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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입니다.
황민현 × 하성운 × 강다니엘 그를 처음 만났던 건 신입생이라면 필수로 들어야 한다는 필수 교양 시간이었다. OT도 MT도 모른 척 빠지고 그냥 혼자 학교를 다니겠노라 마음먹었던 성운의 앞에 나타난 하얀 얼굴의 남자는 눈꼬리를 살짝 접어가면서 웃었다. ‘나는 경영학과 황민현. 너는 철학과지?’ ‘…….’ 자신의 눈앞에 내밀어진 하얗고 길다란 섬섬옥수와 말갛...
10년이 지나서도,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대체로 사람의 따뜻함에서 오는 기억이었다. "좋아하고 있어. 그 때부터 지금까지, 다른 의미일지도 모르겠지만, 좋아한다는 말 자체는 진심이야. 그 말 그대로야. 절대 비꼬는 것도, 기만하는 것도 아니야." 어렵게 꺼낸 말이었다. 결심하는 것조차 어려운 것이기에 막상 입을 열자 말이...
단단하게 굳어 있는 석고 깁스 위에는, 이것저것 낙서가 잔뜩 적혀 있었다. 깁스까지 한 김에 병가를 받아 기숙사에서 쉬는 동안 얼굴을 비추고 가 준 동료들이 남기고 간 우정의 흔적이었다. 지부에 따라서는 한창 바쁜 곳도 있다고 들었는데, 다들 어떻게든 병문안을 와 준 것이다. 살짝 금만 간 수준에 회복속도도 워낙 빨라서 전혀 걱정할 만한 일이 아니라고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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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입하기로 했던건 피터 블렌디드 (16.02.04) 초고교급 군인
메이드들이 대기하고 있는 넓은 복도, 새하얀 문들, 정갈하게 개켜져 있는 타월 네 장, 그 옆에 따로 놓인 조그맣고 붉은 수건. 그리고, 헐렁한 메이드복을 걸친 내 옆을 쭈뼛쭈뼛 지나가는 작은아가씨. 꿈에서 깼을 땐 이렇듯 잔상들만 남았지만, 낡은 기억 속의 부잣집 꼬마가 정혜 씨였다는 걸 깨닫기엔 충분했다. - 열일곱에서 열여덟으로 넘어가는 겨울이었다. ...
랑야각이 언제부터 이 험난한 랑야산에 터를 잡고 기둥을 세우고 사람들을 불러 모았는지, 천하의 수많은 정보를 사고 팔고 질문지를 내민 자들에게 값을 치르게 하고 답을 내어 주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각주가 열 명이 넘도록 바뀐 이 강호 정보기관의 역사가 길고도 깊음을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다. 강호를 재패하는 방파가 수도 없이 바뀌고 사계절이...
BGM : https://youtu.be/y0v2FGtUnsA offonoff - boy. full album 저랑은 같이 있으면 땅만 보고 잘 웃지도 않으면서 저 사람은 누군데 환하게 웃어주는 건지 세훈의 마음은 온통 암흑 된다. 그때 경수가 환하게 웃었던 건 먼발치에 굳은 얼굴을 한 세훈을 봤기 때문이었다. 세훈의 이상형은 잘 웃는 사람이라더라. 그러나...
하무열은 눈을 떴다. 매우 익숙한데 존재해서는 안 되는 광경이 펼쳐졌다. "앗. 선배, 아니 형! 일어나셨어요? 다행이다." 류태현이 반갑게 맞았다. 여전히 나사빠진 미소를 들여다보다가 결론을 내렸다. "것참... 뒤숭숭한 꿈이구먼. 하필 밀실에다 류태현까지..." "아악 꿈 아닙니다!! 눕지 마세요! 여기서 잠들면 죽어!!" 류태현은 간신히 하무열을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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