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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그 어떤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네가 뭘 좋아하는 지를, 지금이면 무얼하고 싶은지, 너가 지금이면 무슨 기분이 드는지, 어떤 감정인지를. 그 어떤 누구보다, 변덕스러운 너를. 나는 제일 잘 알고있다. "제발 보고 싶지 않아, 가줘." 며칠째 집구석에 박혀 얼굴 한 번 안 비춘 마츠이를 보기위해 카와니시는 그녀의 집으로 왔다. 방문을 두드려봐...
" 창민 씨 ...... ? "지금 승훈의 눈앞에 있는 사람은 단 한명 뿐 이었다. '박창민' 절대로 잊을 수도 없고 착각할 수도, 헷갈릴 수 조차 없는 그 이름.승훈은 백지가 되어버린 머릿속을 어떻게든 정리해보고자 머리를 굴려보았지만 지금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선택지는 단 하나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계속해서 돌아갔다.아닐거라고 믿고 싶었지만 너무나도 명...
1. 꿈을 꿨다. 지독한 악몽이었다. 2.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거세게 내리는 날이었다. 화산재같이 두텁게 쌓인 회색 구름 탓에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바깥은 새벽처럼 어두웠다. 우산도 무의미할 정도로 굵고 세찬 빗방울이 성난 손짓으로 창문을 두드렸다. 이따금 눈 앞에 새하얀 빛이 번쩍이고 나면, 몇 초 뒤에는 귀청을 찢을 듯한 굉음이 집을 울렸다....
회사원 존이랑 카페사장 레너드데튼님 생일 축하드려요!!"나랑 사귀면 불편하지 않아요?"레너드는 탁상달력을 보고 있고 존은 제 휴대폰의 달력을 켜서 보고 있었다. 문뜩 들리는 레너드의 말에 존은 이해가 안 되는지 조금 대답이 늦었다."어느점이요?""그냥, 해리슨씨는 일반적인 회사원이라 평일에 근무하고 주말에 쉬잖아요. 저는 되도록 평일에 쉬고 주말에는 일해야...
(어제인가 그제인가 봤던 존잘님 연성을 모티브로 쓴 조각입니다.....)(별 내용없음)(뒷부분조금..) 스스로 눈을 멀게 했을 때 그리고 그 이후로 저를 향한 뜻 모를 도움 혹은 위로를 들었을 때, 경환은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았다. 차라리 좋다. 한 풀 꺾인 상대의 목소리라던가 혹은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그 조심스러움이 저를 귀찮게 하지 않...
동혁 X 런쥔 그러니까 가끔 그런 날이 있었다. 아무에게도 지금 기분을 들키고 싶지 않은 날. 태용은 지나치게 섬세한 사람이었으니까 분명 신경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태용이 딱히 귀찮게 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쓰게 하는 것은 싫었다. 동혁은 부러 목소리를 높였다. 나 이제노랑 게임하고 자고올래.다들 벌써 자는건지 조용했다. 동혁은 조심스레 문을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동혁 X 런쥔 야 거기 되게 무섭대. 먼저 들어온 연습생들이 엄청 무섭대. 말 안들으면 기합준대. 한국에 간다고 했더니 친구들이 어디서 찾아봤는지 그런 소리를 했다. 인준은 큰 소리를 쳤었다. 야, 내가 누군데. 따황이야, 따황. 그러면서도 사실은 걱정이 되어 검색을 해보았다. 위계질서 엄격하고 무섭다, 연습생 선배가 갈군다더라, 중국인은 차별을 한다더라 ...
※모두가 평화로운 네오 지온 ※시공간 날조. 샤아무는 연인사이. 수줍어하는 아무로가 보고 싶었을 뿐. ※뭐든지 OK 라고 하신다면 모쪼록 즐겁게 읽어주세요 그렇다는 확신이 필요해.몹시도 담담하고도 절실한 말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항상 누구인들 어찌하지 못할까 싶은 달변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혀 끝에서 놀리던 남자다. 실제 참인지 거짓인지 모를 농간조차 그리도...
초목이 모조리 얼어붙고 예사로운 바람에도 검기가 서려 살을 에려 드는 북연에서 나고 자란 사내답게 연성은 단 한 번도 추위에 굴복한 적이 없었다. 오히려 더욱 매섭고 혹독한 곳으로 자신을 몰며 얼어붙은 바위만큼이나 단단하게 자라온 그였다. 그리 굽힘을 모르던 연성에게 썩 어울리지 않는 유완한 취미가 생겨난 것은 벌써 세 해 전이었다. 산짐승의 목덜미를 휘어...
짧은 한숨과 함께 양피지 위를 쉼없이 움직이던 깃펜이 우뚝 멈춰섰다. 두 손을 들어 마른 세수를 연거푸했지만 한 번 흩어진 집중이 돌아올 리는 없다. 얼굴을 가린 채 다시 한 번 한숨을 쉰다. 이번에는 길게. 그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지금 그의 모습을 보고 놀랐을 것이다. 그 뉴트 스캐맨더가 신비한 동물에 관해서 집중을 하지 못하다니. 그러나 그는 요근래 ...
<내 애인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순간> G군 : 최근에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밤마다 악몽을 꾸는 것 같았어요. 걱정되어 새벽에 일어나 선배 옆에 앉아있는데, 끙끙대며 하는 잠꼬대가 "키가.. 왜.. 줄었... 분명, 74.. 였는데.. 왜 60대가.." S군 : 본가에서 키우던 개가 있는데, 부모님이 여행을 가셔서 우리가 며칠만 맡기고 있으면 안 ...
Copyright ⓒ 2014. Kimouri All rights reserved 영화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용역 깡패 상훈의 욕과 폭행을 보면서 어쩐지 불쾌보단 갈증이 났다. 결국 부메랑처럼 되돌아온 폭력, 맞아 죽어가면서도 상훈 자신에게 가족이라고 정의된 그들을 찾던 장면이 그래서 더 잊혀지지가 않는다. posted by kim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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