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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및 날조 있습니다. 무척 짧음 주의 ==================================================================== 폭풍우도 없는 밤에 번개가 비처럼 내리쳤다. 이미 폐허가 된지 오래인 도시가 멸망의 순간을 재현하듯 불타올라 세상의 끝을 알렸다. 마침내 넘쳐 흘러버린 성현제는 그 존재감만으로도 재앙과 같아 그...
겨울신화 뒷 부분을 바꿔 쓴것입니다. “그대가 바꿔나갈 모든것들이 부디 지워진 저 눈보다 찬란하길” 겨울신에게 아니 전대 겨울신에게 이 말을 듣고 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는 꽤 많은 시간을 아무것도 못하고 지냈다. 하지만 봄이 돌아오고 이웃들이 미안하다며 나를 찾아와 뭐라도 챙겨줘서 조금씩 뭐라도 하다보니 점점 기운을 차렸다. 그리...
"요즘 자꾸 물건을 잃어버려서 큰일이야" 짐 정리를 하고 내려와 계단에 털썩 앉은 마리네뜨는 두 손으로 턱을 괴고 한탄했다. "난 왜 이렇게 덜렁거리는 걸까?" 나지막이 들려오는 한숨 소리가 퍽 깊다. 아델라는 섣불리 입을 열지 않고 그녀의 말에 귀 기울였다. "늘 덜렁거리고 운도 없어서 사고를 몰고 다니지만 요즘 유독 심한 것 같아." 입안으로 무슨 말을...
커다란 나무 밑 그늘에 가려져 얼굴이 보이지 않는 어린 아이 둘이 나무에 기대어 편안히 앉아있다. 남자아이가 옆에 있던 책을 집으며 여자아이에게 말했다. "아델라! 내가 책 읽어줄까?" "응, 좋아!" 기대된다! 손뼉 치는 여자아이가 그늘에서 벗어나 아델라의 얼굴이 드러난다. 남자아이는 웃음기 어린 목소리를 감추지 못하고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럼 읽을게...
마리네뜨와 아델라는 주말마다 종종 놀러가곤 했다. 큰 맘 먹고 구매한 옷들을 입고서 어디든지 다녔다. 벤 아저씨의 추천으로 동네에 있는 작은 연극을 보러가기도 했고, 뜬금없이 자전거를 빌려 나들이 가는가하면 지하철을 타고 시내에서 화려한 카바레를 구경하며 입을 벌리기도 했다. 아델라에게는 모든 게 새롭고 즐거웠지만 유독 기억에 남았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 ...
마리네뜨는 노란색과 흰색 원피스를 아델라 앞에 번갈아 가져다대고는 고심 끝에 흰색을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다. "역시 이게 잘 어울릴 거 같아!" 아델라는 옷을 손에 쥐고 우물쭈물 말을 흐렸다. "이런 건 한 번도 입어본 적 없는데…" 마리네뜨가 그런 그녀의 등을 눌러 탈의실로 집어넣었다. "괜찮아 이런 것도 한번 입어봐야지 네 취향이 뭔지 알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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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미화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망소재 있습니다. 인적이 없고 휭하니 을씨년스러운 바람이 부는 뒷골목 속에서 추국이는 오늘 자신이 소매치기로 훔친 지갑들을 열어 내용물을 확인하여 혀를 찼다. “에이~ 대부분 허탕이잖아…. 마지막으로 훔친 지갑은 꽤 있어 보이던 사람 거였는데 내용물은 얼마나 될까?” 실망을 감추려 혼잣말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훔친 지...
* 「어쩌다 로맨스(Isn't It Romantic)」 패러디 1. “재생산에 대해서 안드로이드는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너가 말했다. 행크는 하품을 하고 운전대를 다시 잡았다. “그야 그렇겠지. 하지만 어쨌든 안드로이드가 더 늘어나는 거 아니냐?” “동족이 늘어난다 해도 저희의 의지가 아니라 사이버라이프의 의지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생산하려...
bgm 나만 볼 듯 애매하게 날 대하는 너 분명하게 내게 선을 그어줘자꾸 뒤로 빼지 말고 디셈버, 리멤버 w.사이다 [M.T (1)] "태형아, 이번 엠티 1학년 필참이래!! 갈거지??" "김태형! 이번에 너 엠티 꼭 와주면 안되냐?? 너 보려고 여자애들 많이 올 거 아냐!!" "저기...태형이라 했나? 학생들이 너랑 친해지고 싶어 해서..엠티 와줬으면 좋...
별점 : ★★★★ 바로 어제(200430) 완결이 난 웹툰 '그레이스 길들이기'입니다. 웹툰이라 스크롤형식이고, 46화 완결이기에 생각보다 금방 후루룩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엊그제 아무생각없이 전 회차 정주행을 했는데 마침 어제가 완결나는 날이어서 바로 후기 쪄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표지의 두 명, 명문가 귀족 영애 앤드류 그레이스(흑발)와 그의 시...
성산동 집의 집기를 판매하려고 한다. 에어컨, 냉장고는 친구가 사기로 했고 그외에 남은 책장, 침대, 책상 같은 것. 중고 물건 파는 것을 귀찮아하지만, 꼭 해야 하는 일. 하지만, 이런 일도 나는 꼭 나누어 하고 싶다. 파트너는 일하기를 싫어하는 성격이 아니니, 한국어를 나만큼 한다면 벌써 중고카페에 올려서 팔아치웠을텐데, 여기가 한국이니까 내가 다 해야...
형 그 새끼 왜 만나요. 못 헤어져서. 왜 못 헤어지는데. 내가 좋아해서……. 거짓말 치지 마. 거짓말 아냐. 안 좋아하잖아. 좋아해. 그럼 형 술 먹고 맨날 나 찾아오는 건 뭐야. 하루가 멀다하고 애인이랑 싸우는 샤오잔. 이유야 여느 연인 다 그렇듯 뻔하고, 빤하고, 지루하고, 지치는 것들로 말이 엇나가서 시작되는 싸움. 그렇게 싸우고 나면 속상해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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