르랬는데싫어!또 소형아랑 놀려고왔어흥비류! 하하 숙부를 봤으면 인사해야지삐죽푸드덕비둘기!휘릭..녀석 참2사각사각기웃비류! 여기 있었구나 같이 놀자털썩나무인형 만드니?응사각사각이 형님이랑 운...
윗세대의 엇갈린 인연으로 둘의 인연도 많이 달라지고 말았으니.그냥 싱거운 글 하나..ㅎㅎ 보관! 2015.12.30일년이 지났다.예진은 생각에 잠겨 시장 한복판을 걷고 있었다.사실 걷는다기 보다 부유하는 데 가까웠다.문득 그의 눈에 주황빛 귤이 들어왔다.그는 귤을 하나 집어들고는, "소형.. 아니 수형님이 참 좋아하셨는데...달고 사셨지." 옅은 웃음을 뱉...
첫 번째로 썼던 팬픽(바람이 일어온다)을 다른 시각에서 다시 써봤던 글ㅎㅎ 보관! 바람이 일어온다는 풍기시 느낌에서 지어봤었다 싱거움주의^^.. 2015.12.27여느때와 같은 분주한 나날이었다.나는 새벽 일찍부터 가지런히 단장하고 랑야각의 빗장을 열었다.제일 먼저 하는 일은 이곳을 그야말로 랑야각으로 만드는 전서구들을 살피는 것이다.쪽문으로 나와 낭떠러지...
지겨워. 찬희가 이 학교에 와서 처음 느낀 감정이었다. 찬희는 첫 발령 받고 나서 한참이나 한숨을 쉰 적이 있었다. 교생 실습 때야 뭣 모를 때니까 아이들이랑 웃으면서 탈 없이 무사히 넘겼지만. 아니, 그렇다고 볼 수 있나? 아무튼 나쁘지 않게 보내기는 했다. 하지만 이제는 ‘진짜’ 선생님이 되고 나니 현실이 훅 느껴져 안 그래도 예민한 성격이 더 예민해졌...
무슨 이름이 나올 때마다 성을 포함한 풀네임이라 읽을 때마다 불편하다. 이게 제일 인상 깊은 메디컬 로맨스. 내용 자체는 그냥 그렇다. 그렇게 재밌지도 않고 재미 없지도 않고. 글 솜씨는 확실히 별로. 연결되는 내용인 듯한 전작도 안 궁금하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