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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Strawberry honey츠키시마 케이 X 히나타 쇼요-진짜 아주 재수 똥 튀기는 인간이다. 닫히는 문소리에 발딱 몸을 일으킨 히나타는 얇은 여름 이불을 몸에 말아감으며 멀쩡한 현관문을 향해 얼굴을 찌푸렸다. 네네 오늘도 아침 댓바람부터 아아아주 재수가 없고요. 츠키시마군? 혹시나 다시 문이 열릴까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콧김만 슝슝 부는데 깔끔하게 닫힌...
서울의 어느 달동네, 어두컴컴한 골목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집 앞에 선 여학생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리는 검은색 마스크와 검은색 생머리를 가리는 검은색 군모를 쓰고, 검은색 후드티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그녀는 마치, 그 누구도 자신을 알아채지 못하길 바라는 것 같았다. 아니, 그게 사실이었다. 바랐다. 그러나, 다닥다닥 모여 있는 이...
*장편만 적습니다. 단편은 소설 전체 목록에서 확인 가능 *나온 순서대로 적음 *예정 화는 부제목이 바뀔 수 있으며 파란색으로 표기 보름달 01. 캣마리 02. 거베라꽃 03. 가면 무도회 04. 가면의 남자 05. 보름달 06. 그의 이야기 07. 맞춰지는 퍼즐 08. 돌발 09. ver. 아드리앙1 10. ver. 아드리앙2 11. ver. 아드리앙3 ...
자신은 아주 어린 아이였다. 평화로운 풀피리 소리가 들리는 길고 긴 하얀 꽃길을 조그마한 맨발로 아장아장, 하염없이 홀로 걷는다. 아프지도 외롭지도 않은 평화로운 곳이었다. 솜털처럼 부드러운 잔디밭, 청량하고 향기로운 꽃, 낮게 깔린 아름다운 은빛 하늘, 노랫가락처럼 달콤한 산들바람. 기분이 좋아 맑고 높은 목소리로 웃음을 터뜨렸다. ‘어…….’ 얼마를 걸...
아름다운 우주처럼 넓게 활개를 편 검은 사막은 인간이 노래를 시작한 이후로도 삼백 년 동안이나 아무도 건너지 못했을 정도로 험난했고 메말랐다. 뜨거운 태양이 살을 말리고 차가운 달이 심장을 얼리는 무서운 공간은 누구도 이겨낼 수 없을 만큼 넓었다. 그곳에 생명의 뿌리를 내린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죽은 후에도 신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버림받은 영혼들만이 ...
열에 들떠 겨우 들었던 잠을 깨고나니 민현은 겨우 살만해졌다. 적어도 그전처럼 죽지는 않겠다 싶었다. 창밖은 여전히 비가오는지 어둑하여 지금이 몇시인지 확인이 되지 않았다. 시간을 확인하려 핸드폰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어디있는지 겨우 움직이는 머리를 쥐어짜니 종현의 집에 두고 온것이 기억이났다. 기분이 다시 가라앉았다. 침대에 넋 놓은채 가만히 누워있...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시선의 끝 w. 반달 15. (完) 여름 방학은 길지 않았다. 방학이라고 해봐야 하계 보충학습 기간을 제외하면 그마저도 2주일이 채 되지 않았으므로.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훈은 학원 강의를 저녁 시간대로 신청하고 오전과 오후를 내리 학교에서 보냈다. 수능과 인연이 아니었던 우진은 굳이 보충학습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둘의 접점은 그렇게 점차 줄어들...
<방탕한 동거> W. 헤즈 *불펌하는 사람 납골당에 저~장~* *구독 좋아요 댓글 좋아요* 어쩌다 정말 우연히 시작된 낯선 물만두, 아니 재환과의 동거는 우진의 걱정과는 달리 순탄했다.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심지어 장 까지 봐 오는 재환을 보고 우진은 진짜 돈 안들이고 가정부 하나 들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우진아! 나 빨래 다 널었어!" ...
ONE OF A KINDSpock X Kirkby.HAN무수히 많은 별들 중 단 하나, 나의 별 * “대체 뭐가 그렇게 싫은 건데, 스팍? 그리 대수로운 일도 아니잖아.” 커크의 격앙된 목소리가 쿼터를 울렸다. 방음이 좋은 편이라 누군가 이 언쟁을 들을 리는 없었던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슬슬 흥분하기 시작한 커크와는 달리, 스팍은 언제나와 다름없이 차분...
Bgm - It was love (piano ver.) 방학임에도 낮에 학교를 갔다온 형섭의 발걸음은 꽤나 무거웠음. 학교에서 집 오는 내내 눈물을 흘려서 겨울의 차가운 바람에 형섭의 볼은 다 텄음. 마음을 추스리고 출근하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아서 형섭은 어두운 얼굴 그대로 롯데리아에 나타났음. 형섭의 얼굴을 보고 놀란 의웅과 대휘가 무슨 일이냐며 걱정했지...
* 스팍은 생각을 고쳐먹었다. 상대가 하루 정도 이상 상태를 보인다고 해서 섣부른 판단을 하는 건 논리적이지 못했다. 커크에 관해서라면 종종 - 실은 매우 자주 - 이성을 잃곤 하는 스팍이었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기로 했다. 타인의 눈에 띌 만큼 심각해 보이지는 않았으므로 어쩌면 이러한 상황이 오래 가지 않으리라는 염원도 다소 포함되어 ...
2. 알타이르를 따라 에지오는 어쌔신의 성을 둘러보았다. 자신의 피렌체만큼의 화려하고 웅장함은 없었다. 자신의 앞을 걷고 있는 알타이르처럼 마시아프의 성은 무미건조하며 어두웠다. 하지만 그 곳엔 절제된 아름다움이 있었다. 아랍 특유의 무늬를 뽐내며 자신의 미를 빛내는 성에 에지오는 또 다른 감탄을 느꼈다. 전혀 다른 아름다움을 뽐내는 알타이르의 심플한 어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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