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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조각 12 이후, 15 이전 이야기입니다. 교대로 점심을 먹고 온 뒤에, 조금 한산해진 오후 시간대였다. 사탕을 하나 빨면서 간호사 몇 명과 키득거리던 라이퀴아의 눈과 에이스의 눈이 일순 마주쳤다. 이크, 이쪽 봤다. 에이스는 눈을 내리깔며 모니터에 펼쳐진 복부 CT 영상에서 스크롤을 내렸다. 그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라이퀴아는 묘하게 씩씩한 태도로 발...
보라(Voila)!모습이(view) 겸손한 보드빌(vaudevillian) 베테랑(veteran)인지라운명의 장난(vicissitudes)에 따라 피해자(victim)나 가해자(villain)의 역할(vicariously)을 맡고.이 모습(visage)은 덧없는(vanity) 겉치레(veneer)가 아닌,이제는 사라진(vanished) 공허한(vacant)...
pic.twitter.com/XnjFJnNJgh
꿈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 안에 내가 없다고 슬퍼져서는 안 된다. /하재연, 술래놀이 「다 몰라도, 제가 형이 살길 바란다는 건 알아줘요.」 오직 살아있는 것만이 사랑할 가치가 있었다. 오직 살아있기 때문에, 저는 그 모든 것들을 사랑하였다. 살아있지 않은 것에 가치를 둔다거나, 감정을 소모하는 것은 모두 불필요한 일이었다. 그러므로 죽은 것은 어찌 되어도 ...
지금이 몇시냐 도대체 오늘은 너무 힘든데 힘들다고 말하는 것도 어색해져버렸다 어떡할까 어색함마저 어색해하다가 얼떨결에 괜찮아지는 패턴이 지겹다 나를 왜 안 보니. 며칠째 혹은 몇달째 아무 것도 못하고 있는데 왜 몰라. 우울을 외면하고 다독이지 않는 이유는 지금이 편해서라고 굳게 믿어왔는데 오히려 지금이 가장 외로운 시기여서인 것 같다 그치 게시판아 너에게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April 24th Dear diary,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덧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꾸준히 준비는 해오고 있었지만, 그리고 사실상 크게 준비할 것도 없지만, 갑자기 마음이 다급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인생에 단 한 번 뿐인,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겠다는 언약을 나누는 날. 어찌 소홀할 수 있을까. 그 이와 의논한 대로...
로드하우스가 몇 마일 남은 시점에서 딘은 임팔라를 세우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고속도로에 간간히 세워져 있던 가로등의 불이 모두 꺼져 있어서 어두웠다. 주위를 둘러보던 딘은 안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 장전시켰다. 그리고 샘에게 말했다. “넌 여기 있어.” “뭐? 왜?” “로드하우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니까. 넌 안전하게 여기 있는게 좋을 것 같아.”...
At the beginning 언제였던가, 여행 중에 그런 말을 했던 것이 문득 떠올랐다. ‘여행이란, 누군가의 일상에 비일상이라는 이름의 불청객이 되어 그 일상 속에 끼어드는 거예요’, 라고. 그야말로 지금 현재 자신의 상황이 그랬다. 조금 다른 것이라면, 잠시 일상에 끼어드는 비일상적 존재가 아니라, 조만간 그 일상 속에 녹아 들게 될 예정이라는 것. ...
Letters My dearest Leopold, 꿈 같던 나날이 끝나고, 저는 지금 학교로 돌아왔어요. 레오폴드도 없이, 수업과 과제에 파묻혀서 매일을 그렇게 보내겠죠. 괜찮아요, 그렇게 매일을 보내다 보면 금방 또 만날 수 있을 테니까. 다시 만날 날이 그리 머지 않았으리라 믿어요. I’ll miss you every day, my one and onl...
My dearest Leopold, 몹시 새삼스럽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편지를 쓰고 싶었어요. 그 예전에 보낸 수많은 편지들처럼.하루가 멀다 하고 편지를 주고 받았던 시간이, 이렇게나 멀게 느껴질 줄이야. 전자기기 반입이 허용되지 않는 학교에서, 부엉이가 물어서 가져오고 또 가져가는 편지만이 유일한 기쁨이었죠. 때로는 너무 지나치게 빈번...
부활절 휴일에 마나네 집 놀러간 이야기에릭 마지막 학기 이야기 발렌타인데이 (게임 벌칙) 노르웨이로부터 온 편지-답장 '빌린 것' 뮤지션AU 라라랜드AU 뱀파이어AU스타트렉AU 피겨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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