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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D+1001 고풍스럽게 꾸며진 책방 안으로 늦은 오후의 햇살이 스며들어왔다. 리리는 창가 근처 의자에 앉아 가만히 밖을 바라보았다.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소녀를 발견할 만도 했으나,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그 누구도 리리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마치, 처음부터 그 가게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리리의 뒤에서, 아노렐은 푹신한 소파에 누워 뒹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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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0 그 많은 시간을 거쳐, 우리는 처음 만났다. 그 많은 실수를 거쳐, 우리는 다시 만났다. 첫 만남이었지만, 네 이름은 이미 알고 있었다. 아득한 기억 너머의 만남이었지만, 너만큼은 절대로 잊을 수 없었다. * * * 오래 살아갈수록 희미해지고 잊히는 기억이 많아진다. 리비에르조차 예외는 아니라,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기억보다 망각 너머로 사라진...
하..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아싸도 아니고 인싸도 아닌 딱 그럴싸? ㅎㅎㅎ ㅈㅅ합니다 암튼 평범한 고딩인데 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어요.. ㅜ 진짜 말 그대로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한테 좋아한다는 사실을 들켜버렸어요ㅜㅜ 근데 그 애는 진짜 귀엽고 눈이 엄청 똥그랗고 심지어 전교회장이고 공부까지 잘하는 엄친아에요!! 어케 반했냐면여 저희 학교는 맨날 2주마다 ...
설탕에 절인 사과, 실론 시나몬. 달걀물을 발라 구워낸 파이 냄새. 애플파이 한 조각, 안락한 가정. *** ‘…이리스는 속상하지 않아?’ ‘아쉽긴 하지만, 괜찮아-. 라즈베리가 없어도 파이는 만들 수 있잖아.’ 그래도, 그렇지만… 따위를 중얼거리는 어린 소녀의 콧잔등을 콕 찍어누른다. 다음 주에 다시 라즈베리를 따러 가자. 이번에는 메리도 같이 못 가서 ...
*단편은 여주의 이름이 한국식입니다 "소율선배~! 선배 소율선배!" "왜~ 하이바군~" "선배 고양이 좋아하세요?" "좋아하지~ 나 이미 고양이 키우고 있는걸?" "에~! 그럼 저 좋아하세여?" "좋아하지~ 아! 리시브랑 스파이크랑 블로킹이랑 토스를 조금만 더 잘하면 더 좋겠다" "..그건 다 잘하라는 거잖아여! 지금은 다 못해여?!" "잘하진않지~ 네코마...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국혼을 치르기 하루 전, 오월 열 엿새 밤. 하림은 동궁전에 불려갔다. 하림은 잔뜩 들떠 고운 비단옷을 차려입고 정성껏 치장을 하였더랬다. 세자빈이 되지 못해도 그저 좋았다. 저하께서 진정 은애하는 이는 저였으니까. 하림은 그만큼 선기를, 선기의 연심을 믿었다. 나를 은애하시니 혼례 전에도 신부가 아닌 나를 보고 싶어 하시는 거잖아. 그러니 어서 말씀드려야...
어젯밤에 우리가 뭘했더라. 너는 80년대 후반이었던가, 케케묵은 사건에 대한 자료를 보면서 당시 판례가 어떻게 됐는지 읽고 있었고 나는 조금 따분한 표정으로 언제까지 일을 붙잡고 있을 거냐고 물었지, 아마? 너는 표정 변화가 별로 없는 사람이라 때문에 나는 너의 얼굴만 뚫어져라 보면서 뭐라도 알아내려고 했었지. 너는 지금 읽고 있는 자료가 무척 흥미 있어서...
"아니 태형아, 난 그냥 자고 싶다니까." "날씨를 좀 봐요. 이런 날은 나가야지!" 날이 좋다며 과방에 누워있는 윤기의 손을 이끄는 태형이었지만, 윤기는 휴식이 더 절실해 문을 붙잡고 얘기했다. 그렇게 각자의 완곡한 행동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나가니, 마니 한참 동안 실랑이를 벌였다. 그때 태형의 어깨너머로 여러 사람들이 다가오고 있음을 눈치챈 윤기가 ...
* BGM : She Looks to Me - Red Hot Chili Peppers (https://youtu.be/1_yirYhYLDU) 싱겁게 좀 굴지 마요, 대리님 이런 성격 아니잖아. 솔직히 말하면 의외였다. 항상 경직된 듯 굴고는, 괜히 포장해서 말 하는 것 따위는 모르는 인간처럼 보였으니까. 그렇기에 그 날, 저희 마을의 치부까지도, 또는 제 ...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사망한 코즌군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이 제목을 읽고 떠올린 학교는 어느 곳이었습니까? 초등학교나 대학교를 떠올린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중학교나 고등학교 중 하나일 것입니다. 혹은 둘 다이거나. 보통 우리가 청소년기라고 부르는 과정이죠. 당신의 고등학교 시절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그때의 기분, 감정, 생각, 사고를 떠올릴 수 있...
머리 위로 진눈이 내리고 있다. 어윈은 우산을 씌워주는 누군가도 없이 그 눈을 머리로, 무릎 위로 맞고 있었다. 눈은 쌓이지 않고 녹아내려 그의 정장 곳곳에 얼룩이 졌다. 어윈은 코즌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아니, 표현이 잘못됐다. 그는 시의 공공묘지에 와있다. 묘지기는 미리 파둔 땅에 코즌의 유골함을 묻고 비석을 꽂은 후 사라졌다. 진눈이 내리다 그치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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