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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처음 그와 함께 길을 걷자고 하였을 때는, 결코 이런 결말을 생각하지 않았다. 아니,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건, 목숨을 걸고 결전에 참여했던 동료들에게, 그리고 프리드 자신에게도 너무 가혹했으니까. ‘…눈?’ 하늘에서 내려오는 투명한 결정이 살며시 그의 볼에 내려앉았다. 순간적인 차가움에 그는 몸을 살짝 움찔했지만, 곧 그 차가움에 익숙해졌다. 검은 마...
[코라루]비밀 W. 와니 上 타는 목에 얼음만 깨물었다. 로우, 왜 그래? 당황한 듯 보이지만 여느 때와 같이 다정한 목소리였다. 아…. 어떻게 답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소개해줄 사람이 있다고 불러냈으면서 코라 씨가 묻는 질문에는 하나도 대답을 하지 못하고 그저 혼자 끙끙 앓아댈 뿐이었다. 비워진 물잔만 쥐어잡았다. 지이잉-. 화면에 떠있는 이름에 황급히...
W.JeA 처음은 다니엘일 것이라 생각했다. 이렇게 어이없이 반항 한번 못해보고 더럽혀질 줄을 몰랐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정말 그때 다니엘을 거부하지 말걸 그랬다. "흐윽... 다니.. 엘.... 으으..." 뒤에 다가와 입구를 배회하던 손가락을 어찌하지 못해 정말 이것이 끝이라는 생각에 눈을 감고 무의식적으로 다니엘을 부르는데 엄청난 타격음과 함께 온몸의...
사랑은 늘 곁에 있었지만나는 그에게날개를 달아주지 못했다 /문정희, 순간 「 뭔가, 그런거 있잖아요! 」 외관 _구름 한 점없이 공허한 밤하늘을 닮은 매우 짙은 검은머리는 밑으로 내려올 수록 구름이 새겨지듯, 점점 희게 흐려지는 모양을 그리고 있다. 비단결 같기는 커녕 오히려 곱슬끼가 많은 머리카락은 복실복실하여 어쩐지 실뭉텅이를 상기하게 한다. 꽤 기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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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상 미켈란젤로는 미술의 대가이다. 최후의 만찬이나 다비드 상 같은 유명한 작품들을 여럿 남긴 유명한 위인, 아무리 미술에 관심이 없어도 상식 선에서 이 이름을 알고 있을 사람. 그렇게 위대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많이 남겼기에 사람들은 그를 기념하려 석고상을 남겼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겼다. 그는 자신이 석고상으로 만들어 질 것을 살아생전 알고 있었을...
죠스케. 로한이 살짝 눈썹을 올렸다.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부서져라 끌어안고 있는 게 10분째였다. 하아, 죠스케. 이제 좀 놔라. 끌어안은 채 얼굴을 파묻은 청년에게서 대답은 들리지 않았다. 보통이라면 조금만 더 안고 있으면 안되겠슴까. 어떻게든 어리광부리는 어린애 같은 대답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허리를 끌어안은 단단한 팔은 풀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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