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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아, 이것도 별로.. "" 그럼 이건요? "" 흠.. 이것도.. " 벌써 옷가게를 세군데 정도 들린 것 같다.의외로 쇼핑에 성실하게 임하는 걸 보고 생긴 것처럼 까칠하진 않네, 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 what's really good, what's happening- ' " 아, 잠시 전화 좀.. 여보세요? " [ 다니엘, 지금 전화하면 되...
다니엘이 호텔방안에 들어서자마자 성우는 소리를 질렀다. "씨발, 강다니엘. 너가 그렇게 잘났어? 내가 더럽냐? 게이 처음봐? 그렇게 소름끼치게 싫어? 방은 왜 들어와? 잘난 강다니엘 혼자 나가서 자면되지. 왜 이렇게 더러운 나랑 잘려고 들어와? 씨발새끼야. 아무리 게이가 싫고 니가 호모포비아라도 서로 처음보는 사이에 예의좀 챙겨야 하는거 아니냐? 어제는 어...
(!) 시나몬 님의 리퀘입니다 - "어 이런..."레이디버그로 변신한 티키는 아드리앙의 모습인 플랙을 찾다가 멈칫했다. 저 멀리 블랙캣이 지붕 위를 신나게 달리고 있었다. 티키는 그를 향해 가더니 소리쳤다."멈춰, 지금 뭐 하는 거야!?""오~ 이게 누구야? 안녕, 내 생각이 맞다면 우리 둘 다 사람들 앞에 대놓고 달리는 건 처음이지 않아?""그래, 내 생...
한여름밤에는 맥주지! 라는 성우의 말 한 마디에 술 한잔 하기로 한 성우와 다니엘이 손을 꼬옥 잡고 비닐봉지를 달랑거리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우왓, 코코다!" "성우형 다니엘형 안녕하세요" 코코를 발견한 성우가 눈을 반짝, 빛냈다. 성우의 개그를 들으며 실실 웃고 있던 다니엘은 고개도 돌리지 않은 상태에서 얼굴 표정이 굳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1 사고는 부지불식간에 일어났다. 섬광이 터지며 하얗게 물든 세상에, 살아남은 자들이 고개를 들었을 땐 멸망만 남았다. 절망 속에서도 삶은 끈질겼고, 생존자들은 삼삼오오 모였다. 그들은 거대한 군집을 이뤄, 세상의 기반이 되었다. 하나의 제국이 되었다. 이전엔 다양한 나라가 있었다지? 쓰는 말도 다르고 행동양식도 다른, 다양한 문화가. 어르신이 하는 말에 ...
호텔로 향하는 내내 다니엘은 말이 없었다. 공항에서부터 호텔까지 오는 동안 머라이언 석상에서부터 클락키의 펍으로 오는 동안 다니엘은 성우가 듣던말던 관계없이 계속 종알거렸다. 별다를게 없는 것에 놀라고 초등학생들이 하는 첨삭지도 학습지처럼 보는 하나하나에 다 한마디씩했다. 하지만 펍에서부터 다니엘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입을 닫고 정면만 바라보며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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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나를 죽여. "" ...뭐라고? "" 지금 형이 못 죽이면, "" .... "" ...형이 죽어. "컴컴한 암실 속 희미하게 형체만 보이는 성우 형에게 입술을 꾹꾹 깨물며말하지 못하던 말들을 꺼냈다.믿을 수 없다는 듯 쳐다보는 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미안, 미안해 성우형.# 1' 푸욱- '" .....으윽! "어두운 방, 빛이라고는...
꿈을 꿨다. 꿈 속은 언제나 장마이다. 퍼붓는 비속에 첫사랑인 그 아이가 서있다. 그리고 내가 고백을 한다. "사랑해." 아이의 표정이 굳는다. 뒷걸음질 치다 이내 비속으로 도망쳐 사라진다. 나는 그자리에 버려져 서있다. 아무도 듣지못할 고백을 고장난 라디오처럼 되풀이 한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것이 얼굴 가득 흐른다. 주저...
다시금 그렇게 무너졌다. 3. 아무리 가슴 아픈 일이 있더라도 여는 일을 해야 했다. 아침이 밝아오는 것이 싫었고, 그래서 더욱더 어둠의 품으로 스며들어갔다. 하지만 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늘로 치솟아 올랐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그랬다. 상스러운 갓. 신이 이 모자를 일컫는 말이다. 하물며 이 모자까지도 추억이 새겨져 있구나. 여는 자꾸만 ...
그냥 끝내자 우리.내가 더 이상 이 관계를 이어나갈 자신이 없어. 어지러운 시선, 떨리는 몸. 또박또박 뱉어나간 그 말은 힘없이 땅에 툭 떨어지고야 만다. 아무런 표정 변화도 없이 바라보는 그 시선에 수도 없이 헷갈리고 흔들렸던 모든 시간들이 심장을 움켜쥐었다. 가슴이 무엇에 막힌 듯 답답해지고, 숨 쉬는 것이 힘겨워졌다. 무언갈 말하려는 그 입술. 저 입...
※ 우시켄 영업글. 같이 파주세요 ㅠㅠㅠㅠ ※ 카게히나 요소 약간(언급만 있음.) ※ 캐붕 주의(우시지마 어렵다!ㅜㅜㅜㅜ) 20대 중후반인 점을 감안해주세요! 약속한 장소 앞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약속시간이 조금 지난 상태였다. 먼저 도착하기 위해 서둘러 출발했지만 만나기로 한 카페를 통 찾을 수가 없었고, 결국 비슷비슷하게 생긴 골목을 몇 번씩이나 돌고 ...
잠은 거의 못 잔 채로, 골목길을 나서는데 웨이저우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제 내가 고백했다는 건 전혀 없었던 일인 것처럼, 웨이저우는 언제나처럼 즐겁게 떠들어댔다. 대답을 당장 바라는 건 아니었지만, 지나칠 정도로 무신경한 것 같아 침울해져 있을 때였다. “…내가 널 좋아하지 않으면, 앞으로 우리 이렇게 학교 같이 못 가?”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뭔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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