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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덕질하고 그림 그리면서 그림체가 좀 많이 왔다갔다하네요; 연습하려고 가볍게 그려서 트위터에 올렸던 낙서들입니다. 첨 그려본 유진이 컬러 모온 서클컷용 물의 날개 예림쓰~ 컬러는 잘 못해서 거의 없습니다;; 현제유진러라면 한번쯤 그려본다는 그 장면....몇달 전이라고 지금이랑 또 얼굴이 다르네요; 유진이의 (공식)1순위, 2순위 캐릭들 상탈버젼~개인...
-2019년 발행/20P -알라딘 엔딩 이후 자스민에게 찾아온 새로운 고뇌 -영화 [알라딘] 패러디 - 커플링 : 자스민X알라딘 ※해당 만화의 무단 전재 및 불법적인 유포를 금지하며 적발시 법적 조치하겠습니다.
*카샤님과 연성교환으로 쓴 글입니다. 카샤님의 색깔로 멋지게 그려내주신 이라에스 글은 이쪽입니다! http://posty.pe/lp07il 툭, 툭. 처마를, 땅을 두드리듯 울리는 빗소리에 나는 눈을 떴다. 창문 너머에는 우거진 풀들 사이 푸른 수국이 간간히 피어 있었고, 문득 한 잎사귀에 시선이 닿자 그 시선에 놀라기라도 한 듯 잎사귀는 저 위에 맺힌 빗...
내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박지민이었다. '박지민' 이 누구냐하면,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인 불알친구인데 틈만 나면 쥐어패고, '시발 새끼! 왜 전화 안받았어?!' 전화 한통 안받으면 서운하다며 하루종일 쌍욕을 박았다. 어렸을적 지민은 무척 순했다. 애교도 많았다. 내가 생각하기엔 그랬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뭘 잘 못 쳐먹은건지, 아무튼 무슨 계기인지,...
27살, 여름 여름의 타는 듯한 열기가 공간을 가로질렀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바삐 걸어가는 것을 보며, 시게오는 로비 한가운데에 정처 없이 서성이고 있었다. 왼쪽 손목을 들어 손목시계를 확인한다. 언제 오는 거람. 시게오가 중얼거렸다. 그로부터 몇 분이 더 지나자 슬며시 주위를 둘러보고는 근처에 있는 의자에 잠시 몸을 맡겼다. 에어컨으로부터 차가운...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나름 좋았다. 잘생기기도 했고, 키크고, 등빨 좋고 잠자리도 잘하는 다니엘이 괜찮았다. 그동안 만났던 사람중에서 제일 괜찮았다. 나만 바라봐주고, 나한테 안절부절 못하고, 내가 하자는 대로 하고, 내 말이면 껌뻑 죽는 그런 연하애인. "그 옹대리라는 사람이랑 단 둘이 있지마." "왜?" "... 질투나." 귀여운 질투도 하고. 가끔 아무데서나 스킨십을 하려...
전생 쉬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고 기어코 출근한 사자는 건네받은 명부를 보고 오늘 맞이해야하는 망자를 찾아 발걸음을 서둘렀다. 푹 눌러쓴 모자로 남들 눈엔 보이지 않았지만 그를 스쳐지나가는 사람과 부딪칠까 무서워 이리저리 피해 걸어야 했다. “선배님, 오셨습니까?” 후배차사가 먼저 그를 발견하곤 인사해왔다. 그는 미리 사둔 커피를 습관처럼 그에게 내밀었다....
운명의 수례바퀴 시간이 꽤 흘렀다. 11월이 끝나고 12월에 첫 번째 주가 돌아왔고, 세입자인 저승사자와 집주인인 도깨비와 그의 딸이 함께 산지 벌써 4주를 접어 들었다. 평화로운 도깨비의 집에는 두 신들과 한 인간여자아이가 평화롭게 식사를 하는 듯 보였으나 그들의 위에 날아다니는 식기들에 은탁은 미간에 주름이 저절로 접히면서 둘을 매섭게 노려보았다. 식사...
삼신 가게 앞에 차를 놓고 신을 곧장 집으로 데려온 사자는 여전히 멍하니 있는 그를 방안으로 밀어 넣었다. 사자역시 좋은 기분은 아니었다. 왜 그 족자 속 얼굴을 한 이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것이 첫 번째 이유였고, 두 번째는 찾지 않겠다고 했으면서 닮은 이를 보자말자 달려든 김신 때문이었다. “안 찾겠다더니... 거짓말쟁이 같으니” 첫 데이트는 이렇게 ...
내용 삭제입니다. 21년 5월 20일 파란집 정식 단행본에서 만나뵙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띵~동' "나갈게!!" 더워서 금방이라도 익을거 같은 얼굴로 형준이가 민희네 집으로 왔다 민희가 형준이 더워서 주글까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있어서 형준이는 그나마 아까보단 나아졌다 "형준아 아직도 더워?" "응..조금?" "그래? 내 앞에 앉아봐" "왜" "얼른 !" "알겠어.." 민희의 말대로 덥지만 궁금해서 민희 앞에 앉은 형준 "왜" "아직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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