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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뽀쓰님(@_B_boss_s_)의 그림연성을 바탕으로 한 짧은 단편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캐붕주의, 욕설주의 귀여워, 귀여워, 귀엽다고!!! 같은 거 달린 사내놈이 왜 귀엽고 지랄이냐고!!!! 아악!!!! 분명, 분명 첫인상은 그러지않았다. 꼴에 호랑이라고 날렵한 몸을 가졌고, 스쿠나의 그릇이라며 고전에 입학한 주력도 못쓰는 이타도리 유지를 봤을 때...
평일 강의 사이 한, 두시간씩. 그리고 주말 반 나절. 근무 시간을 여주의 공강 시간과 과외 알바, 주말 스터디에 맞춰 준 사장이라 여주는 몸 둘 바를 몰랐다. 이런 고급 인재를 쓰는데, 당연히 형이 맞춰 줘야지요, 하며 옆에서 도와준 정국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지만. 이 정도면 그래도 졸업 후 집으로 돌아가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막을 수 있었다. 그것 만...
결국 엄마에게 돈을 보내고, 준식이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 후 엄마는 집에서 다 함께 삼겹살 먹는 사진을 찍어 여주에게 보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느 정도 체념했다지만, 그렇다고 상처를 받지 않는건 아니다. 쓴 웃음을 삼킨 여주가 잔고를 확인한 후 핸드폰을 가방에 넣었다. 역시 아르바이트를 하나 더 해야할것 같아. “여주 선배!!!” 저 멀리서...
과연 석진의 말이 과장은 아닌 듯, 그 이후로 종종 여기 저기서 정국이 보였다. 어떤 날은 축구를 하며, 또 어떤 날은 농구를 하며. 점심을 먹으러 간 학생 식당에선 배식 아주머님께 애교를 부리며 고기 반찬을 더 달라는 모습으로, 간식을 사러 간 매점에선 매점 아저씨를 삼촌이라 부르며 어깨를 주무르는 모습으로. 오히려 저렇게 시끄러운 존재를 왜 여지껏 몰랐...
[...저희 XXX는 이번 기회에 귀하를 모실 수 없게 되어 안타깝게...] 떨리는 마음으로 문자를 보던 여주의 입이 굳게 다물어 졌다. 아직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떨어져도 크게 상심 하지 말자고 마음을 먹었지만, 연이은 탈락 문자는 점점 여주의 다짐을 시험하는 듯 했다. 중앙 도서관 창문에 기대어 농구가 한창인 운동장을 멍하니 바라 봤다. 저렇게 고민...
"...아팠어? 여기 싫어?" "...당신이 그리워요" "..." "고죠 선생님이 보고 싶어..." "....." "당신이..당신일 수 있나요. 미래에서도, 지금처럼 날 좋아할 수 있나요..." "...좋아해 내가 어른이 되어도 널 좋아해." "...." [4 DAY] 수신인: 나의 메구미 0000/00/00 21:01 오타루 도착.메구미가 묵었던 숙소에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전쟁이 끝났다. 오래간 건재하던 순혈주의의 표상이 퇴패하고 그를 추대하던 이들의 명목 또한 사라졌다. 허무하리만치, 마치 위세 따위는 본래부터 없었다는 듯이 맞이한 일순의 몰락. 아마도 상실의 위에 자리하는 모든 승리는 순수한 기쁨으로 반겨질 수 없다. 특히나 '공적'을 실감하기 어려운, 사람과 사람으로서 대치하기만 한 이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그는 하릴...
" 안녕, 여기에서 또 보네? ..난 정말 운수가 없는 게 분명해. " 그는 최악이라는 표정으로 경멸하며 마레를 바라봅니다. 당연히 마레를 마주친 이 상황을 그리 좋게 느낄 순 없겠지만요. " 그래도 잘 도망쳤나 봐? 아직까지 살아있는 걸 보니.. " 태연하면서도 씁쓸한 웃음을 지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웃음은 넣어두고 다시 차가운 눈빛과 미간을 찌푸립니...
“이번에 또 잡혔다지? 반란군 놈.” 끼릭, 맞물리는 작은 소음과 함께 나사를 돌리던 오스카의 손이 멈췄다. 반란군. 눈 앞의 고객은 아무런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일 게 뻔했으나, 오스카에게는 이리 한 번씩 귀에 걸릴 수밖에 없는 단어였다. …잡혔다고? 누가, 무엇을 하다? 꼬리를 물고 물음이 떠올랐지만, 오스카는 의연히 다시 작업을 이었다. 그 손길에 재차...
투둑, 언제나 그렇듯 먹구름은 소리 없이 몰려온다. 정신을 차려보면 새카만 하늘 아래 빗물에 잠겨 어디까지고 떠내려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탁류에 휩쓸리듯 시간에 떠밀려왔지만 여전히 비 오는 날은 싫었다. 가끔 눈치가 빠른 이들은 비 오는 날이 싫냐고 물어왔지만 실비아는 그저 젖는 게 싫다고 웃을 뿐이었다. 그래, 괜히 기분도 우중충하고. 그렇게 말하며 앞장...
*여름바다편(下)
쓰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 고증오류를 고치고 싶다는 욕망 참기 약 1달간? 인가요. 이래저래 재활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뒤로 갈수록 본격적이 되어가는...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번쯤 스스로 정리해 보고 싶은 거기도 했고요. 아마 곧 반박될 예정입니다. 코무만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음 본문보다 사담이 더 길어지는 타입의 사람입니다만 화마다 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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