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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세상에. 처치. 잠깐 못 본 사이에 왜 이렇게 털이 뭉쳤어요. 미야우. 오늘은 내 셔츠에 구멍 내면 안 돼요. 이거 아끼는 거란 말이야.” 저렇게 애교스럽고 멋지게 속삭인다면 안 넘어 가는 사람이 없겠지. 하지만 오늘도 자신의 사랑스러운 두 고양이를 빼앗긴 매그너스는 복잡한 심경으로 자신의 보스를 바라본다. 분명 네가 오던가!! 라고 말했을 땐 이...
ㅅㅍㅈㅇ서얼이란 단어는 한평생 조윤을 옭아매는 올가미와 같았다. 그가 태어났을 때도, 귀가 트이고 말을 떼기 시작한 때에도, 아비를 만나 조씨 가문으로 들어간 순간에도 서얼이라는 단어는 지긋지긋하게 그에게 달라붙어 떨어질 줄 몰랐다.한평생 그렇게 조윤을 괴롭혀온 그 말이 나주를 떠나 한양에 이르러 무과 급제를 한다고 한들 사라질까. 동생 조서인이 태어난 순...
"그 인어, 꽤 자주 남쪽에 바위 많은, 그 쪽에 나타난다." "네?" "남쪽에 자갈밭? 비슷한 데가 있는데, 가끔 늦은 밤에 배 타고 올 때 보믄 거 앉아있더라." 토드는 인어를 목격한 이후로 마을을 돌아다니며 인어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마을 사람들은 그의 예상대로 경계심이 강했을 뿐, 천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었기에 제 질문에 아는대로, 솔직히 대답해...
“햄. 무슨 잠을 그렇게 자요? 죽은 줄 알았네”이미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와 성우의 방문을 연 다니엘은 성우의 자는 모습을 한참 바라보았다.숨도 안 쉬는 것처럼 미동도 없이 깊은 잠에 빠진 성우의 짙은 속눈썹이 반짝이는 것 같았다.다니엘은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성우의 자는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숨을 쉬지않는 것 같아 코 끝에 손가락을 대보기도...
더 쓸 예정. 근데 맨날 나중에 잇는다캐놓고 다 안 쓰게 됨...ㅎ 샄톗스로 희대의 사기꾼 후도랑 슬럼가 담뱃가게 아가씨 사끄마 보고싚. 그 둘을 쫓는 경찰 키도로 꿈도희망도없는 밑바닥인생끼리 방탕하게 살다가 경찰한테 쫓기기도 하다가 결국은 너도나도쟤도 모두 죽는 그런 암울한거 보고싶다... 자기가 팔던게 ㅁㅏ야ㄱ인줄 몰랐던 사끄마... 후도는 도매상인 척...
저명한 언어학자면서 동시에 n개국어에 능통한(둘은 필요충분조건이 아님) 레이튼 교수와 천체물리학자 폴리 교수(라고 쓰니까 클레어 아닌 것 같다)가 우연찮게 같은 헬기를 타고 렌즈 모양의 우주선으로 연행되듯 이송된다.영화에선 이안이 초면인 뱅크스에게 그녀의 저서를 인용하고 반박하며 도발하지만 폴리 교수는 인용하고서 "언어학엔 문외한이지만 동경하는 분야입니다....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평소와 다른 침대의 감촉을 느끼며 미도리는 눈꺼풀을 열었다. 뚜렷해지는 시야로 자신이 모르는 천장이 보였다. 차갑고 무미건조한 천장에 달린 백열등이 환하다. 그리고 생활감이 물씬 우러나오는 방에서 날 리가 없는 선명한 소독약 냄새를 맡았다. 저절로 미간이 찌푸려졌다. 어젯밤의 기억이 물에 잠긴 듯 희미했다. 그저, 낮에 부모님과 또 한바탕 싸웠던 건 기억이...
- 석주야. 꿈을 꾸는 건지, 아니면 현실인 건지. 자꾸 간질간질하고 낮은 목소리로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속삭인다. 꼭 자기 이름을 한 서너 번 정도 부르고 나면 들려 오는 더 외설적인 속삭임이 있다. 석주야, 섹스하자. 그러고 나서 그 속삭임이 멀어지면, 석주는 잠에서 깬다. 책상에 엎드려 있던 석주가 몸을 일으키면 파티션 너머의 차 선생은 아무렇지 않...
* 이르미 임신주의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 때, 이르미에게서 문자가 와 있었다. 히소카는 머리에 두른 수건을 풀어 바구니에 던지며 휴대폰을 집어 들었다. 그가 이르미를 마지막으로 보았던 건 한 달 전 이르미의 집안일을 도와주었을 때였다. 그 때 모든 일은 결국 그가 원하던 대로 돌아갔다. 키르아는 무사히 자유를 찾아 농익은 열매로 자라날 테고, 곤 또한 완전...
*욕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폭력적인 묘사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강림수홍/AU] 알면 다쳐 꼬맹아 재수 없는 그 남자를 그 이후로 보지는 못했다. 여전히 수홍은 아침 7시30분이면 집을 나섰지만 그 남자는 어찌 된 일인지 며칠 새 보이지도 않았다. 애초에 수홍이 그를 신경 쓰는 것 자체가 모순이었지만…. 애초에 이 아파트 사는 건 맞아? 알고보니 뭐, 애...
* 원작자인 Hamliet 님의 허락을 받고 번역한 소설입니다. Translation of fanfiction from Hamliet (under his/her permission) (주소: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4398056/chapters/33249333) 줄거리: 급변하는 상황 때문에 이르미는 동생들을 거두어들...
"22세라며." "22세야." "몇 년 째 22세인데?" 빅터가 불퉁하게 물었다. 꼬리가 주인을 따라 바닥을 탁탁 빠르게 쳤다. 덩치만 컸지 영락 없는 고양이 과로군. 앙리는 생긋 웃었다. 그의 꼬리는 살랑살랑 부드럽게 움직였다. 다른 점이 있다면 개수가 더 많다는 것뿐이다. "100년은 안 넘었어." "하!" 뻔뻔한 대답에 빅터는 코웃음을 쳤다. 비아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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