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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숴야 할 것이 우리를 부수기 전에 고치려 들지 마라.” 하갈라즈 – “하그-알-아즈” – 직역 의미: “우박” 또는 “빗발침” – 비전적 의미: 위기 또는 근본적/급진적Radical 변화 주요 개념: 우박, 위기와 재앙, 분열, 근본적/급진적 변화, 자연의 파괴적 요소, 험한 날씨, 제어할 수 없는 것, 피할 수 없는 불쾌한 것, 융 심리학에서의...
경수는 수업이 끝나자마자 반납했던 휴대폰을 받아 전원을 켰다. 오늘은 각 구단의 신인 드래프트가 있는 날이었고, 찬열 역시 이 드래프트에 참가했기 때문에 결과가 너무나도 궁금했다. 어느 구단과 계약할 것 같냐는 물음에도 찬열은 글쎄, 라며 싱거운 대답만 내놓을 뿐 도통 입을 열지 않았던 탓에 더욱 그랬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찬열의 이름 세 글자를 검색하자...
커튼 너머로 채 가려지지 못한 빛들이 감겨있는 안나의 눈꺼풀로 강타하며 간만의 단잠을 방해했다. 안나는 끄응, 소리를 내며 고개를 요리조리 피하다가 자신의 오른편에 누워있는 물컹한 베개 아래에 손을 넣어 유난히 풍만하고 부드러운 몽우리를 살짝 만졌다. 유난히 몽글하고, 맞춤형 베개처럼 굴곡진 실루엣이라니 자신의 방에 언제부터 그런게 있었나. 베개라기엔 표면...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 하지만 불타오를 듯 뜨거운 것보단 적당한 온기로 평온한 관계를 좋아했다. 언제나 자신을 잃지 않는 연애. 그런 게 진짜 연애라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오잔은 왕이보를 선택했다. 언제나 여름같이 뜨겁고 적당함을 모르는 남자. 제 연애관의 첫 문장 하나만 간신히 채운 이 사랑은 한 번도 그려본 적 없는 종류였지만 제 인생 처음...
감정이란 본래 쉽사리 가라앉는 것이 아니다. 거센 바람처럼 이성을 삼키고, 높은 파도만큼이나 헤어나올 수 없도록, 발걸음마다 아래로 꺼지는 늪마냥 스스로를 삼키고 또 삼킨다. 설령 가까스로 벗어났다 하여도 폐부에 들어찬, 피부와 손마디, 발마디, 그리고 손톱 밑에 들러붙은 깊고도 가벼운 여운마저 떨쳐내기란 쉽지 않았다. 저를 붙잡은 그의 손에서. 그리고 바...
" 마지막이라는 순간은 없어. 끝도 시작도 없이 반복될 뿐이지." 나 대신 당신이 더 오래 살아줬으면 좋겠어. 이미 수많은 시간을 살아왔고 살 나이기 때문에 당신의 시간이 늘어났으면 좋겠어. 나는 당신을 만난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데 여기서 더 행복해질 수가 있을까. 무엇보다 당신이 없으면 무척 슬플 거야. 당신이 없는 세상에 내게 무엇이 남을까. 당신이...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기회주의자 로우 X 반란군 오렐, 실패한 혁명 AU Giovanni Puocci - Stay Alive (우클릭 후 연속재생 체크) "안타깝기 그지없군. 총명한 재원을 이대로 처형대로 보내야 한다니 말이야." 트라팔가 로우는 검은 중절모를 벗어 왼손에 쥐었다. 검은 장갑에 힐긋 시선을 던지더니 아우렐리아는 감옥 깊은 곳으로 숨어들었다. 차가운 돌벽을 타고 ...
*intercostal space : 늑간, 갈비뼈와 갈비뼈 사이 공간을 의미한다. 재미로 쓴 글.. 현실고증 미비합니다. ‘ 심혈관내과 ER, 심혈관내과 ER ’ “ 하... ” 원내 식당에서 양껏 밥을 퍼 열심히 먹고 있던 민혁은, 거의 울 듯한 표정으로 숟가락을 내려놓고 응급실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 야 기현아 진짜 미안한데 내꺼 식판좀 버려줘라 ...
당신의 따스한 온기를 느끼면서, 정말로.. 당신은 햇빛을 닮았다고 생각했어. 언제나 햇빛 같다고 느꼈지만, 그 어느 순간보다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어. 제 품에 안겨있는 당신을 매우 사랑스러운 빛이라 다신 오지 않을 빛이라 생각하며, 그 빛을 더욱더 자신의 품속에 두어야겠다고 그러다가 빛이 사그라지지 않도록 아껴줘야 한다고 " 나도 언제나 이렇게 에텐을 마...
여인은 아스가르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를 탐하고 있었다.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아 샐쭉히 침상에 반쯤 앉아 누워있는 그의 자태가 황홀했다. 그거 알아? 전쟁에서 또 이겼다지. 개선식이 곧이야. 이유는 곧 밝혀졌다. 그의 형이 또다시 역사에 길이 남을 승전보를 올렸노라, 로키는 반쯤 자랑하듯 한탄했다. 그 자랑에 담긴 사랑이 농후한 황금빛 꿀에 절여진 무화과...
3. [치워라.] 남자가 짧게 명령했다. 한 손으로 목을 비틀어버린 시체를 땅에 던졌다. 이미 차가운 바닥에 뉘인 시체끼리 부딪치는 질퍽한 죽음의 소리가 거슬렸다. 그러나 낯선 소리는 아니었다. 아스가르드 왕실은 그 드높은 명예와 풍요만큼이나 자객도 넘쳐났다. 처음에는 질색팔색을 하던 부하들도 익숙해졌는지 푸줏간 고깃덩이를 옮기듯 시체를 하나씩 들쳐매고 지...
여자는 아스가르드의 고급 창부였다. 최고의 아니지만 그래도 고급스럽고 조용한 것이 장점인 조그만 창관을 가지고 있었다. 새끼창부도 여럿 두어 직접 손님을 상대할 필요는 없지만, 나이와 함께 무르익은 여인의 농염함을 찾는 이들이 몇 있어 아직 가게에 나오고 있었다. 꽃봉우리처럼 청초한 앳띰은 없지만, 살집이 붙어가는 몸매에 오히려 흐드러지게 만개한 완숙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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