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짐 커크는 인생이란 제 뜻대로 되지 않는 법이다,라는 것을 누구보다 처절하게 배운 사람 중에 하나였다. 그의 인생에서는 그의 뜻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지나치게 많았다. 아니, 어디 그 정도뿐이랴, 그의 인생은 그가 원하는 정 반대 방향으로만 흘러가 왔다. 머물렀으면 하는 사람들은 그를 떠나갔고, 살아줬으면 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어버렸고, 정작 죽고 싶었던 ...
배경을 그릴때 사용하는 퍼스자 기능에 대한 튜토리얼 입니다. 문의는 답글이나 @demonmax6 DM으로 부탁드립니다.
6. 작은 부동산 앞에 세워둔 자동차 안에서 버키는 나지막하게 한숨을 내쉬었다. 예상했던 대로 이틀 동안 차를 달려 도착한 곳은 캔자스 주의 아칸소 시였다. 스티브는 미리 찾아놓은 듯 곧장 부동산으로 찾아왔고 버키를 남겨두고 혼자 들어갔다. 스티브에게서 운전대를 뺏기 위해 약간의 실랑이를 벌였던 것을 제외하면 평온한 여행이었다. 어딜 가는 지 계속 비밀로 ...
5. “스티브. 대체 어디 가는 건데?” “…그냥 좋은 곳.” 버키는 황당한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스티브를 바라보았다. 식탁에 넓게 펼쳐진 지도를 살펴보던 스티브는 버키의 물음에 슬며시 웃고는 시선을 내렸다. 감자 튀김을 집어들면서도 버키는 스티브를 미심쩍은 시선을 바라보았고 스티브는 그것을 외면한 채 지도를 봤다. 두 사람이 있는 곳은 도로변 근처의 ...
나타샤가 포틀랜드 공항에 도착한 것은 오후 4시가 되어서였다. 추적을 피하기 위해 두 나라와 네 개의 공항을 경유하여 간신히 시간에 맞추어 포틀랜드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약속장소까지는 차를 타고 한 시간 가량이 걸렸다. 위장 신분증을 들고 렌터카 서비스를 찾으며 그녀는 스티브의 부탁을 떠올렸다. ‘위조 신분증과 내 예금이 필요해. 나와 버키의 것으로. 부탁...
3 스티브는 벼락을 맞은 듯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것으로 잠에서 깨어났다. 반쯤 가려진 창문 너머로 햇살에 빛나는 거리와 하늘을 바라보던 버키가 고개를 돌려 스티브를 바라보았다. 스티브의 시선이 버키에게 닿았다. 창문과 탁자 위에 물병까지 불안한 시선으로 번갈아 바라본 스티브가 버키와 여러 번 눈이 마주치고 나서야 낮게 한숨을 내쉬었다. 잠시 바라보던 버...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2. “커피 하시겠어요? 취향은 모르지만 저희집 메뉴는 스타벅스 만큼 다양하거든요. 어떤 까다로운 고객도 맞춰드릴수가 있죠" “됐네.” “후회 하실수 있어요. 비전은 최고의 바리스타예요. 기계처럼 정확하거든요, 맛은 못 봐도.” 토니는 너스레를 떨며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새벽 4시에 찾아온 것이 국방부장관이 아니었다면 토니는 절대 대면하지 않았을 것이다....
차갑게 굳었던 피는 천천히 혈관을 타고 흘러간다. 그렇게 느리게 도는 피는 지나가는 혈관마다 불에 데이는 듯한 통증을 남긴다. 온 몸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버키는 자신이 깨어나는 중이라는 것을 느리게 알아차렸다. 와칸다의 해빙기는 하이드라보다 인도적이다. 들이마시는 숨 사이로 약한 마취 가스가 섞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깨어나는 고통을 없애기 위한 것이었...
그것은 지독한 덫이었다. 겉으로 드러나 있어 누구라도 눈치 챌 법한 함정이었다. 굳이 유인할 것을 두지 않아도 미끼는 제 발로 들어 와 설치해 놓은 덫에 결려들고야 말았다. 더욱이 의도하지는 않았으며 설마 그 수많은 미끼들 중에 ‘그’가 걸려들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아니 어쩌면 나는 이미 진작부터 그가 걸려들 것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를 노릇이었다. 놀라움...
정말 백년만에 그린 인피니트 올캐릭터 만화,,
"헤이 캡, 그림 실력이 좋은 사람이 이렇게 미적 감각이 떨어져도 되는 거야?" 샘이 스티브와 버키의 집에 집들이 하러 갔을 때 문을 열자마자 내뱉은 말이었다. 옆에서 나타샤도 손으로 이마를 덮으며 말했다. "내 눈알을 뽑아버리고 싶다. 아니, 네 필요없는 눈알을 뽑아버리는 게 낫겠어." "지, 집이 많이 이상해?" 샘이 턱을 괴었다. "캡이 촌스러운 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