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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그 아이는 아직도 그곳에 있소? 네, 도련님께서는 그 지역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 아직 어리긴 하지. 다른 대상자들은? 두분 더 계십니다. 그런데 그중 한분은 하프도 아니며 거취 확인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프도 아니고, 거취 확인이 힘들다? 그것이, 혼...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흠... 이회장은 눈을 깊게 감았다. 셋이...
<방탕한 동거>W. 헤즈*불펌 싫어요 표절 싫어요*뭘까 이건.지금 우진의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극히 적었지만 단 하나의 문장만이 이 상황을 눈꼽만큼 표현할 수 있었다.이건 무슨 상황일까.잠시 혼자서 멍을 때리던 우진은 이내 옆에서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평상시엔 우진이 나른한 오후를 보낼 때 한 몸이 되었던 소파에서 ...
어이 없는 성우의 행각에 얼이 빠져있는 다니엘이 멈춰있자 저만침 가던 성우가 휙 뒤돌아보며 새침하게 안가냐 물었다. 그에 또 더듬더듬 가요 하며 따라나서는 자신의 모습에 다니엘은 방금전까지 들떠있던 자신을 패주고만 싶었다. 모은 돈을 엄마에게 턱 내놓고 학비에 보태라고 했으면 아마 엄마가 어화둥둥 아껴주실건데 도대체 그 북극곰이 뭔지 싶었다. 그러다 이내 ...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06) w. Christine 3. 레몬과 탄산과 키스의 상관관계 게임 센터를 나온 두 사람은 주택가 쪽 외진 길로 빠져나왔다. 여전히 중천에는 태양이 이글거리며 열과 빛을 뿌렸고, 이 삭막한 도시의 어디에 숨어있는지 모를 매미들이 목청을 높여 울어댔다. 정수리에 뙤약볕이 쏟아졌다. 땀이 흐른 목 언저리가 ...
2. 너의 의미 결국 후반전 10분을 남겨두고 재환은 한 골을 넣었다. 꼬박 한 달을 내내 뛰어 터진 골이었다. 뭐가 그렇게 신나고 좋은 지 자신이 아까 어떤 포즈로 볼을 찼으며 어떤 상황 판단으로 어떤 각도에서 볼을 찼는 지 슬로우모션으로 연거푸 보여주는 재환을 보면서 다니엘도 오랜만에 소리 내서 웃음을 터뜨렸다. 둘의 목소리가 학교 앞 길을 가득 채웠지...
"구역질이 나서." "뭐? 선생이?" "그러니까 형님이 예왕을 만나고 나면 구역질이 난다는 것이냐?" "응." "예왕이 독사라면, 그럼 나는 뭐냐?" 해갈解渴 1 구역질이 난다는 말은 농담이 아니었다. 경염을 무의식중에 물소로 칭하듯, 다 큰 몸에 아직도 아이가 들어있는 비류 앞에서는 심중의 말도 거르지 아니하고 내뱉는 것이 습관이 된 것이 잘못이라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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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은 가라앉는 마음을 애써 추스렸다. 종현이 자신의 밑바닥을 내려다 보고 자신의 것은 내보이지 않음이 화가났다. 종현이 내 놓으라 말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방적으로 빼앗긴 기분이었다. 그래서 더는 자신을 잃는 것을 막고 싶었다. 종현을 상처입히고 싶었다. 방금까지 울지 말라고 달래준 것과는 다르게 저로 인해 우는 것이 보고 싶었다. 자신의 이율배반적인 ...
비가 왔다. 조금씩, 조금씩. 와인 한 모금이었다. 한 모금에 그는 거나하게 취해버렸다. 얼굴빛이 벌게져 기분 좋은 듯 한참동안 웃었다. 그만 마셔요. 소주도 아니고 그렇게 취해버리면 어떡해요. 나의 말에 그는 멋쩍은 듯 코를 비볐다. 형이, 술이 조금 약해. 뭐, 이건 약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알쓴데. 알쓰가 뭐야? 그의 말에 나는 모른 척 와인 잔을 손...
"나 이제 안 한다고. 그러니까 연락 좀 그만하세요. 이 말하려고 귀찮게 여기까지 왔네, 제가." "그게 무슨 말이에요, 홍빈 씨. 차기작 준비 해야지. 사람들이 기다리잖아. 오해도 다……." "안 씁니다, 저." 열심히 설득인지 애원인지를 하고 있는 편집장의 말까지 끊어가며 단호하게 말하는 건 홍빈. 다른 날보다 신경이 곤두선 듯 보이는 그는 이 상황이 ...
뚜벅뚜벅, 둔탁하게 바닥을 두드리는 굽의 리듬을 조금 더 빠르게 내고 싶었지만, 더 이상은 무리였다. 온몸을 완벽하게 감싸는, 실용성을 노리고 만든 게 아닌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진 옷은 움직임을 속박하고, 에너지는 평소의 배로 태워 날리고 있었다. 이미 수트의 안쪽엔 후끈한 열기가 피어나기 시작했고, 이마에 얇게 땀이 밴 것이 느껴졌다. 30분 전 ...
시선의 끝 w. 반달 14. 결국 그런 것이었다. 처음으로 서로의 몸을 끌어안은 이후 삽입까지 이루어지는 섹스를 한 것은 결국 일을 치른 뒤에 붙어 따라오는 공허함 때문이었다. 현실이라는 바닥에 두 발을 붙이고 서있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맞닿은 몸은 두 사람의 마음이 서로 같다는 것을 보여주며 안심시켜주는 듯 했지만 그것은 결국 표면적인 위로에 불...
외사랑 下 w. golden 오늘도 당신은 늘 그랬듯 씩씩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근처에 있다하여 불렀는데… 차마 다 닦아내지 못한 채 겨우 붙어있는 땀방울이 눈에 띈다. 당신은 나이와 맞지 않게 의젓한 구석이 있다. 어떨때는 장난을 치면서 놀리다가도, 어떨때는 누구보다 앞장서 나를 챙기기에 바쁘다. 그런 당신이 한없이 고마울 때가 많지만, 부담스럽고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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