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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목이 탔다. 입 안이 바짝 마르는 느낌이었다. 잠에서 깬 지성이 뻑뻑한 눈을 꿈뻑였다. 저녁으로 먹은 라면 때문이었다. 물 조절을 잘 못 하는 바람에 좀 짰다. 게다가 천러도 먹을 거라고 해서 세개나 끓였는데, 정작 거의 손도 안 댄 탓에 지성은 혼자서 그걸 거의 다 먹었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새벽 2시가 좀 지나 있었다. 연습을 마치자 마자 숙소로 돌아 ...
* 노래 랜덤 재생해놨더니 '방백'과 'Good-by My Lover'가 차례로 나와서 갑툭튀한 조각글 * BGM : James Blunt, Good-bye My Lover 방백 w.데자와 "이런 말은 좀 웃긴데. 낸 지금까지 쭉, 이런 결말이 올 거라고 예상했던 것 같다." - 어떤 결말? "뭐, 뻔하지. 너무 흔해서 수목 드라마는커녕 주말 연속극에도 안...
[ 13 ] 그 밤, 정왕이 돌아가고 한참을 제자리에 서 있던 매장소는 아침 해가 고개를 내미는 그 때에야 방으로 돌아갔다. 제 방에 돌아와서도 우두커니 방안의 물건들을 훑었다. 머리에 울리는 목소리가 동물의 울부짖음으로 들리는 그때, 힘없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린신의 시선의 끝이 매장소의 뇌리에 스쳤다. [ 그래. 이참에 물어봐야겠어. 자네는 노각주께서 혼...
“성우야 기숙사 신청 안 하니?” “네. 아직까진 아버지랑 지내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혼자 계시면 적적하실 것도 같고” 요새 보기 드문 효자라며 비행기 태우는 민정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다음 문제를 풀었다. 사각사각 샤프 소리가 운동장 아이들 말소리와 어우러졌고 연둣빛을 들이밀던 새싹은 살살대고 있었다. 두어 문제를 더 풀고서야 달싹 거리던 입을 열었...
바쁘고 시끄러운 주방에서는 명확하고 즉각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몇가지 용어들이 필요합니다. Hot, Behind, Knife 주로 스테이션에서 다른곳으로 이동할때 팬이나 냄비 또는 칼을 들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말없이 주방을 돌아다니면 다른 작업을 하고 있는 요리사와 부딪혀 사고가 날 위험이 크기때문에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들고...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헉!" 꾸면 키가 큰다는 높은데서 떨어지는 꿈을 꾸다가 소스라치게 놀라서 잠에서 깬 지훈이 정신을 차린 곳은 여전히 지하 비밀통로 구간 어딘가였다. 이런데서 잠깐 기절했는데도 그런 꿈이라니 +_+ 쑥쑥 크렴! 니엘이는 성장판이 닫혔을테니 조금만 힘내자!!!온몸이 물에 푹 젖어서 축축했고 전신이 쑤셔왔지만 일단 살아남았다는 게 중요했다.눈을 뜨고 기도로 들...
나는 죽고 싶었어요, 이제는 더 이상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손목을 긋는 상상을 하고 목을 매단 나를 보았는데. 그럴 때마다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충동이 찾아와서 미칠 것 같았는데,어느 쪽을 골라도 부작용은 같아요. 잘 선택하세요.
회상을 마친 지성이 그네 줄에 머리를 대고 기댄다. 여전히 비어있는 왼쪽 그네를 바라보는 지성의 시선이 마치 다니엘이 앉아 있는 듯 특정한 높이에 닿아있었다. 살짝. 허공을 올려다 보며 슬픈 표정으로 웃으며 말한다. "있잖아" "천번은 더 말한거 같은데" "말했는데" "좋아해" "좋아해....많이" 다니엘이 떠난 놀이터를 독백으로 가득 채우는 지성이었다. ...
지난달에 태국 방콕에 다녀왔는데 혼자 가는 여행은 두번째여서 그렇게 걱정되지는 않았다. 사실 인도네시아에 혼자 갔을때도 아무생각 없이 휴일이 붙어있어 바탐에 다녀오기 딱 좋은 타이밍이라 배편을 사고 호텔만 예약해서 바로 넘어간거라 그때도 무슨 계획도 걱정이 없긴 했지만.. 태국 여행도 한국 휴가를 가는김에 다른 나라도 한 번 여행해보잔 생각으로 비행기를 예...
부족한 점도 많고 어수선하기도 한 블로그인데, 방문해주시고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에세이, 독서 감상문, 전시회 감상문, 2차 팬픽, 꾸금물, 진지물, 개그물 등등 내키는 대로 여러 장르를 옮겨가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개개의 독자분들이 어떤 글을 읽고 가시는지는 알 수 없지만,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고마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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