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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모르겠다, 그저 그냥 새삼스럽지도 않았고 쓰고 싶었다 글이. 항상 입으로만 글 써야지, 아 글 써야되는데, 글 언제쓰지? 이런 말들만이 떠돌았다. 사실상 써도, 쓰지 않아도 나의 일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후에의 나는 이때의 나를 기억할까 그 시절의 하루를 기어할까 이 순간의 감정을 기록해뒀을까. 온전하게 기록하지도 못하고 전하지도 못하는 그 ...
이 곳은 환상잡화점 인어의 눈물로 만든 진주목걸이도 큐피드의 화살촉을 갈아 만든 바늘도 파는 가게이지요. 당신이 이 곳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선물을 하고 싶어서 왔나요? 아님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보고 싶어서 왔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장난이 치고 싶은 거로군요? 무슨 이유로든 잘 찾아왔습니다. 여기선 뭐든 이룰 수 있거든...
그녀가 그를 처음 본 것은 출근길의 로터리였다. 신호등의 불이 바뀌길 기다리며 서 있는데 로터리 중앙 화단에서 한 남자가 구부정하게 서 있는 것이 보였다. 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아 거리가 온통 무채색이었다. 남자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두터운 코트를 걸치고 있었지만, 낯설게도 눈가를 가리는 검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남자의 시선은 바...
왕은 눈물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두번째 입맞춤 후에 토니는 키가 자랐다. 158cm의 아담한 키에서 본래의 173cm의 키로 돌아오자 여자치곤 조금 커보이긴 하지만 오히려 이전의 귀엽고 예쁜 이미지가 아닌 쿨하고 도도한 이미지로 변했다. 그런 그가 흰색 셔츠만 입고 희고 긴다리를 꼰채로 스티브가 가지고온 서류를 읽고 있었다. 원래는 생활공간에는 절대로 들...
눈을 감으니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허공. 빈 공간이었다. 깊은 물 속에 잠겨가는 그 감각이 익숙하다. 잠이 들기 직전에 느껴지는, 눈을 감고 오랜 시간을 기다리면 점차 세상에서 멀어져가는 그 감각. 눈을 떴을 때 무엇이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지금 이 가라앉는 감각이, 사라지고 멀어져가는 감각이 중요할 뿐이다. 너는 어디에있어? 물어봐도 대답...
💽 김광석 -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너에게 3장, 로 또다시 끝이 보이지 않는 푸른 바다, 부서지는 파도 위로 추위를 견디려는 갈매기들의 몸짓이 더해져 그림 같은 풍광을 만든다. 넓은 모래 벌판을 지나 육지에는 크고 작은 가게들이 줄지어 서 있고, 그중 조개구이집 뒤로 난 좁은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작은 규모의 시장이 나온다. 그곳에 미숙이 운영하는 '숙식...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원작을 기반으로 하지만 일부 설정과 스토리 흐름이 다르게 됩니다. 한마디로 원작 붕괴 설정. * 미도리야가 개성을 가지고 있고,엄청난 능력인 탓에 여러모로 굴리고 또 굴려집니다. * 원작 캐릭터들 일부의 성격,상황이 달리지게 됩니다. * 인기 소설에 있는 내용에서 영감을 얻어 쓰는 거기에 소설 인용구가 좀 들어갈 것입니다. * 중간중간에 고어적,19금적...
*주의 본 이야기는 자연재해가 소재가 포함 되어있고 유혈 장면이 중간중간 언급 됩니다. 너에게 가는 길 1 > https://futakuchi-right.postype.com/post/1826175 너에게 가는 길 2 “지금, 몇 시야?” 정신이 들자마자 한 소리가 저거였어. 옆에 앉아있던 쿠로오가 괜찮냐는 듯이 바라보며 생수를 깠어. 그리곤 천천히 ...
" 어린왕자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나의 노래야. " - 띵동, 초인종 소리가 잔잔하게 울려퍼졌다. 모두가 퇴근을 마친 새벽, 나는 오늘도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간만에 생각난 그 자에게 맥주라도 한 잔 하자며 기분 좋은 방문을 하려고 했던 참이었지만, 어째서인지 초인종 소리 너머로는 대답이 들리지 않았다. 아, 마침 전해줄 물건도 있었는데...
* 캐붕파티 * 클리셰범벅 * 1b 애들이 유닛 선배들에게 공부를 배웠더니 성적이 올랐다는 언급이 있길래 해본 망상...
제노는 불현듯 드는 서늘한 기운에 눈을 떴다. 창밖이 어슴푸레 밝아오고 있었다. 아, 또.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도 제노는 재민의 꿈을 꿨을 것이다. 눈가를 짚어 보니 눈물이 말라붙어 있었다. 팔을 뻗어 텅 빈 마룻바닥을 쓸었다. 난방비를 아끼느라 보일러를 켜지 않아 바닥이 찼다. 제노는 그깟 보일러 때문에 바닥이 찬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제 옆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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