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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온통 좋은 향기가 났다. 청량하고 생기를 머금은 익숙한 숲의 내음. 요정왕을 만나러 가는 숲의 냄새와 비슷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젯밤 요정왕이 빌려주었던 로브에서 나던 향기와 꼭 닮았다. 스란두일의 사무실 소파에 가만히 앉아 그를 기다리던 윤은 익숙한 그 향기를 맡기 위해 계속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원래부터 났던 향기인가 기억해보려 애썼지만 처...
뜨거웠던 여름이 또 한번 지나가고 고3인 은우와 태용의 일상은 더욱 단순하고 바쁘게 정신없이 흘러갔다. 반에서 게으름을 피우는 학생을 찾아보기 힘든 시기였다. 어떤 목표를 지녔던 간에 수능은 다들 꼭 치뤄야할 과제였고 모두 남은 몇 달을 최선을 다해야만 했다. 공부를 늦게 시작했으나 목표가 지나치게 높게 잡힌 태용은 여전히 애가 탔다. 그동안 태용의 목표를...
-5- 백현은 그날,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 되어서야 마감을 하고 집에 들어와 아주 조금, 욱신거리는 듯한 팔을 쭈욱 뻗어 스트레칭 했다. 와, 스무 잔 한꺼번에 뽑은 건 진짜 처음이다. 혼잣말하며 저도 모르게 푸스스 소리 내며 웃어버린 그였다. 봄비와 함께 우연히, 소중히 생각했던 그 친구, 찬열을 만난 사실에 그렇게 들떴는지 아무렇지 않은 척, 스무...
칼데아에서 다루기 까다로운 서번트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것이 영웅왕 길가메쉬라는 것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덕분에 칼데아의 마스터나 직원들도 이 고대 우르크의 왕을 대할 때 만큼은 더욱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며 상대의 심기를 살피게 되는 것이다. 다른 서번트 상대라면 가볍게 농담 섞인 인사도 주고 받겠지만 상대가 길가메쉬가 될 때만큼은 다른 때 이상의 공경이 ...
2018.07.15 오락관 발행 예정인 개인지 [두 가지 이야기]의 샘플페이지 입니다. 커플링 : 리퍼솔져 사양 : 32p, B6, 무선제본, 성인본 가격 : 3,000원 수령 장소 : 2018.07.15 오락관 [B7a] 부스 샘플(샘플용 페이지입니다. 실제 편집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어디로 가는데?’ ‘어디든 먼 곳으로.’ ‘안가면 안돼?’ ‘넌 나 없이도 잘할 거야. 똑똑하잖아.’ 그게 아니야, 형. 그게 아니라. 외로운 건 싫다고, 자신을 혼자 두지 말라는 그 말은 끝내 입 밖으로 내뱉지 못했다. 단출한 배낭 하나만 매고 버스에 올라타는 뒷모습을 우두커니 바라보다, 버스가 먼지 바람을 일으키며 사라지고 한참이 지나서야 제임스는 이...
주의: 유키사요의 2세들과 리사가 엮이는 이야기입니다. 뱅드림 걸파 공식의 캐릭터와는 매우 다르므로 캐릭터해석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리사. 우리 결혼날짜 잡았어. 여기 청첩장이야. 와줄 수 있지? 고풍스러운 청첩장을 당장 받지 못하고 리사는 고개를 들어 앞의 둘을 봐. 유키나와 사요. 쉽사리 오해를 살 정도로 무뚝뚝했던 옛날과는...
가끔 포스타입에도 브금 설정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사실 브금 설정해봐야, 나는 매일매일 듣고 싶은 곡이 달라지는 사람이라 들어오자마자 블로그 브금부터 끄겠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곡을 블로그에 걸어놓는 뿌듯함이라 해야하나 그런 게 있으니까. 김동률의 한겨울밤의 꿈을 열심히 듣고 있는데 이 곡 너무 좋다. 7월부터 벌써 크리스마스를 챙기고...
※완전 가볍게 약간 음... 클리셰스럽게 갈게요 ※평소 쓰는 글 분위기랑 너무달라졌어요... 너무 가벼워서 주체가 안된다...! - 톡...톡...토독 카나타로부터 선물받은 물고기 인형을 품에 안고 잠자리에 들려던 미도리에게 제 방 창문가에서 무언가를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으으으, 이 시간에 뭐지..." 그러나 눈이 절로 감길 정도로 몰려오는 수마를...
요즘 들어 체리는 불안을 감추지 못했다. 연일 마이노의 귀가가 점점 늦어지고 있었고, 그럴 때면 온몸에서 피 냄새가 진동하곤 했기 때문이었다. 평소 같다면 사무실에서라도 옷을 갈아입고 오거나 아이카와를 시켜 체리를 부를 터였다. 그러나, 마이노는 곧장 늦은 시간에 맨션으로 바로 귀가했다. 체리가 걱정스럽게 물어도 마이노는 전혀 답을 하지 않았다.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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