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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기까지 본편 미리보기 입사 3년차 30세 황민현 대리. 직장 내에서 일 잘하고 상사한테 싹싹하고 대인관계도 좋은 남자. 수식어만으로 이미 완벽하고 누구나 흠모하는 민현에게도 남들에게 말하지 못할 비밀은 있었다. 남자 아이돌 멤버, 권현빈의 남팬이라는 사실. 남들에겐 대단한 거 없어 보이는 비밀일지도 몰랐다. 그렇지만 민현에겐 조금 낯간지럽고 남들에...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부제: 성년의 날 선물을 미성년자가 줘도 되나요? )
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7 다니엘은 현실로 돌아오자마자 마음을 다잡았다. 허투루 있다간 정말 돌이킬 수 없어지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민현의 회사 앞에서 무작정 기다렸다. 우진이 남겨둔 문자를 통해 다니엘은 무단결근 처리가 되었다는 걸 알았다. 네 시간 넘게 차도에 지나가는 차를 세어보고 있을 쯤, 퇴근을 한 민현이 사람...
[옹운/별운] 옹성우 x 하성운 Dear, my dear : 친애하는 그대에게w. 셰니 00. "그럼, 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하고. 김대리는 내일 오전 중으로 FGT 자료 마무리해서 넘겨주세요." 넵, 팀장님. 폭풍 같은 업무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마라톤 회의, 하루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드는 야근이 반복되던 어느 날. 여느때와 다름 없던 그날은 그런 흔...
햇볕이 뜨거웠다. 물기 대신 열기라도 끌어안으려고 한 듯 메마른 땅은 잔뜩 달아올라 붉은 빛을 띠고 있었다. 아르주나는 군화로 나뒹구는 돌 부스러기들을 밟으며 잠잠해진 가옥을 향해 걸어갔다. 한 차례 총격이 지나간 가옥은 작은 소음조차 없이 고요했다. 성인이 두 명, 아이가 셋...네 명이었나? 어찌됐든 좋았다. 아르주나는 자신을 그저 명령에 쓰이는 수...
언젠가 서점에 간 적이 있다. 당신의 신간이 나온 무렵이었다. 소설 코너에 비치된 당신의 책을 발견하고 꼭 나만이 아는 비밀처럼 품어 왔더랬다. 당신과 만났던 카페서 당신을 닮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앞에 두고 첫 장을 펼쳤다. 언어는 신비로워서 그 사람의 영혼을 담는다더니 심혈을 기울여 정갈하게 빚어낸 단어와 단어, 문장 사이사이 거기에 선연히 당신이 있...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시(詩)를 잊은 그대에게by 미지 전원우는 언젠가부터 자기가 쓴 시를 나에게 보여 주기 시작했다. 표현력이나 구성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훌륭했다. 녀석은 시를 쓰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시를 잘 쓰는 녀석이었으니까. ‘너는 시를 잘 쓰니까.’ 이렇게 말하면 전원우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잘 쓴다는 건, 도대체 어떤 건데?’ 나는 그 말에 이...
안녕하세요.에릭이 좋아하는 백합을 사들고서 이벤트랍시고 문 앞에 선 채드윅은 에릭이 안다면 좋아할지 아니면 다시 문을 닫고 좀 꺼져줄래 자기야? 하고는 자신을 차버릴지 확신 할 수 없음에 멍청한 짓을 저질렀다는걸 깨달았지만 며칠 새 에릭은 학교에도 나오지 않고 연락도 안되고 있었다. 사귀기 전 두어번 데려다 준 걸 떠올리면서 더듬더듬 집을 찾아가니 그가 자...
나는 너 우는 거 싫어. 소년(少年)에게.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옹성우X박지훈 W.문라잇 ** 서로의 사진을 마음에 품은 두 사람이 친해지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지훈이 다니던 초등학교 옆 중학교를 다니던 석주를 기다리는 것은 지훈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었다. 푸른하늘이 주황빛으로 어둑해지는 시간. 그 순간만큼 어여쁜 시간이 있을까. ** ...
"있지, 있지, 다들 이거 봤어?" 아시도 미나가 아침 1교시가 끝나자마자 가방에서 책 한 권을 꺼내더니 활기찬 목소리로 반 전체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마치 주목하길 바라듯이. 아시도의 손에 들려있는 책은 요즘 유행하는 연애소설이었다. 분홍색의 표지가 마치 대놓고 '나 연애소설이오'하는 느낌이었다. 책이 어찌나 유명하던지 남학생들까지 대강의 내용을 알...
💽 엄정화 - Festival 4장, 소문난 너에게 뭘 해도 될 놈. 대학 시절 보검은 그렇게 불렸다. 일단 눈에 보이는 것부터, 외모 되고 옷빨 좋고 있는 집 자식이라는 걸 굳이 숨기지 않아 외제차를 몰고 다니니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 눈에 띄면 눈에 날 짓은 말지 글도 잘 썼다. 다 가진 놈. 뭘 해도 될 놈. 그래서 재수 없는 놈. 다양한 수식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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