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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담배 한 갑을 샀다. 여진이었나, 유리였던가, 이제는 이름도 가물가물한 여자애가 키스할 때 코 끝에 닿는 그 매캐한 향이 싫다고 해서 생전 입에도 대 보지 않았던 걸 그냥 충동적으로 사 버렸다. 아는 형들이 말하는 ’담배 말린다‘는 기분이 왠지 이런 기분인 것 같아서. 담배는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집 뒤편의 인적이 드문 골목...
3월 실기고사가 끝나고 나를 부른 언니 옆에는 웬 선생님이 셋이나 있었다. "서연아 인사해. 앞으로 널 가르쳐주실 선생님이야." ".....?!..." 아무 대답 없이 놀란 나를 보고 언니는 눈살을 잠시 찌푸리더니 이내 선생님을 소개했다 "이쪽은 한우현(남) 선생님. 교수님이야 너 레슨해주실 분. 그리고 이 분은 김민주(여) 선생님. 알지? 언니 동기. 네...
더쥔은 시계를 바라보다가는 벌떡 일어났다. 새벽 세 시였다. 양양 집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말이든 지금, 당장 해야 할 것만 같았다. 양양은 자기 집은 볼 것도 없다고, 좁아터지기만 했다며 죽어도 집 주소를 안 알려줬지만. 더쥔은 저번에 양양의 휴대폰 화면 너머로 배송 주소지를 슬쩍 봐놓은 터였다. 그렇다고 본인이 이상한 사람인 건 아니라고 ...
B6 무선제본 | 50p+@ (본편, 외전, 후기) | 엽서 특전 | 6000원 design: 납 님 (@Pb_Nab1) ⭐ 2023년 1월 28일 디.페스타에서 판매될 츠카레오 글회지 샘플입니다. ⭐ ‘유령’이라는 소재가 사용되지만, 죽음과 관련된 묘사는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참고해서 구매해주세요. ⭐ 페이지 수는 변동 가능합니다. ⭐ 2023년 1월 ...
"루나 일어나" 오늘도 또 보육원 원장 목소리로 잠에서 깬 '루나' 이다. -루나 Moon (이탈리아어 기원) 보름달이 훤히 비추던 날 루나를 발견한 사람이 지어준 이름이다. 원장 목소리에 잠에서 깬 루나의 얼굴에는 모든 싫증과 경멸이 담아져 있었다. 현재 15살인 루나는 6살 때 부터 원장을 보고 있었으니 원장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거의 없었다. 그럼 왜...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마치 예쁜 꽃잎이 떨어지는 날 이었다 맑은 수체화 같이 그리고 분홍빛으로 물든 봄 이었다 그 어디보다 밝고 따뜻하지만 어둡고 차가웠다 갑자기 온 것도 아닌데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다
나는 김주형. 대한민국의 평범한 학생, 이었다. 왜 과거형으로 말하냐고? 나는, 현재 '악몽'들에게 시달리고 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몇 주 전의 주말이었다. 난 한가하게 늦잠을 자고 있었고, 원체 꿈을 잘 꾸지 않던 내가 꿈을 꾸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꿈 속에는 황폐한 땅, 묘하게 느껴지는 공포감, 그리고 보이지 않는 아이들의 울음소리까지. 아주 ...
다음 날 "으..." 의식을 찾은 여주는 천천히 일어났지만 상처 때문인지 몸을 쉽게 움직이지 못했다. 덜컥 - "......." "여주야..." 와락 - "...많이 걱정했지?" "당연하지...나 진짜 죽는 줄 알았어" "미안해" "몸은 좀 어때? 아직 많이 아픈거야?" "이젠 괜찮아" "상처도 많이 있던데..." "상처는 금방 나을거니깐 걱정 하지않아도 ...
"으음..." 오랜만에 깊은 잠을 잔 민현은 뒤척거리며 옆자리를 쓸었고 텅 빈 느낌에 눈이 번쩍 뜨였다. "여주야...여주야!" 아무리 불러도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지않자 민현은 황급히 일어나 집안을 둘러보았지만 여주는 보이지 않았고 더욱 불안해진 그는 밖으로 나갈려고 했다. "민현아?" "...여주야" 와락 - 그때, 여주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민현은 빠르...
<과거> 시험을 끝낸 민현은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고 그 소식을 들은 세라 역시 그를 따라갔다. "오빠, 이렇게 바다 보러 오니깐 너무 좋지?" "글쎄" "치이..좋으면서...오빠는 너무 무뚝뚝해" "날씨도 안좋은데 오늘 굳이 가야돼?" "무조건 가야돼. 나 저녁 비행으로 서울 가야하잖아. 거기 가서 꼭 소원빌거야" "하아.....
태국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여주는 수업이 있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학교로 향했다. "여주야, 너 엄청 피곤해보여" "오늘 새벽 비행으로 와서..." "어쩐지...평소에 졸지도 않던 니가 강의때 졸고 그러더라" "하암..." "안되겠다. 오늘은 그냥 수업마치고 바로 궁으로 돌아가" "그래, 저녁은 다음에 먹자" "그래도 니 생일인데...괜찮아, 커피 한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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