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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름 : 평온한 한 해 개요 : 생존을 위한 공동체의 분투를 다룬 지도 게임. 지도를 그리는 형태의 게임이다. 게임 내용 : 플레이어들은 공동체를 이끌고 골치 아픈 선택을 하며, 지형을 그리면서 문명이 몰락한 세계에서 한 공동체가 살아가기 위한 노력을 시뮬레이팅 한다. 플레이어들은 함께 공동체를 만들고 이끄는 한편, 반대 입장에서 공동체를 괴롭히는 각...
오늘은 계속해서 추가 하면서 살을 붙이고 있는 직접 창조한 세계관을 하이큐 버전으로 바꿔서 글을 써 가져 왔어요 네이밍 센스가 없어서..제목은 막 지었습니닷쿨츳을 시작으로 올 커플링이고기본이 되는 세계관은 거의 한..3년 정도 준비했던 세계관이었고 지인들의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작업했던 세계관이어서 제가 정말 아끼고 아끼는 세계관인데요 이 세계관을 하이큐 ...
진득하니 허벅지를 훑는 손이 짙다. 두께감 있는 손이 제 피부 위를 지나갈 때면 꼭 궤적처럼 쾌락과 뒤섞인 소름이 오소소 피었다. 찬우는 매번 그 때마다, 마냥 생경한 듯이 몸을 퍼득 떨었다. 아직도 무서워요? 웃음기가 흐리게 섞인 말이 지나치게 야하게만 느껴져 입술을 꾹 깨물자 행여나 다칠 세라 입술 틈을 타고 들어오는 손가락이 어색하리만치 상냥해 찬우는...
난분분 오리지널ver 긴토키x히지카타 언제나와 다를 것도 없는 하루였다. 히지카타 토시로에게 어떤 예감이란 게 들었더라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뭔가 가슴이 싸해지고 희미한 불안감에 마음이 울렁거렸었다면, 그랬다면 저 눈앞에서 반짝이는 칼날을 앞에 둔 지금 이 순간 히지카타는 젠장 어쩐지, 같은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어쩐지 하루종일 기분이 ...
샨곰님의 '가지말아줘' 한국어 개사ver 가사에서 모티프를 받은 글입니다. 한 순간이었다.그 순간은 너무나 짧았고 찰나에 불과했기에 당신을 향한 언어는 당신에게 전해지기도 전에, 내 입 밖으로 나오기도 전에, 혀 끝에서 형성되기도 전에 산산히 흩어져 존재하지도 못 했다.그 순간이 그렇게 짧을 줄 알았다면 1초라도 더 당신의 모습을 내 각막에 아로 새기고, ...
나는 아무 것도 알지 못 했다.당신이 내 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했었는지, 어떤 생각으로 지금은 이름을 말할 수 있는 그 자의 발 아래에서 내 어머니의 목숨을 구걸했는지, 어떤 마음으로 당신의 주인을 배반하고 최강의 멀린과 손을 잡았는지, 어떤 시선으로 여태까지 날 보아왔는지, 그리고 내게 당신의 기억을 주었는지.전부.나는 아무 것도 알지 못 했다.생전의 당신...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낯선 거리와 낯선 사람들.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에 약간은 마음이 풀어진다. 가을은 지금 한 겨울, 스웨덴 거리 한복판에 서 있었다. 20살의 가을은 이정을 기다리는 일이 생각보다 쉽다고 느꼈었다. 정신없이 바빴고, 급격하게 변화한 생활패턴과 주위 사람들과 대학생활,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일들에 방학이 되자 겨우 한숨을 돌린다고 느꼈으며 이정과 메일로 근황...
페어플레이 1편 #H# “황민, 오늘도 그 카페 가냐?” 녀석은 물었다. 같이 듣는 화목 수업이 끝나면 알면서도 꼭 질문을 했다. 사실 질문이 아니라 확인사살이었지만. ‘또 걔 보러 가냐?’ 이런 식. 녀석은 쌍꺼풀 없는 눈을 반으로 접어 길게 늘이고 웃었다. ‘대체 언제 고백할 거야?’ 눈으로 이렇게 물어오기에 대답 대신 녀석의 어깨를 툭 치고 지나갔다....
4)에필로그 이정의 전시회덕에 준표와 준표의 누나 준희, 재경, 지후와 서현, 우빈, 일현과 은재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그들은 방금 전, 갑작스레 전시회에 나타나 사라진 한 여자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중이었다. “이정이 스토커 아니야? 저번 전시회 때도 한명 있었잖아.” “그건 일반 전시회였고, 오늘은 초대권 없으면 출입이 안 돼.” “내가 모르는 이정이...
3) 26살, 27살 아파트로 들어가는 입구, 우편함 앞에서 가을은 자신의 집에 온 편지들, 고지서들을 훑어보고 있었다. 휴대폰, 잡지, 가스비……. 또 돈 내야 할 때가 왔구나. 그리 유쾌하지 못한 생각들 사이로, 진짜 편지같이 보이는 봉투가 눈에 들어왔다. 일반 종이들보단 두툼한 재질의 상아색 종이봉투. 꽤 고급스러워 보이는 그 외양에 잘못 온 건가 싶...
2) 16살, 17살 가을은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 촬영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무려 졸업앨범인데! 사진 찍는 곳이 겨우 어렸을 때부터 제집 드나들듯 드나들었던 우송박물관이라니. 가을의 중학교 근방에서 제일 경관이 뛰어난 곳이라는 것은 알겠다만 조금은 더 특별한 곳에서 찍어도 되지 않느냐며 한참을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잔디가 가을의 팔...
1) 6살, 7살 6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 여자아이가 박물관 앞에 있는, 아름답지만, 조금은 묘한 느낌의 분수 주변에서 놀고 있었다. 그곳엔 그 꼬마 여자아이 말고도 많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놀고 있었지만, 그 여자아이의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 덕에 여자아이는 유독 눈에 띄었다. 살짝 무릎을 내보이는 길이의 새하얀 원피스에, 연분홍빛 머리띠, 허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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