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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가상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이며, 특정 인물, 사건, 단체와는 무관합니다.* "저기요, 미쳤어요?" 라고 소리치며 나는 미간을 찡그렸다. 하지만 입 안 가득 김밥을 우겨 넣던 눈 앞의 남자는 내 벼락같은 일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천연덕스럽게 김밥을 씹어댔다. 그리고 웃으며 말했다. "해줘요, 결혼한 척." 하? 뭐래는 거야, 이 미친놈이?!!...
미리보기(19p) 뷔국 캠퍼스물 / 전체 연령가 / A5 / 총 64p/ 재고 판매합니다장르: 코믹 오해로 엮이는 전체연령가 로맨스 캠퍼스물표지: 컬러(스노우지 유광) 판매기간은 일단 한달간 정도 여유( ~2018.9.25까지)를 두고 있고 소진되는 즉시 공지 후 폼이 닫힙니다 은행 : 신한 110-389-764585 ㅇㅅㅇ 입금 폼 : http://nav...
"저기요, 미쳤어요?" "해줘요, 결혼한 척." 하... 뭐래는 거야, 이 미친놈이? ㅡ 키워드► #현대물 #로코물 #달달물 #능력공 #순진수 #박지민1인칭시점 노출 3/ 성행위 3/ 폭력 0/ 언어 1/ 음주 흡연 유 줄거리► 너무 잘난 게 탈이라 피곤한 전정국. 소개팅이다, 중매다, 하도 귀찮게 하기에 에라 모르겠다- 그냥 '게이'이라고 해버렸다. 그랬...
내 첫번째 생에서도, 내 두번째 생에서도, 심지어 나의 적이 되어버린 내 세번째 생에서도졍굯이는 나를 죽이지 못할 것이다그러나 항상 나는 너를 위해죽음의 길 앞에 놓이는구나사실 내가 내 자신을 죽일 마음은 없었다전생과 마찬가지 이유로두려웠다 죽음이라는 단어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그래서 그를 찾아갔다아니, 그가 나를 찾아왔을 때 말했다나를...
태형은 정오가 지났을 때부터, 초조한 마음에 엄지 손톱을 잘근잘근 씹어댔다. 아직까지 결혼식에 가본 적은 없었지만, 지금쯤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것 같은데 아직도 잠옷차림 그대로 쇼파에 누워서 티비나 보고 있는 정국 때문이었다. “결혼식 몇시야?” “아직 시간 많아.” 몇번이나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저것뿐이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지 않으니 보이...
03. 단기 가출을 하며 배낭 하나만 달랑 둘러맨 채 일본에서 귀국을 하던 지민에게 조부로부터 연락이 왔다. 집으로 당장 귀환하지 않으면 대학 등록금이며 차며 싹 밀어버릴 거라던 불호령이었다. 일찍이 조부에게 이런 으름장은 겪어본 적이 없던 지민은 어찌할 바를 몰라 하며 곧장 그 길로 집으로 향했다. 아침에 들어가 오후가 되어 집에서 나온 지민의 얼굴을 마...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1. 연나라의 금상 황제는 세간에 ‘영웅’ 이라 칭해지고 있는 성군이었다. 무수한 전쟁에서 승리하여 동서남북 각지의 소수 민족과 오랑캐들을 굴복시키고 많은 재물과 포로들을 노예로 얻었으며, 국토를 통일하는 업적을 세운 그는 나라의 부흥을 위해 백성들의 세금을 줄여 주는 등 정사를 잘 돌보아 태평성대를 이루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정사를 돌보다 깜박 내실에...
윤기는 마지막 환자까지 진료를 끝내고 기진맥진해서는 원장실 소파에 몸을 던졌다. 오늘 공연에 정국이가 온다고? 윤기는 자신이 어떤 태도를 취해야하는지 고민했다. 화를 내야하는 건가, 하면 그 예쁜 얼굴을 보고 도저히 화를 낼 자신이 없었다. 그럼 울어야 하나, 하면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았다. "이야~ 완전 쓰러졌는데~" 호석이 원장실 문을 열고 웃으면서 들...
*알파오메가 설정을 겉만 핥은 임출육 글입니다! 취향에 주의하여 읽어주세요! 00. 전家와 박家는 현 시대를 기점으로 몇 대를 거슬러 올라가서부터 그 인연이 시작된 집안이다. 그들의 전설(?)과도 같은 일화는 살에 살을 더해 아주 먼 세대부터 구전설화처럼 전해져 내려왔다. 그들 중 어느 집안사람은 조상은 산에서 내려오는 호랑이를 맨 손으로 때려잡았다고도 전...
"오랜만이네." 정국이 화사하게 웃으며 먼저 말을 꺼냈다. "어, 어..." "형 이거 안지워지는데, 집가서 빨게요 그냥." "어? 어..." 태형이 물티슈로 옷을 문지르며 고개를 숙인 채 정국을 지나쳐 치과를 나갔다. 종소리가 났다. "10년 동안 연락 한 번 안 하더니." 윤기는 태형이 나가자 정신을 차리고 차가운 표정으로 말했다. "진짜 의사가 됐네....
아무래도 태태와 꾸한테 귀신이 씌인게 분명하다고 석진은 생각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하루가 멀다하고 결혼 얘기를 꺼낼순 없을거라고. 결혼 못해서 한이 된 총각귀신이든, 처녀귀신이든 둘의 몸에 철썩 달라 붙어있는것이 분명했다. 머리 좋은 태태와 꾸는 다양한 방법으로 석진에게 딜을 걸었다. 형 내가 설거지해주까? 그럼 우리랑 결혼할래? 형 내가 양말 정리할까? ...
할 일 없는 금요일이었다. 지민의 수업은 휴강 공지가 떴고 정국은 원래 공강인 날이었다. 지민은 나갈 준비를 마치고 나서야 공지를 확인했던 터라 한껏 깔끔한 상태였다. "아 교수님...조금만 더 빨리 알려주시지..." 지민은 볼멘 소리를 하며 새근새근 잠들어있는 정국의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다. 정국이 비몽사몽한 채로 몸을 움직여 지민의 공간을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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